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많은 칼질 부탁드려요 저는 칼질 마니 해주는 분들을 사랑합니다.^^ </P>
<P>글자수는 800자 내외 입니다.</P>
<P> </P>1. 자기소개
<P>[드림빅]<BR> 패기와 열정을 다한 오픈하우스!<BR> 2008년 2학기를 기숙사에서 보냈습니다. 층장을 역임하면서 "오픈하우스"라는 기숙사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동,층장들이 모두 모여 관생회를 조직하였고 운영부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BR> 운영부의 역할은 주로 스폰을 받아오는 일이었습니다. 저번 스폰 금액이 37만원이었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만만하게 50만원을 최종 목표액으로 설정하였습니다. 2인1조로 팀을 구성하여 학교의 상권을 4개로 분배하여 각 지역에 팀을 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스폰을 받는 일은 쉬운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장으로써 부원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살린 칭찬을 통하여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목표치를 엑셀로 수치화 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알려주면서 목표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간의 스폰활동을 통해 모인 금액은 무려 50만원에 달하여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천안지역 빕스와 씨푸드오션, 피자헛을 공략하여 쿠키와 할인쿠폰등 약4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후원들 더 받을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생회원이 각자의 파트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역사상 최대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하였고 가장 많은 먹거리와 다양한 경품을 나눠 줄수 있었습니다.<BR> 젊은이의 최대 특권은 패기와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이런 패기와 열정은 NC소프트에서 성공을 이끄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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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지원동기</P>
<P>[내가 신이다.]<BR> 신이 모든것을 창조할수 있듯이 저 역시 게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는 프로그램의 창조주로써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만들어 낼수 있고 이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BR> 어릴때 테트리스라는 게임을 즐겨서 했던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비트교육을 받을 당시 테트리스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난이도에 따라 블록이 내려오는 속도를 빠르게 하였고 블록을 한꺼번에 없애면 점수를 더 많이 주어 게임에 재미를 높였습니다. 비록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테트리스를 통해 윈도우 이벤트 처리방법, 이미지 처리 방법등 개발의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BR> 처음으로 만들어 본 게임이라 친했던 학과 친구들 몇명에게 직접 만든 테트리스를 보내주었고 테스트를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모두들 잘 만들었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습니다. 추가로 네트워크 기능과 전투 테트리스가 가능하도록 아이템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BR> 덕분에 단순한 테트리스였지만 개발자로써 남들에게 작지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이 NC소프트에서 게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데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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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자신의 장단점</P>
<P>장점 : [2보 전진을 위한 희생!]<BR> 2008년 2학기 전공핵심설계 과목에서 3인1조를 이루어 라인트레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라인트레이서의 설계도를 인터넷 통해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로 적용이 불가능하였기에 설계도를 수정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후 일주일에 4일씩 오후 5시 이후에 모두 함께 모여서 납땜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동작이 일어나면 설계도를 재검토하고 연구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납땜에서 잘못된 부분을 테스트기로 체크해가며 수정해 나갔습니다. <BR> 또한 기숙사생으로 남들보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았던 저는 개인적으로 남는 시간인 공강시간과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납땜 작업과 디버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팀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오히려 설계도 보는법과 회로 구현을 해보는등 전공공부를 위한 시간으로 투자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아 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팀원의 실력을 한단계 높여줄수 있었고 협동심을 기를수 있었습니다.<BR> 덕분에 같은 수업을 듣는 12개조중에서 3번째로 발표할수 있었으며 트랙을 도는 시간도 1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BR> 이처럼 적절한 개인의 희생이 조직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듯이 NC소프트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BR>단점 : [야!이제 그만 좀 덤벙대라]<BR> 평소 꼼꼼하지 못해 잔실수를 하곤 합니다. 이것을 커버하기 위해 메모장을 들고 다니며 중요한 것은 필기를 하고 있으며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재검토하는 습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점은 NC소프트에서도 꼼꼼한 일처리를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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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입사 후 포부</P>
<P>[게임에 미치다]<BR>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써 게임에 미쳤다면 이제는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로써 게임에 미칠것입니다. 이미 비트교육을 받으면서 게임개발에 대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api와 mfc를 이용한 메모장, 그림판, 채팅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기본적인 윈도우 개발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또한 오목, 테트리스, 세균전등 간단한 게임을 개발하면서 이미지 처리와 게임조작에 필요한 이벤트 처리방법 등을 익히면서 게임개발에 대한 역량을 길렀습니다.<BR> NC소프트는 이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를 겨냥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아이언은 그 시발접 입니다. 중국은 이미 40대의 서버수에 동시 접속자수가 23만명에 달하고 이번에 진출한 북미/유럽시장에서 선주문이 35만장에 달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기존의 게임이 단순히 게임자체에 목적을 두었다면 이제는 한국의 언어, 미술, 음악등 다양한 컨텐츠 결합된 게임을 개발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즐거움을 얻도록 할 것입니다.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어쌔신크리드2는 그런 좋은 예입니다. 미술과 문화가 발달한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십자군원정을 둘러싼 음모와 암살을 다룬 게임입니다. 게임을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간접적으로 이해 할수 있고 흥미를 높일수 있습니다. 이처럼 게임을 통해 해외에 동양적인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여 NC소프트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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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전체적으로 다 뜯어고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각 주제에 대한 내용이 전반적으로 다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일단 [ ]로 내용를 나타내는 요약 제시어부터 거슬립니다. Dream big도 아니고 드림빅이라고 한글로 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짧고, 임팩트 있게 다가오지 못합니다. [Dream big - 꿈을 크게 가져라]식으로 고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Dream big에 관계된 내용이 보이지도 않으며, 자기 소개에 자신의 기량을 나타내는 부분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단순 과거 사실의 나열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50만원 후원 받은 게 패기와 열정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를 크게, 자신의 성향이나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예를 든다고 해도, 짧고 간결하게 쓰세요. 인사담당관이 지원자가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 지 궁금한 게 아니라, 어떻게 역량을 닦았는 지를 알려고 할 겁니다. 2. 내가 신이다? 일단 역시 너무 짧습니다. 본문 내용 요약 전혀 안됩니다. 또한 어이없어 보입니다. 패기가 있어 보이려고 쓰신 거라면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차라리 [게임을 통해 신세계를 창조하다]정로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소주제로 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지원동기에..... 테트리스를 만들면서 느낀 점이나 얻은 역량 같은 것보다 오히려 단순 경험만을 나열한 것이 거슬립니다. (네트워크 기능과 전투 테트리스가 가능하도록 아이템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가 지원 동기랑 무슨 관계입니까... 반면 (비록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테트리스를 통해 윈도우 이벤트 처리방법, 이미지 처리 방법등 개발의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 이런 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좋습니다. 3. (설계도를 인터넷 통해 구하였습니다)라니요!!!!!! 자신을 깎아버리는 표현입니다. 장점은 최대한 근사하게, 단점은 또한 장점 같게 꾸며야합니다.
전자과 출신 같은데, 라인트레이서는 아주 기본적인 하드웨어입니다. 어렵게 만들었다는 내용보다 얼마나 창의적이고 근사하게 만들었는지를 표현해야합니다. (덕분에 같은 수업을 듣는 12개조중에서 3번째로 발표할수 있었으며 트랙을 도는 시간도 1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대회에서 3위로 수상한 게 아니라면 이런 내용 빼십시요. 시간 1등하면 뭐합니까..... 자신이 보기에 대견한 내용이 아니라, 남들이 보기에 근사한 내용으로 포장하십시요. 거짓이라고 할지라도 보기에 좋은 케이크가 잘 팔리는 법입니다. 제과점에서 맛 보고 케이크를 사진 않죠... 이런 내용 대신 교수님의 엄청난 칭찬이라든지 한발짝 더 발전할 수 있었다든지 그런
어느정도의 두리뭉실한 표현으로 고치세요. 왜냐하면 아주 정확한 표현으로는 남에게 내세울만하지 못하다면 두리뭉실하게 표현해서 부족하지는 않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의 경우, [야!이제 그만 좀 덤벙대라]라고 부정적인 표현을 쓰셨는데, 이런 표현 쓰지마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표현해야합니다. 단점은 장점처럼! [메모장은 내 신체의 한 부분과 같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쓰세요. 단순히 덜렁거린다는 표현 대신, 까탈스럽지 않고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 정도로 표현해서 친구들을 쉽게 사귀지만, 한편으로는 가끔 실수도 종종한다고 하며, 그래서 메모장을 신체의 일부분처럼 휴대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장점이 있다면 확실하게 표현해서 그 부분을 부각시키는 게 좋습니다. 4. [게임에 미치다] 좋지 못한 표현입니다. [게임 개발, 너는 내 운명 - 게임과 하나가 되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긍정적이고, 유명한 표현을 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이언은 그 시발접 ) 오타 2개 있네요. 마지막 어쎄신크리드 부분은 괜찮지만 전체적인 문장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내용은 괜찮은데 표현이 좀 어색합니다.
그리고 NC소프트가 해외로 진출한 내용을 쓰셨는데, 그냥 사실 나열입니다. 그래서 어쩌겠다는 혹은 그래서 내가 이런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추가하세요. 마지막 문단은, 예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유비 소프트의 경우, 알려진 유명 고유명사이므로 알파벳으로 쓰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또한 구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 UBI소프트가 개발한 어쌔신크리드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미술과 문화가 발달한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십자군원정을 둘러싼 음모와 암살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간접적으로 접하여 ~~~~ 불라불라. )이런 식으로 쓰시는 게 보기 좋을 듯 하네요
첫댓글 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전체적으로 다 뜯어고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각 주제에 대한 내용이 전반적으로 다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일단 [ ]로 내용를 나타내는 요약 제시어부터 거슬립니다. Dream big도 아니고 드림빅이라고 한글로 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짧고, 임팩트 있게 다가오지 못합니다. [Dream big - 꿈을 크게 가져라]식으로 고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Dream big에 관계된 내용이 보이지도 않으며, 자기 소개에 자신의 기량을 나타내는 부분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단순 과거 사실의 나열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50만원 후원 받은 게 패기와 열정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를 크게, 자신의 성향이나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예를 든다고 해도, 짧고 간결하게 쓰세요. 인사담당관이 지원자가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 지 궁금한 게 아니라, 어떻게 역량을 닦았는 지를 알려고 할 겁니다. 2. 내가 신이다? 일단 역시 너무 짧습니다. 본문 내용 요약 전혀 안됩니다. 또한 어이없어 보입니다. 패기가 있어 보이려고 쓰신 거라면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차라리 [게임을 통해 신세계를 창조하다]정로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소주제로 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지원동기에..... 테트리스를 만들면서 느낀 점이나 얻은 역량 같은 것보다 오히려 단순 경험만을 나열한 것이 거슬립니다. (네트워크 기능과 전투 테트리스가 가능하도록 아이템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가 지원 동기랑 무슨 관계입니까... 반면 (비록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테트리스를 통해 윈도우 이벤트 처리방법, 이미지 처리 방법등 개발의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 이런 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좋습니다. 3. (설계도를 인터넷 통해 구하였습니다)라니요!!!!!! 자신을 깎아버리는 표현입니다. 장점은 최대한 근사하게, 단점은 또한 장점 같게 꾸며야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완전 고쳐야겟네요 유난히 NC자소서 어렵네요ㅠ
전자과 출신 같은데, 라인트레이서는 아주 기본적인 하드웨어입니다. 어렵게 만들었다는 내용보다 얼마나 창의적이고 근사하게 만들었는지를 표현해야합니다. (덕분에 같은 수업을 듣는 12개조중에서 3번째로 발표할수 있었으며 트랙을 도는 시간도 1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대회에서 3위로 수상한 게 아니라면 이런 내용 빼십시요. 시간 1등하면 뭐합니까..... 자신이 보기에 대견한 내용이 아니라, 남들이 보기에 근사한 내용으로 포장하십시요. 거짓이라고 할지라도 보기에 좋은 케이크가 잘 팔리는 법입니다. 제과점에서 맛 보고 케이크를 사진 않죠... 이런 내용 대신 교수님의 엄청난 칭찬이라든지 한발짝 더 발전할 수 있었다든지 그런
ㄳㄳ^^매번 도움 받네요...혹시 입사후 포부는 어떤가요??이것도 칼질좀 부탁드려요 진짜 NC 고전중입니다. 가고 싶은 IT회사중 하나라서요ㅠ
어느정도의 두리뭉실한 표현으로 고치세요. 왜냐하면 아주 정확한 표현으로는 남에게 내세울만하지 못하다면 두리뭉실하게 표현해서 부족하지는 않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의 경우, [야!이제 그만 좀 덤벙대라]라고 부정적인 표현을 쓰셨는데, 이런 표현 쓰지마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표현해야합니다. 단점은 장점처럼! [메모장은 내 신체의 한 부분과 같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쓰세요. 단순히 덜렁거린다는 표현 대신, 까탈스럽지 않고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 정도로 표현해서 친구들을 쉽게 사귀지만, 한편으로는 가끔 실수도 종종한다고 하며, 그래서 메모장을 신체의 일부분처럼 휴대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장점이 있다면 확실하게 표현해서 그 부분을 부각시키는 게 좋습니다. 4. [게임에 미치다] 좋지 못한 표현입니다. [게임 개발, 너는 내 운명 - 게임과 하나가 되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긍정적이고, 유명한 표현을 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이언은 그 시발접 ) 오타 2개 있네요. 마지막 어쎄신크리드 부분은 괜찮지만 전체적인 문장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내용은 괜찮은데 표현이 좀 어색합니다.
그리고 NC소프트가 해외로 진출한 내용을 쓰셨는데, 그냥 사실 나열입니다. 그래서 어쩌겠다는 혹은 그래서 내가 이런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추가하세요. 마지막 문단은, 예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유비 소프트의 경우, 알려진 유명 고유명사이므로 알파벳으로 쓰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또한 구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 UBI소프트가 개발한 어쌔신크리드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미술과 문화가 발달한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십자군원정을 둘러싼 음모와 암살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간접적으로 접하여 ~~~~ 불라불라. )이런 식으로 쓰시는 게 보기 좋을 듯 하네요
12341 너무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됐어요ㅎ~~~
저희 학교 군요
아이온 아님?ㅎㅎ아이언 쓰면 떨어질듯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