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천적(天敵)은
바로 세월이라고 하지요.
세월이 우리 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행복이 영원할것 같지만
세월은 오늘도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불노초를 찾아 헤메던 진시황제도,
천하 명의 허준도,
부귀영화를 다 누리던 솔로몬도,
세상을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도,
절세가인 양귀비도,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영웅호걸들도,
세월이 데리고 간 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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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天敵)
https://youtu.be/0c3bMcpQdg8?si=nMaqAhJPJi_k2Bxr
천적(天敵)
사람의 천적은
바로 세월이라고 하지요.
세월이 우리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행복이 영원할 것 같지만
세월은 오늘도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누가 감히 시간의 흐름을
거역 할 수 있겠습니까?.
아직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역사에는
세월이 데리고 떠난 자(者)가
다시 돌아온 적이 없습니다.
불노초(不老草)를
찾아 헤메던 진시황제도,
천하(天下) 명의(名醫) 허준도,
부귀영화를 다 누리던 솔로몬도,
세상을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도,
절세가인 양귀비도...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영웅호걸들도
세월이 데리고 간 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덧없고 무서운 것은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세월입니다.
세월 앞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예외가 없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이 많은 분들을 뵐 때 가끔씩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 저 분들도 지난 날
사랑했던 부인과 가족이 있었고
행복했던 한 때가 있었을 것인데!...
세월의 섭리(攝理)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질없는 욕망(慾望)에
집착(執着)하지 맙시다.
세월 앞에 장사(壯士)가 없습니다.
오늘도 세월은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고
겸손하며 가치 있는 삶인지?
한 번쯤 뒤돌아 보는
순간을 가져봅시다.
- 좋은 글중에서 -
첫댓글 좋은 영상글 감사
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