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파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성공리에 종료된 화벙후기를 시작합니다.
협찬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사진 올리다가 용량 초과되고 편집하다가 자동저장 안되서
날려먹고 연차인데 오후내내 화벙후기만 쓰고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하하
이거슨~ 시작에 불과했다~
으마으마한 협찬의 퍼레이드~
스릉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분
114기 맛난물고기님~
강턴을 순식간에 중화요리집으로 만들어버린 크라쓰~ㅎ
직접 손질한 새우에 밑간을 하고 튀겨서 준비해온 랩갑은 접시위에 양상추를 깔고 새우를 올린뒤
크림소스를 시크하게 뿌려대는 포스 보소~ 크게 될 사람이야~
도대체 모하시는 분이세요? 스페셜 쌩스 감사^^~
덕분에 다들 맛나게 먹었습니다, 순삭ㅋ
오빠닷 멤버들과 홀딩하세요!!
살사,바찻 상관없이 홀딩 후 스티커 꼭 챙기시고~
선착순 !!5회!!(스티커 5개 붙이시고!!) 채우시는 분께 빠.티.켓. 드립니다!
109기 소유님~ 축하드립니다^^~
추가이벵!
다모의 백곰옵이 대량구매한 제모크림
더럽♥더럽♥크림(하트강조.오해금지)
11시까지 최다 홀딩자(스티커 카운트)에게 드려용
공연을 앞두고 필요하다!
내남자에게 주고싶다!!하시는 분들 도전!
또 109기 소유님~ 축하드립니다^^~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했냐?
사진이 흔들렸네~ 미안^^;
믓찐 바차타공연도 3개나 있었쥬~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호빵과 사람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더 늦기전에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찌즈께잌 찐~ 하더라^^~
마이 쿠루쿠루♥
크림 먹기힘들다고 치케를 생각하는 센스!!
나빠닷이 될 그날까지~!
와~~ 맛물님은 왜 음식점을 안 차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