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공개토론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만희 총회장이 영생불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만희 총회장의 영생불사 문제로 내기를 해도 절대 내기할 수 없다.
그런데도 여전히 여기저기 센터에서 수많은 청년들을 모아 이만희 총회장의 영생불사를 가르치고 있다.
인쳐야 하는 밀 한되 보리 석되가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봐도 묵묵부답인 신천지 쪽 청년. 7교육장이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봐도 묵묵부답인 신천지 쪽 청년. 하늘 영계가 과천 땅으로 온다고 했으면서 청평에 왜 평화궁을 만들었는지 말해도 아무런 반박도 못하는 신천지 쪽 청년. 인터넷이 선악과인지 물어봐도 묵묵부답인 신천지 쪽 청년. 공의공도 진리의 성읍인 신천지가 종교사기 범죄조직이라고 해도 아무 말 못하는 신천지 쪽 청년.
유재열이 하는 말이 이만희 씨가 80년 대 초반부터 85년 까지의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자신과 교우들에게 편지를 보내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신천지 강사들은 이만희 총회장이 회개의 편지를 보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천지창조에는 79년이라고 나온다. 그런데도 물타기해서 79년부터 시작해서 80년까지 보냈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한다.
물론 신천지는 한 때는 성경대로 일곱 사자에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편지를 보낸 것으로 가르쳤으나 어느새 지금은 유재열 한 사람에게 편지 보낸 것이 다 보낸 것이라고 교리 변개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