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건조한 날씨와 실내외 기온 차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부를 쉽게 상하게 된다.
특히 잦은 난방기 사용으로 피부의 수분이 소실되면서 탄력을 잃고 푸석해지기 수비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직 그성을 부리며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오랜 시간 척박한 환경에서도 보호하며 살아남은
강인한 식물인 슈퍼 프렌트에 주목해왔다.
슈퍼플랜트가 지닌 강한 생명 메커니즘을 찾아 실제 피부에 어떤 효능을 나타내는지
연구.검증을 거듭하는 것이다.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시카크림'은 거칠어진 손상 피부를 케어하는 효능성분 마데카소사이드,
판타놀, 편백추출물 등이 함유된 피부 집중 개선 크림이다.
민감 피부에 필요한 피부 진정, 건조손상케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아이오페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편백나뭇잎추출물은 온도를 높이지 않은 상태에서 얻어낸 귀중한 성분이다.
꼼꼼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식물 유래 진정 성분으로 피부의 힘을 길러주면서 동시에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슈퍼 플랜트 만년송과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황산화, 안티에이징 성분의 복합체인
'슈퍼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제품이다.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체워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 처짐과 꺼짐으로 무너진 피부균형까지 케어한다.
아이오페가 지닌 2008년부터 연구해 온 슈퍼플랜트 만년송은 물이 없는 극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보호하고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다.
메마른 암벽 틈이나 건조한 바위면에서 자라는 만년송은 수분이 없을 때 바싹 말랐다가 수분을 공급해주면 다시 살아난다.
슈퍼바이탈 크림에는 5개국 특허로 입증된 안티에이징 성분 '비이오 샐레티노이드'가 함유됐다.
바이오 셀레티노이드는 칙칙함과 잔주름, 탄력 저하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피부를 탄탄하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이다.
한편, 슈퍼바이탈 크림은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매번 새로운 성분과 기술력으로 꾸준히 진화하면서
10여년간 아이오페의 메가 스터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판매 수량 200만개 돌파와 함께 브랜드 내 스킨케어 재구매율 1위를 자랑하는 대표 상품이다. 문일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