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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상호 |
황금어장 |
02 |
전화 번호 |
051-941-3555 |
03 |
위치 |
명지시장 옆 |
04 |
휴무일 |
? |
05 |
영업시간 |
오전 11 시 ~ 저녁/밤 ?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넓은 주차장 |
08 |
나의 입맛 |
싱겁고 맵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일식 |
10 |
싫어하는 음식 |
생간 |
11 |
나의 관점 |
㉠ 맛 - 특급은 아니지만 좋았습니다. ㉡ 청결 - 완전 깔끔합니다. 화장실까지도 깨끗 ㉢ 친절, - 직원분들의 친절에 감동했어요. 사장님께서는 저희가 잠시 차를 기다릴 때도 끝까지 배웅하시고 더욱 친절히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셨어요. ㉣ 기타 -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룸과 50~60명 정도가 즐길 수 있는 룸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통편이 불편하지만 단체 손님 차량 운행 합니다. |
지금부터 보여드릴 사진은 4만원 상이구요.
오징어는 옆 테이블에 3만원 모듬과 함께해서 4만원으로 맞춘 거랍니다.
처음 찾았을 때 청결하고 저렴하고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식당에서는 맛을 강조하죠.ㅋ
들어설 때 와~넓고 깨끗하다로 일단 업되었구요. 맛을 보면서 두 번 업되고 친절하셔서 끝까지 즐건 자리가 되었답니다.
명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데...운전하시는 분께서 쪼꼼 힘들어하셨어요.
메뉴판이 엄써서 죄송하구열~여기는 오후 5시까지 모듬회와 구이, 매운탕이 10000원이이고. 포장용 전복도 판다는군요.
글공 5번 찾으시면 10000원 식사권이래요.ㅋㅋㅋ
예약을 했던 날이라 바로 셋팅된 기본 상차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야채 샐러드가 빠졌네요. 상큼해서 좋거든요.
전 초장이 강한 걸 싫어해요. 이 날 좋았습니다.
얼마 전 어머니께서 생 무를 먹어보라고 하셔서 맛보고는 '괜찮네!' 했는데 여기도 있더군요.
냄새가 안 나서 좋았어요. 미역& 김&묵은지(같이 가신 분 따라)에 골고루 싸먹어 보았는데 맛났어요.ㅎㅎ
회를 보고 급흥분해서 사진을 놓쳤습니다. 급히 남은 아이들로 찰칵
두툼한 녀석이 질감도 맛도 좋았어요.>>ㅑ~~~물론 최고급은 아닙니다.;;;
허전해 보이는 곳은 이미 젓가락이 닿은 곳이죠.^^;;
오징어를 통으로 삶았습니다. 2마리가 있었는데 역시나 먹다가 아차!하고 직었습니다.
먹물까지 익히는 건 신선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고소한 맛이 좋았는데 싫어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새우와 오징어가 안 보이신다구요? 네~먹었습네다ㅜ.ㅜ
첫댓글 회가 아주 싱싱해 보여요 ^&^
명지는 대파가 유명하죠~ 저두 대파 아가씨랑 사겨 본적 있습니더~ 상큼한 대파 향기~~ 아~ 그리워라~~
오호~~ 맞나 보여요
근데 왜 물회가 안보이나요.... 저 집의 별미는 물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