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제69회 현충일 다시한번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제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솔선수범 더더욱
인내심을 갖으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이기적인 생각 오만
자만자화자찬 편애편견편법은 독이 되어 내로남불 부메랑으로 끝없는 후퇴의길 본인과 국민들이 고통
과감히 청산 과거의 모든 잘잘못은 바로 인정반성 사과하며 겸손이 미득이 되는 평등평화사회로 가야
만하는 소처럼 더디 가도 한걸음씩 전진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중립에서 중심 잡아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설명 설득하여 원한 없이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전환기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음력 5월 3일 10분간) 판단 아침 7시 5분,
나라마중 고통 많다. 하늘에서 모든 것이 편해야 지하(인간)서 다 편해온다.
하늘에 사는 어른들이 전부 불안하게 되가 있는데, 그 밑에 사는 백성들이
전부가 어지럽기 되가 나라가 편해야 신하(국민)가 편타 신하가 있어야
나라도 있다. 이승저승 갈라놓고 마구 잽이 하늘에서 바른 정치 바로하고
대한 길로 바로 끌고 있다. 순간적 변하는 그 마음 눈 속이고 돈 벌라 카는
이 세상 어째 그렇게 바로잡기 마음 닦기 어렵겠지, 과거사 어째 됐거나
마음 안 고치면 전부 지주 움(각자) 당 는다. 어지러운 이 세상 악신한테
끌려 서러 모두 목숨을 가도 모르도록 이 카고 악신 정리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지 만장같이 3천 평 넘게 터를 가지고 마음대로 집을 못 지으니 대문
안에 한집식구가 한집에 못 들어오면 어찌해야 이일로 추나가겠지, 너무나
원통합니다. 열 살 미만 대문 안에 못 들어오게 되는 것은 어떻게 되서
그런 줄 아나? 100평 궁전을 300평을 지방, 고등, 대법원을 지어 서러
뚝 떨어지기 층층으로 모셔놨으면 이런 일이 없겠지, 이 소잡한 집에 사람
앉을자리 없이 모셔놓으니 사람은 고통은 많구나. 모든 것을 다 뿌리로 빼고
들어가는데 소원대로 되는 이 장소(충신독립통일세계) 이렇게 어설프기
할 짓을 못하고 있으니, 조그만 나라 그것도 힘이 들어 이러쿵저러쿵 싸우고
있는데, 충신살림은 하늘살림 잘못 살면 하늘밑에 산(인간)세상 백성들이
모든 것이 다 안 편타 너무나 어렵구나.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