반대편에서는 다르냐?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어떤 종말론적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의힘을 안 듣습니다.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를 그냥 보성공만 데리고 가면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인데 반대편에서는 다르냐? 똑같습니다. 대통령이 이제 경영신문 한겨레 신문 뭐 이런 종이 매체들하고 얼마나 가깝고 논조가 잘 맞느냐? 이런 차원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됐어요.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는데 심지어 여당도 지금 큰 지원 사격을 못 해 주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트위터 있으면 그게 의제가 됩니다. 뚜렷한 쏘니까 거의 뭐 원상 폭격하듯이 그냥 딱 깔아버리잖아요. 대통령이 하루에 그걸 내겠으면 막상 나는 이거야. 강남의 부동산 가격이 달라지고 나오는 매물의 숫자가 달라집니다. 옛날 같으면 조선이고 중앙일보 동아일보 같은데 뭐 혹은 한국 경제나 성경제 같은 데서 부동산 정책 이렇게 하면은 누가 사냐 뭐 세입자가 피해 본다. 하루에 키서 50개씩 내면서 난리를 쳤습니다. 그게 심지어 문재인 정부 때까지도 못 켰어. 지금 먹히느냐? 안 먹히고 있잖아요.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어떤 종말론적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