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째 동일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통한 블루투스, 5G 극대화로
24시간 온몸이 찌릿찌릿합니다.
하루에 적게는 몇 천원부터 몇 만원까지 손해를 보게 합니다.
세탁소에 옷을 맡기면 멀쩡한 세탁소인데도
세탁을 했다고 돌려주는데 돈은 받고 세탁은 안 되어있습니다.
3월 2일부터 기간제 근로일이 시작되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수 많은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본인들은 모르고 하는 행동이고
나는 마냥 상황을 무시하면서 할 일만 합니다.
월급은 200만원입니다.
국정원의 일상적인 방해로 온 몸이 엉망입니다.
피부가 끈적거리게 만들고 가려워 피가 나게 긁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대책은 홍삼원을 먹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매우 일상적입니다.
하지만
인공환청들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상황을 내가 만듦니다.
자수하지 않으면 체포돼 교수형 처해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이해시킵니다.
뇌해킹 범죄는 가담만으로도 사형당할 범죄이기 때문에 미리 자수해서 목숨만은 부지하라고 알려줬습니다.
인공환청들의 시나리오도 멈추지를 않는데 결국은 자수자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장판사님을 예로 들어 모든 판사가 이 범죄의 전말을 알고있다.
동부지검을 예로들어 많은 검사들 역시 이 범죄를 파악하고 있다.
내가 경찰서에 냈던 국정원 상대 뇌해킹 범죄 고소가 그대로 접수가 되었다.
북파 공작원 HID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
아바나 증후군, 로버트 던컨의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
증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결국 몇 일 전부터는 인공환청들이 극히 현실인 스토리를 떠들게 되었는데
정의당과 민주당이 뇌해킹 범죄 조사에 착수했다는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이것들이 더 이상 버티지를 못하고 실제로 벌어질 상황을 현실적으로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자수 준비가 된 인공환청들이 자술서를 쓰고 경찰서에 가서 자수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더군요.
그 다음으로는 또 다시 극히 현실적으로 PD수첩과 그 알에서 나를 인터뷰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었더군요.
# 국정원 대선 댓글 부정 행위가 국정원 직원의 내부 고발로 세상에 알려졌었습니다.
# PD수첩 국정원 하얀 방의 진실에서도 국정원 직원이 대선 부정 행위를 내부고발했습니다.
국정원과 인공환청들이 모두 이 범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내 말을 따라하면서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지만 "국정원 내부의 고발들"을 사례로 들자 결국은 더 이상 나를 이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수자가 실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승부가 가려졌습니다.
나의 경우 이 상황으로 끝까지 가게됩니다.
국정원 년놈들이 위에 적은대로 항복했습니다.
더 이상 다른 말을 못하고 있고, 국정원과 인공 환청들이 끝까지 이렇게 갑니다.
ㅡ 뇌해킹 범죄 1급 자료들 ㅡ
<2003년>
줄리아니 메키니의 NSA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2008년>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04
<2016년>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
<2017년>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800
<2020년>
중국군 전파무기 사용 기사화.
<2022년>
조선일보 중국 뇌해킹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616
<2022년>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첫댓글
링크 글들을 모두 이해하면 이 범죄가 끝에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환청들에게 본문과 링크 글들의 내용을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자수 준비하는 인공환청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두고 볼만한 정보인듯요 감사히 참고할께요~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피해자지만 위로하고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저 웬만하면 시청앞 촛불집회에 나가려고 하는데요,
버스타고 갈때마다 차멀미 않하는 저지만,
자꾸만 마컨 가해자들이 차멀미를 일으켜주더군요.
고통스러워 하다가 어느날 폰 와이파이를 꺼봤어요
그랬더니 멀미는 사라지더군요
그렇게 몇주를 지나자 그러던 저번 어느 날엔
또다시 차멀미를 다시 살짝 나게도 하더라구요.
암튼요 오스카님의 일상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