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단독]한덕수, 대선 불출마 가닥…최종 단일화 없을듯

[안농운의가발원정대]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88557?sid=100

[단독]한덕수, 대선 불출마 가닥…최종 단일화 없을듯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6·3 조기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수 진영의 대선 구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핵심 변수가 사라지게 되면서 향후에 중도·보수 후보 연대인 빅텐트 가능성도 상당히 낮아지게 됐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5일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한 대행 측과 얘기를 하고 직접 의사도 타진을 해봤는데 (대권 도전을) 안 한다고 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정치와 본인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렇게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 대행이 최근 ‘마지막 소명’을 얘기한 것은 말 그대로 이번 조기 대선 때까지 본인의 역할을 다하는 측면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중략)

한 대행이 불출마를 결심하면서 보수진영에서 노리던 향후 국민의힘 최종 후보와의 빅텐트는 사실상 어려워지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불출마, 유승민 전 의원의 경선 포기에 이어 일부 의원들의 ‘한덕수 띄우기’로 국민의힘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지며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한다는 당내 불만도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국민의힘 의원은 “이미 국민의힘 주요 대권 후보들이 단일화를 안 한다고 블러핑을 하는 상황에서 한 대행이 출마 여부를 밝히기 애매할 것으로 보인다”이라며 “당장 일부 의원들의 추대 연판장을 만들었다지만, 과연 최종 당 후보가 정해지면 이미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후보를 바꾸자는 반란세력의 수괴 역할을 누가할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은 “한 대행의 행보를 보면 지금 군불을 떼서 꽃가마를 태워 가길 원하는 것 같다”며 “당장 국민들이 아예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측면에서 지지율이 올랐지만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조 보더니 쫄았나봄 

[느개비다ㅉㅉ]

븅신

[박규리]

이새끼도 말 바꾸는거 아님?? 안나온다했다 나온다했다 ㅈㄹ중인 애들 있잖아

[안농운의가발원정대]

그럴수도 있어 추대여론 계속 간보는거 ㅋㅋㅋ

[빨래엔피죤투또가스파이리]

일단 나와봐. 개꼬라박아서 선거비용 보전 못받는꼴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님

[애쁠민트티]

ㅋㅋㅋㅋㅋ 왜?? 나와~~~ ㅋㅋㅋ

[대통령 문재인]

왠열

[롸??????]

안나올거? 그럼 탄핵하고 ㅋ

[출입금지]

ㅡㅡㅋ

[우왕하늘에서눈이]

나와서 집안싸움 하고 즈그들끼리 싸워라

[뭘로해 없어]

머함

[포도씨유쑤운]

왜ㅋㅋ나와보지 씨뱅아

[정상영엽합니다]

그럼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빨리 탄핵하고 감빵 ㄱㄱ

[왹외]

ㅉㅉ새가슴

[금전더래]

얘네 일부러 윤썩창 재판으로 가는 관심 줄이려고 어그로 끄는거 같음

[한덕수미쳤니파쳤니]

머하냐

[마음까지쿨하늘보리]

나온나씨뱅아

[동그란세상]

뭐지 진짜 간보는거같어

[Love more]

ㅋㅋㅋㅋ..

[어이형씨]

무슨소리야 나와봐~~~~

[아구찜광인]

으휴

[레트로무드솔]

간 존나 봐 진짜ㅋㅋㅋㅋㅋ 이민 준비나 해

[초기화된닉네임입니다]

나올거같은데?ㅋㅋㅋㅋ

[파면파면파면]

노욕노욕!!

[뽀둥아]

ㅅㅂ이랬다 저ㅇ랬다 난리여

[진짜그으윽]

간철수 다음으로 간덕수가 나가신다~~~

[이엘]

정치판에서 꺼져 낙지대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