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이자 11만원이 들어왔는데 고민하다가 자축의 의미로 8천원짜리 샌드위치를 사먹었다.. 사실 돈을 왜 아둥바둥 모으는지 잘 모르겠다..
내인생에공부는언제까지 추천 0 조회 12,768 25.04.16 07:1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4.16 07:15

    첫댓글 이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여진 돈을 봐야지않을까 생각함 꾸준히 모으는 습관?

  • 25.04.16 07:16

    난 그 돈이 모인 통장을 보면 뿌듯하던데

    돈을 모음으로서 내 삶이 더 편해질수있다고생각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4.16 07:22

    2222 딱 이거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거

  • 25.04.16 07:20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큰 불행이 다가왔을 때 대처하기 위해서 덜 비참해지기 위해서..ㅠ

  • 25.04.16 07:30

    진짜 이거임..

  • 나도 이 이유가 제일 큰거 같아.. 나이 들어 몸 한 칸 뉘일 곳 없을까봐, 아픈데 병원비 때문에 치료 못 받을까봐 걱정돼서 일할 수 있을때 일하려고ㅜ

  • 25.04.16 07:24

    그렇게 모인돈이 30대의 날 결정짓더라 일단 모아놓으면, 깨달음을 얻었을 때 추진력을 발휘함

  • 혹시라도 내가 무언가를 해야할때 적어도 돈때문에는 주저라지 않을 수 있게 모으는거지 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4.16 07:30

    222 나도 이거라고 생각.....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이해가지 않는 상황 ㅜ

  • 25.04.16 07:35

    3

  • 25.04.16 07:44

    44

  • 25.04.16 07:49

    5

  • 25.04.16 08:02

    6..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4.16 08:12

    맞말

  • 25.04.16 07:53

    이해감

  • 매일 회사집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하루에 고작 2-3시간 이미 에너지 빨려서 누워서 핸드폰이나 보는걸로 내 시간을 채우는데 그럼 내 주머니 사정이 충분히 나아졌다고 여겨야 아 그래도 일할만 하다 싶고 저축할 만하다 싶을 텐데 내 주머니 상황이 크게 이전과 다르다! 느껴지지않으니 뭐.. 그런 상황에서 이자는 11만원 샌드위치는 8천원..

  • 25.04.16 08:15

    이해함... 그치만 이 드러운 자본주의 세사에서 없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음 ㅠㅠ

  • 25.04.16 08:22

    이해 돼
    1년동안 아끼면서 열심히 모았는데 이자가 11만원이라 고작 8천원짜리 샌드위치 사먹으면 내가 이거 사먹으려고 그동안 고생했나 싶지
    사실 요즘같은 이율에는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소액은 적금 넣으나 안넣으나 크게 차이 없는듯

  • 25.04.16 08:27

    아둥바둥 모으기만 하는 삶,,, ㅠ 얼마 모으지도 못함ㅋㅋㅋ

  • 25.04.16 08:29

    늙어 폐지줍기 싫어서 돈버는데 돈벌어도 그 운명을 벗어나기 힘들거같음

  • 25.04.16 08:36

    최근에 내 미래 투자용으로 큰 돈을 써야할 때가 와서 여태 모았던거 싹싹 긁어모으는데 막 눈물이 나는거야. 너무 아까워서.. 스스로에게 쓰는건데도 0원부터 다시 시작하려니 너무 막막해서ㅜ 근데 누구말대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이러려고 모았지..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 돈 모으느라 까먹고있었던거야

  • 25.04.16 08:43

    이해감....

  • 25.04.16 08:54

    자본주의세상에서 살기너무힘들다......본문너무공감됨.....ㅜㅜ슬퍼....자본주의세상에서 노예로 살아가려니까 진짜 너무슬퍼

  • 25.04.16 09:26

    너무 이해가지ㅜ 난 돈 모을때도 그렇고 출근할 때도 저런 생각 들더라고 막 지하철 안놓칠라고 뛰고 사람들 만원 지하철에 꾸역꾸역 탈 때 뭘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하지 이런 생각

  • 25.04.16 09:47

    난 이거 걍 게임 퀘스트 같다 생각하고 살아 그럼 쫌 재밌음 ㅋㅋㅋㅋ 아니면 약간 코미디 영화 초반부 찍는다 생각함... 거친 도시에 사는 커리어우먼.. 김여시

  • 25.04.16 09:46

    나 그래서 대충 살어 곧 지구 멸망할듯

  • 25.04.16 09:55

    내 적금 만기 이자도 십 얼마....인생...뭔가 싶고...내가 저 돈 안쓰고 아등바등 모아서 행복했나 싶기도 하고...그래...

  • 25.04.16 10:09

    아등바등 모아도 걍 휴지조각될것같아 .. 이나라에서태어났으면 걍늙어서 폐지조각줍고 물에설탕타서 먹는 노년살아야되는듯 .. 걍 젊을때쓰는게맞을것같애..

  • 25.04.16 10:13

    질과 양을 따지려고 돈 모으는데 막상 손에 들어온 게 질과 양에 비해 푸석푸석하기만 할 때 느껴지는 저 감정이 뭔지 너무 잘 알겠는 것도 현타

  • 25.04.16 10:14

    따질수록 내 자신이 작아지기만 할 것 같아서 흐린 눈 하고 살고 있음

  • 저금은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불행을 대비하기 위해서임 그러니까 이자를 받으면 무조건 반은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본인의 행복을 위한 소비도 좀 해야혀 돈을 모으는 건 일종의 통제라 가득 차기 전에 김 빼듯이 조금씩 빼줘야 터지지 않음

  • 25.04.16 10:41

    좋은말이다

  • 25.04.16 11:47

    2030을 가성비 행복으로 보내고 곧 마흔인데 현타가 심해 ㅎㅎ 좋은집을 위해 평생을 아끼고 살아야하는건가..

  • 25.04.16 13:37

    내 생에 절대 잃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지키는 용으로 모은다고 생각하면 더 낫더라 예를들어 나나 가족, 강아지,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돈이라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모으게됨ㅋㅋ 그게 정신이든 육체든 어쨌든 그렇게 쓰이더라고

  • 25.04.16 14:20

    와.. 금리 진짜 최악이다ㅜㅜ 1년 적금 이자 11만원 흑흑

  • 25.04.16 17:32

    아 ㅇㅈ 너무 불행해 ㅠ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