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제 삼당 공동대표 낙연이 준석이 이름 대결을 보자
중자(中字) 대결 ‘낙’자는 초성(初聲)화(火) 중성(中聲)금(金) 종성(終聲)목(木)이라 벽갑인정(劈甲引丁) 식이다
‘준’자는 초성(初聲) 금(金) 중성(中聲)수(水) 종성(終聲) 화(火)이다 준석이를 그냥 내버려둠 ‘낙’자 초성(初聲) 화기(火氣)가 수극화(水克火) 꺼진다는 것 아닌감 그러기 전에 초성(初聲)대결(對決) 화극금(火克金)으로 눌러 버려라 안그럼 당한다 이런뜻 지금 이미 당하고 있는 중일수도 있다
말자(末字)대결(對決) ‘연’자는 초성(初聲)토(土) 중성(中聲)목(木) 종성(終聲) 화(火)이다 중성(中聲) 목성(木性) 집단이 초성(初聲)을 헐뜯어선 종성(終聲)을 살려놓으려 하는 것 그렇게 됨 종성(終聲) 받침이 초성(初聲)을 화생토(火生土) 해 줄 거라하는 그럴사한 논리 대외궁(對外宮)이 이렇게 벼슬 집단한테 이용 당하는 것
‘석’자(字)는 초성(初聲)금(金) 중성(中聲)목(木) 종성(終聲) 목(木)으로 구성된 것 중성(中聲) 집단과 받쳐주는 종성(終聲) 목성(木性)을 금극목(金克木) 다스리 겠다는 거 아닌가 말이다 대외궁(對外宮)에서 어른 대접 받아선 부월(斧銊)을 휘둘러 보겠다는 것 그걸 토생금(土生金)으로 도와주는 것이 낙연 말자(末字) ‘연’하는 초성(初聲) 이응 토성(土性)자음(子音)인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시옷 금성(金性)에게 핍박 받는 중성(中聲) 모음(母音) 목성(木性)집단이 초성(初聲) 이응을 헐뜯어선 금(金)의 시옷 근(根)을 눌르는 것 준석이 너 네 마음대로 안된다 우리가 낙연이 대외궁 이응 초성(初聲)을 붙잡고 있는 이상 이렇게 되는 거다
오행 관계로 그 벌어지는 상황을 다 말해주는 거다
선거 보조금 받겠다고 이합집산하나 선거 끝남 딴 살림 차리기쉬운 것 물과 기름인데 따로 놀지 제대로 합해지지 않는다
민주당 공천 못 받은 자 낙연이가 견인해선 어이 이삼십프로 득표율 나옴 이것을 제공이라고 가로챌 넘이 바로 준석이다 자기를 미는 젊은 유권자들이 자신한테 많이 투표해선 그렇게 됬다고... 국힘 에선 설사 공천 못받는 인사 준석이 한테로 갈사람 별로 없을거다
이렇게 준석이가 덕을 보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힘을 못쓰게 될거다 생각해봐 지금도 어느 당에서 많이 나와선 있는 가를..
정치 구단 되는 것 쉽지 많은 것 ,요즘 바둑 신진서가 최고라 하더라만 이미 정치 초단 이원욱 조응천이 한테 넘어간 것이 아직 뱃지 못달은 이급 초급 준석이다 준석이 패당을 속박 묶어야지만 제삼 지대가 힘을 쓸 것 같음으로 생쇼 조응천이 이원욱이 새로운 미래에 안 들어가고 더큰 빋텐트치는 흉내를 내었지만 준석이가 먹혀든 거다 그깐넘 당명이 뭔 소용이 있어 준석이 받치든 보수 계열 두뇌 회전 빠른 자들 이래선 탈당러쉬를 이루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여우 까마귀 능구렁이 지혜 겨루기 한마당이라 할거다
제삼지대당 앞으로 선거 턱밑까지 낙연이 진보 계열 인사들은점점 불어날거고 준석이 보수계열은 불어날 자가 별로 없는 거다 개밥에 토토리 신세 되기전에 지금 얼른 훼방 놓고 딴살림차리는 것 더 나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됨 이랫다 저랫다 인간 아닌 것처럼 보여 이러지도 못하고 저리지도 못하고 대유괘(大有卦)상효(上爻) 바라고 숫양이 뿔 울타리 속에 박아선 걸려선 빼도 박도못하는 꼴 대장동 금만배 대장괘와 같게 될수도 있다 할거다 천화동인이 뒤잡혀선 대유괘가 되는 것이 그런 꼬락서니 여럿이 들판에서 함께 동인 한다는 것이 쉬운 것 아니다 언제고 불난 깨지기 쉬운거지 ...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詳也. 難則吉 咎不長也.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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