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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부
1) 현제의 프리메이슨 기술부서
기술부는 인간의 뇌를 자극하여 조종하는 여러 가지 첨단 과학 기구들, 컴퓨터 해킹, 인터넷 감찰, 스파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장비, 마인드컨트롤을 사용 때 사용하는 차량까지 모두 관리하고, 각 팀들에게 대여해주고 반납 받는 방식으로 기계를 공동으로 관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를 자극하여 조종하는 여러 가지 첨단 과학 기계를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프리메이슨은, 전 세계 프리메이슨에서 얼마 되지 않습니다. 로마 랏지로부터 허가를 받고 미국 랏지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은밀하게 대량으로 생산하였습니다. 반드시 용도와 반납일자를 기록해야하며, 랜탈 개념으로 빌려갔다가 반납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b) 컴퓨터 해킹 해커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해킹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해커들이 이 속에 속해있습니다. 이 해커들이 몰래 들어가지 못하는 컴퓨터는 없을 정도입니다. 이들은 여러 팀들의 요청에 의해 해킹도 하고, 정보도 공유하고, 모바일도 해킹 가능합니다.
개개 팀에서 작전 중일 때 이들은 그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c) 스파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장비
각 팀이 필요에 따라 대여해주기도 하지만, 직접 설치하고 작전이 마칠 때 까지 함께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감찰의 역할을 하는데, 특별히 프리메이슨과 관련한 모든 것을 감시하고 보고하는 요원이 따로 있습니다.
d) 기타 사역들
팀으로 움질일 때 필요한 프리메이슨 자체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또 작전을 수립하고 작전을 진행해나갈 숙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전국의 수많은 모텔이나 호텔과 개인주택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C. 프리메이슨이 인간의 뇌에 영향을 주는 주파수 공격을 하는 기법.
1) 저주파 기계의 모양과 크기
○ 처음 이 기계가 만들어졌을 때는 그 크기가 커서, 항상 발전기가 달린 트럭에서 발전기를 돌린 상태로 발사하였기 때문에, 소리가 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이것에 많이 당했었습니다. 정확하게 방향을 잡지 못해 저희 온 가족이 악몽과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었습니다. 1985년에 반도체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형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작고 숨기기 좋은 무기가 되었습니다.
○ 저주파 기계의 크기는 사람의 손가락 두 마디만 한 크기입니다.
○ 모양은 다양합니다. - TV속에 한 부속품인 것처럼 위장된 모양, 회사나 아파트의 감시카메라 모양, 등등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주파 기계 하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순수부품가격은 천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합니다.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이유는 저주파 파장이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저주파를 차단해야 하는데, 저주파를 차단하는 재질의 기본적인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주파 원가의 대부분은 바로 저주파를 차단하는 성분의 원 재질 가격과 같습니다. 이 성분의 이름을 들었지만, 죄송하게 제가 기억하지 못합니다. 기계 하나에 한 가지 종류의 저주파만 가능합니다.
○ 건전지가 있는데, 건전지의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 시중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건전지입니다.
○ 한국 프리메이슨은 약10만개의 이러한 기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다른 나라에서 빌려온 노후화된 기계가 있고, 한국에서 만든 기계도 있습니다.
○ 저주파 기계를 피해자가 사는 방이나 거실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설치합니다.
○ 그런데 이것은 모양이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 기계를 만들고 사용하는 것은 로마의 한 랏지의 승인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판권이 로마의 한 랏지에 있기 때문입니다.
2) 저주파 기계의 특성
○ 이 기계의 밖은 방수 처리되어 있습니다.
○ 이 기계는 작동할 날짜를 정하고, 시간과 요일을 정하는 타이머가 부착되어 있어서, 원하는 타이밍에 맞게 저주파를 발사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정신적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격제어가 필요 없어서 원격제어장치를 부착 하지 않습니다.(이 글을 읽고 원격제어 장치를 개발할지 모르겠습니다.)
○ 컴퓨터에 저주파 기계를 연결하면, 필요한 날짜, 시간, 요일 등을 컴퓨터로 설정할 수 있는데, 설치하기 전에 항상 컴퓨터로 세팅을 한 후 설치합니다.
○ 이 기계의 저주파가 발사되는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넓게 또는 좁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표식을 머리에 인식시키고, 그것을 찾아내어 그 방향으로 저주파 기계가 발사되도록 하는 자동 장치가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머리에 보이지 않는 표식을 자동으로 정확하게 찾아냅니다. 180도 반경 안에 있는 것을 자동으로 찾아낼 수 있고, 자동으로 시간이 되면 발사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크기 만합니다. 이 기계를 설치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차량 안의 골프가방 안이나, 트렁크에 설치하여, 주차를 해 놓는 것입니다.
3) 저주파 기계를 숨기는 장소
○ TV속 - TV속에 부속품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TV전문가가 아니면 모를 정도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V가 향하고 있는 각도를 향해서 저주파를 발사합니다. 집안에 어떤 전자제품 속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 천정 - 천정이나 램프 심지어 천정의 감시카메라 속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감시카메라 역시 정상 작동 됩니다.
○ 책장 어딘가 - 책장 어딘가에 숨겨놓습니다.
○ 벽 - 벽에 구멍을 뚫고 저주파 기계를 숨긴 후, 벽을 원상 복구해서 벽지를 원상태로 해 놓습니다. 그야말로 찾기 힘듭니다.
○ 자동차 어딘가 - 자동차만큼 빈 공간이 많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자동차 모든 부속이 있는 곳이 저주파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 옆집 - 피해자가 저주파 기계를 찾지 못하도록 옆집에 설치하는데, 옆집이나 주변 건물을 무단으로 열쇠를 따고 들어가 설치하여, 피해자를 향하도록 설치해 놓습니다.
○ 특별히 고통을 주기 위한 깜작 고통저주파 - 직접 가해자가 자동차 안에서 기계를 직접 다룹니다. 주로 환청이나 꿈 조작 같은 것을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토플공부를 하던 시기에 이 기계를 숨긴 대략적인 장소를 알려주면서, 알려주어도 찾지 못할 것이라 이야기를 하였는데, 저는 그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근처를 알려 줘도 저는 못 찾았습니다.
○ 저주파를 쏠 때는 서로 저주파가 얽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많이 합니다. 가끔 저주파 사각지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방들은 저주파가 포진해있습니다.
4) 저주파 사용 시간
피해자의 생활 패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해자가 저녁 10시에 잠자리 들고 아침 6시에 일어납니다. 오전에는 사무실이나 서제에 있고, 오후에는 어떤 일을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저주파를 세팅합니다.
피해자의 방에 저녁 6시부터 아침 8시까지 저주파 한 가지를 세팅합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피해자가 낮 시간에 자주 있는 사무실이나 공부방에 그가 앉는 자리를 향해 저주파를 세팅합니다. 저녁에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는 습관이 있다면 6시부터 10시까지 소파 자리를 향하여 저주파를 세팅합니다. 주로 방과 소파 한꺼번에 범위가 가도록 설치하기도 합니다. 아침 출근, 퇴근용으로 자가용을 타면, 진동센스로부터 명령 받은 저주파가 운전자를 향하도록 세팅합니다. 주말에 교회를 나간다면 늘 앉는 자리를 향하여 주일 11시부터 12시까지 저주파를 세팅합니다.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데 저주파는 항상 주변에 있습니다.
저주파 기계를 설치한 사람이 피해자의 생활 리듬에 맞추어서 설치합니다.
5) 저주파의 강도
저주파의 강도가 강하면, 금방 들통이 납니다. 그래서 저주파의 강도는 약하게 하되 한 달에서 두 달이 지나야 저주파를 실감하도록 세팅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숨긴 것이 들통 나지 않게 하는 노하우입니다. 대부분 천천히 저주파의 작용이 몸에 전달되어서 천천히 살아도 죽은 것 보다 못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약 한 달에서 몇 달 동안, 특별히 마인드컨트롤이 발동된 상황일 때는 강도 높은 것을 사용합니다.
프리메이슨이 저주파를 사용할 때, 저주파를 얼마만큼만 사용해야 된다는 내부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넘어서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원칙이고 지금은 그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프리메이슨이 사람이 죽을 수 있는 한계까지 사용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주파는 지속적으로 얻어맞으면 사람이 죽습니다. 그래서 1분 동안 발사하였다면 잠시 동안 쉬었다가 다시 발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저주파를 약하게 쏜다는 의미는 쉬는 타이밍이 긴 시간으로 잡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결정하는 것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는 현장팀이 유동적으로 결정합니다.
3) 마인드컨트롤을 사용한 악랄한 짓들.
a) 정신병자로 만들기
프리메이슨은 아무나 폐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폐인으로 만드는 사람은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지목당한 사람이 프리메이슨이 되기를 거부하였을 때, 그동안 프리메이슨이 노력한 것에 대해 보복하는 것입니다. 일반 프리메이슨들은 천국에서 왔다고 정체성을 주입한 사람인데 프리메이슨을 거부한 것을, 배신으로 규정합니다.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프리메이슨을 거부한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거나 죽이기까지 하는데, 어차피 지옥에 갈 사람이기 때문에 일찍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잔인한 것을 잔인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역사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는 악한 사람이나, 생각이 악하고 섬뜩하고 차가운 느낌을 받는 사람은 일반 프리메이슨 멤버 스스로 지옥사람으로 단정해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여가시간에 자신의 취미로 개인적인 보복을 가합니다. 보복의 방법은 많은데, 일단 당하기 시작하면, 정신병자 혹은 인생이 수렁으로 빠져 버립니다.
b) 스토킹 기술 - 누군가 나를 ?는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따라오고 추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스토킹입니다. 미국과 다르게 한국 정신병원 의사들은 이러한 증상은 무조건 정신병이라 판단합니다. 워낙 많은 사람이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한국 정신병원 의사들은 정신병자 판정 매뉴얼로 삼고 있습니다. 스토킹 기법은 아주 교묘한데, 일반인은 따라하지 못하지만, 완벽하게 정신병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토킹만 하는 것이 아니라, 뇌파공격도 병행하기 때문에, 정신이 불안정하고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병자로 취급받습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으로 만들기 위해 정신을 파괴할 때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c) 누군가 나의 생각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누군가가 읽고 자신에게 해코지 한다고 주장하게 합니다.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것들을 프리메이슨 알고 있어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한다든지, 기계를 사용하여 환청을 들리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저주파 기계에 피해를 받고 자신의 뇌를 누군가 읽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과 말을 통제한다고 주장하면 정신병원에 보내지게 되는데, 이렇게 제거 대상자는 더 이상 프리메이슨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못하거나, 프리메이슨의 목적을 위해 제거되는 것입니다.
d) 몸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주장하게 합니다.
뇌파에 영향을 주면 신체에 이상이 오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에 계속 노출되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치료가 안 됩니다. 이러한 공격이 끝나도, 뇌파가 망가졌기 때문에 뇌파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자체가 우리 시대에는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이러한 치료법을 계속 연구하였지만, 아직까지 완화 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한의원들은 완화시킬 수 있는 치료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치료기술입니다.
e) 염력과 같은 초능력이 있다고 믿게 합니다.
그리고 해킹이나 여러 가지 스파이들이 사용하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대상자 스스로 염력이 있다고 믿게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이상한 현상이 첨단장비를 통해 일상에서 보여줌으로 스스로 초능력이 있다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해킹하여, 대상자가 하려고 하는 스마트폰 사용을 미리 원격 제어해 실행해 버린다거나, 자동차를 운전할 때 핸들으 놓아도 자동으로 운전대가 운전을 원격으로 해버리는 일을 하게 되면, 사람은 온갖 상상을 하게 되면서,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버립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이러한 짓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믿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장하기 시작하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그 사람의 미래가 바뀌어 버려서, 프리메이슨은 방해자를 제거하게 됩니다.
e) 이웃의 누군가가 나에게 보복하고 있다고 믿게 합니다.
극심한 공격을 받게 되면, 항상 누군가 자신에게 보복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 보복을 하는 사람이 주변의 아는 사람이라 생각하게 되는데, 항상 엉뚱한 사람을 지목하게 합니다. 그래야 미친 사람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움을 줄 사람을 가해자로 생각하도록 유도하여, 절대적으로 혼자가 되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주변 모든 사람으로부터 버림 받도록 유도합니다. 그래야 정말 미친 사람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f) 직접 죽이기
뇌에 영향을 주는 뇌파무기를 사용하면, 증거가 없습니다. 뇌파무기는 일정시간 1분이나 2분 동안 반복적으로 쏘아주어야 사람의 뇌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계속 쏘게 되면 사람이 죽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른데 어떤 것은 5-10분만 쏘아도 즉사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동차 사고나 비행기사고나 다른 여러 가지 사고로 위장하는 것을 합니다.
보통 직접 죽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습니다. 저같이 가톨릭 프리메이슨이 판단하여 죽여야겠다고 결정하였던 사람이 아니면, 일반 프리메이슨은 많은 경우 스스로 죽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랏지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원칙은 없습니다. 일반 프리메이슨은 직접 죽이지 않고, 죽이도록 유도하거나 충동을 일으켜 살해당하도록 유도하는 일은 합니다.
g) 자살하게 만듦.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20도가 되어도 힘들 정도로 더 높은 계급을 가진 프리메이슨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고급기술입니다.
저주파 기계 가운데, 저주파에 목소리를 담아 뇌에 직접 들리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것이 아니고,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통하는 사람은 환청에 시달리게 됩니다. 프리메이슨은 보통 말하고 싶은 것을 녹음해서 틀어주는데 목소리를 변조 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마이크로 직접 대상자의 어두운 면의 마음과 행동과 앞으로 그가 할 잔악한 행동에 대하여 말하면서, 자살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g) 이렇게 당한 한국인 통계
이러한 증상을 일으킨 모든 사람이 프리메이슨에게 당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에게 이렇게 당하였습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이 한 가지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일어나는데, 한국에서 이 방법으로 프리메이슨에게 당한 사람이 그동안 약 100만 명이었습니다. 이 통계는 한국 프리메이슨의 통계입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기계를 통해 당한 사람의 100%가 프리메이슨에게 당한 것입니다. 프리메이슨 이외에 다른 사람이 이러한 기술을 사용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프리메이슨은 집계하였습니다.
5. 인간의 뇌파에 영향을 주는 공격에 대한 몇 가지 설명.
많은 사이트에서 인간의 뇌에 영향을 주는 주파수 공격에 대한 설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설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지면을 통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종류보다 더 많은 종류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모두 소개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중요한 내용을 설명 하겠습니다.
공격을 당하고 자신의 정신을 차린 이후, 남아 있는 후유증의 증상.
제가 이러한 공격을 받고나서 후유증으로 나타난 현상은, 첫째, 몸의 근육들이 마구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다가 피부에 머리카락이 붙은 것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온도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팔이 시린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자율신경이 파괴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교통사고 환자들이 사고 당시 놀라서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율신경이 파괴되어 버립니다. 둘째, 신체온도가 35도가 됩니다. 종합검진을 해도 신체에 이상이 없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저체온증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합니다. 셋째, 여름의 장마철이나 갑자기 날씨가 이상해지면, 몸도 많이 상해져서 자리에 드러눕고 맙니다. 기후의 변화에 극심한 영향을 받습니다. 넷째, 등 뒤와 목 뒷부분에 찜질을 하거나 뜨겁게 하게 되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힘든 후유증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몸에 힘이 없고 머리가 아프고 악몽을 꾸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지나친 운동과 목욕과 따뜻한 방에서 지내서는 안 됩니다. 이 현상은 오랫동안 공격을 받은 사람만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제가 타깃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만 나타나고 비교적 덜 공격받은 저와 처형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가 저보다 훨씬 빨리 사라졌습니다. 저는 공격이 끝나고 2년이 지난 현제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유증은 인간의 뇌파를 인위적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인간의 뇌파가 일정한 환경과 생각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 몸에 기억하고 있는 뇌파를 보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즉, 뇌파공격을 받고 있지 않아도, 마음과 몸의 상태에 따라서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공격받고 있었던 뇌파를 기억해내서 스스로 동일한 뇌파를 신체에 보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뇌파공격에서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치료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몸의 기의 흐름의 균형을 잡아주는 침과 탕약은 그나마 좋은 효과를 줍니다.
프리메이슨 출신이 쓴 글과 프리메이슨에 대해 관심 있어서 연구한 사람의 글은 2가지 면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첫째, 프리메이슨 출신이 쓴 글은 제가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에 기초하여 정확하게 저와 같은 정보를 가지고 글을 쓰기 때문에, 제가 잘 모르는 정보라도 엉뚱한 이야기로 빠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정확한 자료가 많은 곳은 “빛과 어둠의 역사”카페입니다. 제가 직접 프리메이슨으로부터 들은 모든 내용이 이 카페와 “신세계질서”라는 책 속에 들어 있습니다. 몇 가지 틀린 부분(프리메이슨의 기원과 일루미나티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제가 직접 프리메이슨으로부터 들은 많은 내용이 고스란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 내용의 2/3는 제가 직접 프리메이슨으로부터 들은 내용과 많은 부분 일치하고, 나머지는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이기에 제가 언급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둘째, 일반 프리메이슨에 대한 정보를 쓰는 사람과 다르게 프리메이슨 출신이 프리메이슨에 대한 글을 쓰게 되면, 그 내용 가운데 프리메이슨에 대한 분노와 정죄가 가득할 뿐만 아니라, 글을 읽고 나면 사악함을 느끼게 됩니다. 프리메이슨 출신들은 인터넷에 프리메이슨에 대한 정보를 쓰기 위해서 익명의 계정으로 글을 쓴다든가, IP를 우회하는 방법, 피시방에서 어떤 글을 올린 후 그 글을 인용하듯이 자신이 올리고 싶은 곳에 블로그로 가져오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그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으로 내용을 써도 누가 쓴 글인지 프리메이슨은 알고 있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인 K씨가 인터넷에 올라가있는 내용을 읽고 누가 썻는지 “기술부(프리메이슨 안에서 컴퓨터와 관련된 일의 업무도 하고 있는 부서)”에 추적하라고 하지 않아도 알겠다면서, 저에게 탈퇴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이야기 한 적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개신교 목사도 있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들 대부분은 계급이 높았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비밀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마다 조금씩 정보를 다르게 알 고 있습니다. 그 특성 때문에 K씨는 글 내용만 보아도 누가 쓴 글인지 금방 알아 보았습니다.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이 너무나 밉기 때문에 이들이 쓴 글 가운데 분노와 정죄가 가득하여, 투쟁의 느낌을 넘어서서 사악함의 느낌마져 들게 만듭니다.
제가 읽어본 글 중에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서술한 글 일수록, 아주 강한 비판과 사탄으로 몰아 붙이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모두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많은 경우 정확한 내용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글들은 분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이런 글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프리메이슨으로부터 당한 저의 기억을 생각하면 저도 그렇게 해야 되는데, 주님이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밉지 않고 그들을 사랑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용서하지 않고 마귀와 사탄으로 내몰고 있는 탈퇴자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의 많은 프리메이슨에 대한 글 내용 가운데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수준이 아니라, 글의 내용가운데 분노와 증오와 정죄까지 글을 쓴 사람의 마음이 고스란히 이입되어 있어서, 이것을 읽어보는 사람까지 마음과 영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에 대한 글을 많이 읽으면 영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
개신교 프리메이슨에 의해 프리메이슨이 된 것이 아니고,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일반 프리메이슨을 통해 정체성과 프리메이슨 사상을 주입시킨 사람들이 주축이 된 사람들입니다. 소속은 개신교 프리메이슨에 소속 되어 있었지만, 케톨릭 프리메이슨에 의해 여러 가지 개신교에 대한 음모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이용당했었던 사람들입니다. 목사도 있고 목사가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탈퇴이후 극심한 보복을 당했는데, 그것을 명령한 사람은 개신교 프리메이슨 최고 지도자였습니다. 그것을 담당한 사람은 정체성을 속고 있는 목사이고, 한국 프리메이슨 기술부로부터 첨단기계를 대여받아 잔인하게 보복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담당한 목사는 케톨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정체성을 속임 당했기 때문에 개신교 프리메이슨 이탈자를 배신자로 규정하고 무자비한 보복을 하였습니다. 기계를 직접 다루고 설치하고 보복하는 사람들은 신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닌 일반 개신교 프리메이슨 맴버들입니다.
이들은 탈퇴 이후 탈퇴자들 모임을 가지고, 프리메이슨에 대항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지금으로써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첫 번째 일로, 프리메이슨의 위험성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자신들이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 정보들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책도 발간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프리메이슨이 알고 있지만, 탈퇴자들을 이용하기 위해 그냥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가운데 다양한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프리메이슨에서 배운 정신적 능력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으며, 자신의 사역의 방법 또한 프리메이슨에서 배운데로, 인위적으로 사람을 유도하는 기술을 가지고 자신의 교회와 복음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프리메에슨이 사용하고 있는 정신적 능력을 사용하여 사역하는 방법 자체가 악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능력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역을 마음대로 사역하듯,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역에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신적인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행하심을 따라 사역하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저는 프리메이슨이 사용하는 정신적 능력을 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사역하는지 원리는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그것에 순종하여 역사를 바꾸는 방법과 분별방법을 이 카페의 등대지기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프리메이슨 출신이 아니면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수많은 가짜 정보를 유통시킵니다.
인터넷에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기원에 대한 글이 30개 이상 다양하게 많은 설들이 돌아다닙니다. 프리메이슨은 이러한 프리메이슨에 대한 거짓 정보들을 자신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는 기상천외한 인물들이 많아서, 자신이 상상으로 프리메이슨의 기원과 역사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은 많이 힘들이지 않아도 프리메이슨에게 “상상가”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메이슨은 한국에서 한 여러 가지 역사들을 부풀리고 덧붙여서 지속적으로 유포하였습니다(한국의 프리메이슨의 역사는 100년이 넘지만, 활발하게 국가 단위의 모습을 갖춘 것은 최근의 일이고, 해외 유학파들을 중심으로 한 386세대가 중심이 되어서 그것을 만들어내었고 그 중심에는 K씨가 입니다.). 저는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부풀리고 조작한, 프리메이슨이 한국에서 한 일들에 대한 내용을 “프메연 카페”를 통해 보았습니다. 1996년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인터넷을 통해 프리메이슨에 대한 어떤 황당한 내용을 유포할지 의논하고 지시하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글을 읽는 즉시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모든 가짜 글 내용을 들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가짜 정보들을 프리메이슨이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 “기술부”에서 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글들이 존재하고 황당하기까지 한 글들을 접한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에 대해 믿지 못하는 가상의 단체라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K씨는 지시를 내렸고, 그렇게 지시한 자리에 제가 있었기 때문에 분명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메이슨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가짜 정보(약 80%이상)와 진짜 정보 사이에서 수많은 혼돈가운데 있으면서 자신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정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한국의 모든 프리메이슨을 다룬 사이트 중에 가장 정확한 정보가 많은 사이트는 “빛과 흑암의 역사”카페입니다.). 그나마 진짜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들이 쓴 글이 진짜인데도 불구하고 일반 사람들은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들은 계급이 낮아서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 정보부에서도 직급과 계급에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보안(비밀)의 정도가 모두 다릅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많은 것을 알지만 낮을수록 조금 알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탈퇴자들은 수많은 인터넷이나 책자를 통하여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지해서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K씨는 과거 이런 말을 한 것을 기억합니다.
“프리메이슨 연구하는 몇몇 사람이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저는 이 말의 의미를 “프리메이슨에 대한 전체적인 모든 정보의 양”으로 받아들였었습니다. 프리메이슨 맴버출신은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 있는 수많은 내용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경험한 것과 자신과 관계를 맺고 마인드컨트롤 걸었던 주인(자신의 상관)이 이야기해 준 것 이상은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반대로 수많은 가짜와 진짜 정보가운데 신빈성 있는 내용들을 오랫동안 점검하고 하면서 가진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상상이상으로 진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리메이슨으로 부터 직접 듣고 알게 된 내용 이외에는 말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추정을 하거나, 비슷하다고 해서 무조건 다른 글들을 인용하지 않기로 하였고 지금까지 그것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모두 아는 것은 아니지만, 또 전문 프리메이슨 연구가들 같지는 않지만, 제가 경험하고 듣고 알게 된 모든 사실은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하나님의 기준 앞에서 분석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글들은 김바울 선교사님이 직접 쓴 지적 소유권을 가진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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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소개하지 않고 자신이 쓴 글에 저의 글을 짜깁기 한다든가, 선교사님의 글을 변조하고 첨가하여 자신이 쓴 것처럼 공개한다거나, 선교사님이 의도한 내용과 완전 반대 되는 글을 쓰면서 저의 글을 외곡 되게 설명하는 글들은 강하게 소유권이 침해당한 것에 대한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이렇게 선교사님이 강한 조취를 취하려고 하는 것은, 2년 전부터 쓰신 글들이, 익명의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변조되고 짜깁기되고 첨가되어 새로운 글로 탄생하여, 인터넷에 유포되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글의 출처를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김바울 선교사님이 쓰신 원본과 사역과 프메에 대한 민감한 기밀 사항들만을 제외한 공개본이 존재합니다. 거기서 글의 제목데로 중요 주제 포인트만 간추리고 정리해서 올린 것 입니다.
@창공의 세라핌 네,알겠습니다~
님께서는 지난 글을 통해 정동/서울클럽 한국프메정모에도 참석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프메에서의 탈퇴는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금빛처소 네? 뭔가 오해하신것 같은데? 전 프메가 아닙니다! 민간인 명예도~ 공식 일반(화이트)도~ 그리고 대본부 소속 회원도(블랙 요원) 더더욱이 아닙니다! 뭔가 오해하셨군요~ 그리고 그때 글에도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한양랏지를 방문한 이유는 회의를 참석하러 간게 아니라 민간인 프메 연구가로서 인터뷰 차원에서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창공의 세라핌 네,인터뷰 차원으로...이 말씀이 답글을 읽으면서 기억나네요~ㅋ
분명 프메의 정체를 알리고자 올리는 글일텐데 왜 나는 자꾸 님의 글들을 보며 프메처럼 느껴졌는지..!!죄송합니다
@금빛처소 아닙니다. 제가 님의 입장이라도 그러게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사실 2~3번 정도 외국의 일루미나티 화이트 회원으로부터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가입을 권유 받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만약! 제가 프메나 일루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생겨서 제가 승낙하고 가입한다면? 그건 주님의 행하심으로 허락이 있을 때일겁니다. 그외엔 가입하고 싶은 마음도 할 생각도 없습니다.
@창공의 세라핌 다만! 전 주님의 행하심으로 이 시대의 프메 변화 선교사님의 사역에 관계된 극 소수의 민간인 중 한 사람일뿐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진실을 공유하고 알리려 카페 내에서 정보 교류겸 신앙 나눔겸 활동하고 있을 뿐 그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어떤 회원분과 분쟁도 전 모든 실상의 전체 그림을 아는 입장에서 말했을 뿐! 그분이 저는 관심도 1도 없는 세속적 정치사관 감정로 분쟁이 생긴 것 입니다. 뭐~ 대부분의 세상 관점 상식을 가진 다수가 그러니까요~그분의 심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일로 가득기나 피곤한데 감정 소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창공의 세라핌 네,말이 좋아 토론이지 블랙홀에 빠져들어 가지고들 자칫 그 정도가 넘치면 소모성 시간 낭비일 뿐!이지요
@창공의 세라핌 꿀잠을주무십시요~
@금빛처소 네~ 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창공의 세라핌
도데체 저러는 목적이 뭘까요
목적이라뇨?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진실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고 신앙을 나누고 그래서 크리스천으로써 제 청춘 대학시절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저에게 무슨 대답을 듣기 원하시는 건가요? 제가 지금 청춘시절을 다 보낸 이 빛과 흑암의 카페에서 간절히 기다리는게 있다면 개신교 프메 탈퇴자분들의 회계로 주님께 돌아서는 것 입니다. 그래야만 한국에 이땅에서 주님의 첫번째 구원의 역사가 결실이 맺어지기에....
@창공의 세라핌 아니 프리메이슨 말입니다
저사람들 저렇게 다른사람을 대량으로 괴롭히는 목적이요
@자유롭게 그것도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선교사님께 들은 민감한 기밀 분류 사항만을 뺴고 보유한 정보의 공개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공개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왜냐면? 모든 큰 그림을 이해할려면 정신적 능력을 공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불가능 하기에....
@창공의 세라핌 네 도데체 얻고자하는게 뭔지..
어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