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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말로 문학-글 썼으면 싶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32 24.01.29 10: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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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6:11

    첫댓글 요즘 같이 추운때
    는 재래식 아궁이
    의 열기가 그립습
    니다.

    그러나 나무 땔감
    은 국토를 헐벗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글로 문학을
    한다는 것은 우리
    글과 정신을 가꾸
    는 길이기도 합니
    다.

    우리 국보문학 이름도 국보감일
    것입니다.

    최선생님 주옥 같은 글에 쉬어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4.01.29 17:53

    댓글 고맙습니다.
    전세계 230개쯤의 국가에서 뚜렷하게 자기네 고유의 말과 글자를 가진 국가가 과연 몇 개나 될까요?
    우리나라의 말의 어원은 어디서부터 흘러왔을까요?
    우리말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우리 문화의 장점은 어떻게 보존/확산해야 하나요?

    우리글자(한글)는 누가 글자를 만들었는지를 확실하게 아는 세계적인 문자이지요.
    1443년에 세종대왕이 창제하고, 3년 뒤인 1445년에 세상에 널리 알려서, 세계 최고의 문자입니다.
    우리말, 우리글자, 우리문화 등을 더욱 다듬어서 세계로, 세계로 전파했으면 합니다.
    평소부터 '우리것이 세계 최고다'라는 자부심을 더 가져야겠지요.

    찌질이 중국 한자문화권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자기 것이 있는데도 중국 한자말을 많이 아는 체하는 사람들이란 별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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