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당 후보 꼴보기 싫어 야당 후보 찍고
야당후보 꼴보기 싫어 여당 후보 찍는것이 이제까지 우리나라 대통령선거의 관례요 상식이엇는데
지난 대선땐 평생 민주당 지지자엿는데 형수쌍욕 꼴보기 싫어 처음으로 여당 후보 찍엇단 유권자들 많습니다 .
그리고 혹사나가 역시나라고 거부권 행사로 날 지새우는 윤통 때문에
찍어준거 후회하고 한숨쉬는 국민들 많습니다 . 윤통 부부는 구제불능 그렇타치고 어찌 감나무 연걸리듯
죄목을 다 셀수도 없는자가 다시 또 야당 대표 자리에 연임 가능하단건지 ..
이 대한민국이 무슨 마귀에 씌운건 아닌지 ..
첫댓글 국민이 개보다 못한건지 개식용금지법 예산 무려 4 천 5 백억은 국민 혈세로 아낌없이 뿌리면서
전 국민 25 만원지급은 또 거부권 행사한 윤통 .. 아마 임기중 거부권 35 회 행사한 승만이 기록 깰 모양인가 본데
옛말에 [ 행한대로 그대로 너에게 되돌아 온다 ] 란 말이 잇는데
그 댓가를 어찌 감당할꼬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