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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5월 1일 여름 폭풍 주의, 북부 동북부에서 무더위 중 폭우 예상
태국 기상국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태국 북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름 폭풍(พายุฤดูร้อน)’이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제2호 경보를 발령했다.
북부, 동북부, 동부에서 먼저 영향을 받은 뒤 중부 지역과 방콕 수도권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며, 당국은 호우, 돌풍, 우박, 천둥 번개에 대한 엄중한 경계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기상 변화는 중국에서 남하하는 고기압 또는 찬 공기 덩어리가 동북부와 남중국해로 뻗어 나가는 한편, 태국 상공에서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격렬한 뇌우를 동반한 여름 폭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주요 피해는 국지적인 폭우, 강풍, 우박, 낙뢰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 피해나 농작물 피해, 교통 혼란의 우려도 있다.
특히 북부, 동북부, 동부가 초기 단계에서 큰 영향을 받고, 이후 방콕을 포함한 중부 지역으로도 파급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국은 시민들에게 폭풍 기간 동안 열린 공간이나 큰 나무 아래, 불안정한 건물, 간판 근처를 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업 관계자들에게는 과수나 가축, 농업 시설의 보호 대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93개국 대상 ‘60일 비자 면제’ 제도 재검토, 체류 기간 단축 검토
태국 정부는 93개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60일 비자 면제(ฟรีวีซ่า 60 วัน)’ 조치에 대해 제도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치안 문제에 대한 우려와 장기 체류 제도의 부적절한 이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태국 정부는 당초 관광 목적 무비자 60일 체류를 57개국 국민에게 적용했었지만, 2024년 7월 15일부터 적용 대상을 93개국으로 확대했다. 이 조치는 코로나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태국 관광업계의 실적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여행자의 태국 체류 기간을 연장할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관광 목적 여행자의 체류 기간은 최대 3주 정도이며, 주변국 여행자는 1~2주 체류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조치 도입 초기부터 비자 면제 제도를 이용해 태국 내에서 불법으로 일하거나 사업을 하는 외국인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쑤라싹(สุรศักดิ์ พันธ์เจริญวรกุล) 관광체육부 장관은 대다수의 일반 여행객은 30일 이내 체류하며, 60일 상한선까지 체류하는 경우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기 체류 제도가 불법 취업이나 태국인 명의로 운영되는 명의 대여 기업(노미니 기업), 관광 목적 이외의 활동에 악용될 여지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정부는 현재 실제 여행 수요에 맞춰 체류 가능 일수를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관광 대국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제도의 적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향후 관계 기관에서 구체적인 안이 제출될 전망이다.
이번 재검토는 여행객의 편의성과 안전 대책 강화를 양립시키는 동시에 보다 지속 가능하고 고부가가치 관광 정책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관광체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82만 8,38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34% 감소했다고 한다. 관광객 수가 가장 많았던 상위 5개국은 중국(173만4,423명), 말레이시아(115만4,486명), 러시아(82만3,352명), 인도(75만9,397명), 한국(45만231명) 순으로 이어졌다.
태국 연료 저장 시설에서 부정 의혹, 에너지부 장관이 전국 일제 점검 지시
에까낫(เอกนัฏ พร้อมพันธุ์) 에너지부 장관은 연료 은닉, 품질 조작, 100건이 넘는 선하증권 미비 사항이 의심되는 사건과 관련해 전국의 연료 저장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일제 점검을 지시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이며, 정유소 및 연료 취급 업체 중 거래나 재고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보이는 사업자를 중점 대상으로 한다.
에너지부는 지금까지 92곳을 점검했으며, 적어도 7곳에서 투기 목적으로 보이는 연료 은닉을 의심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사안은 중부 앙텅도에 있는 저장 시설로 표본 검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 조작을 확인하고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남부 춤폰, 쑤랏타니, 쏭크라 등 남부 지역으로의 해상 운송 경로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 지역들은 국내 유통량의 20~30%를 차지하며, 해외로 불법 유출될 위험이 높은 경로로 간주되고 있다.
선하증권 점검 결과, 법령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되는 서류가 100건 이상 확인된 것으로 에까낫 장관은 특별 조사팀에 연루가 의심되는 6개사를 법무부 특별수사국(DSI)에 고발하도록 지시했다.
부정행위 상당수는 정유소나 제7조 라이선스(Section 7 licence)를 보유한 연료 취급업자에서 남부 저장 시설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연료거래법에서는 엄격한 서류 관리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위반 1건당 최대 2년의 징역 또는 20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태국 정부 싱크탱크, 중동 전쟁 3가지 시나리오 제시
정부 산하 싱크탱크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라 태국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이미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태국 중앙은행(BOT)의 1.5% 전망과 대체로 일치한다.
가장 낙관적인 ‘제1 시나리오’는 ‘2026년 상반기에 분쟁이 종결될 경우(หากสงครามสิ้นสุดลงภายในช่วงครึ่งแรกของปี ในช่วงครึ่งแรกของปี 2569), 해운과 에너지 인프라가 회복되고, 원유 가격(두바이산)이 연간 평균 90달러 전후로 안정될 것으로 가정한다. 이 경우 GDP는 1.4% 성장하고, 인플레이션은 2.9%가 된다.
한편, ‘제2 시나리오’는 ‘전쟁이 장기화되어 2026년 하반기에 종료될 경우(สงครามยืดเยื้อและคาดว่าจะสิ้นสุดลงภายในช่วงครึ่งหลังของปี 2569)’, 전 세계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하며, 원유는 110달러 수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GDP 성장률은 0.8%, 인플레이션은 4.6%까지 상승한다.
최악의 ‘제3 시나리오’는 ‘중동 전역에서 전쟁이 격화되어 2026년 내내 지속되고, 2027년 상반기에 종료될 경우(สงครามยกระดับครอบคลุมภูมิภาคตะวันออกกลางและมีความยืดเยื้อตลอดทั้งปี 2569 และคาดว่าจะสิ้นสุดในช่วงครึ่งแรกของปี 2570), 원유 가격은 115달러 전후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 경제는 경기 침체 위험에 노출된다. 태국 GDP 성장률은 0.7%에 그치고, 인플레이션은 4.9%에 달할 전망이다.
태국 정부가 2026년 내 FTA 체결 목표로 한국 EU 캐나다와 협상 가속
태국 정부는 한국, 유럽연합(EU), 아세안-캐나다 등 3개 자유무역협정(FTA)을 2026년 내로 체결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고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정부 대변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는 전 세계적인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출처 다각화와 신규 투자 유치를 서두르는 전략적 판단이라고 한다.
정부는 생활비 완화 및 소득 증대,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부가가치 향상, 중소기업 강화, 규제 완화 및 기술 활용, 그리고 수출처 다각화라는 5대 축을 경제 정책의 골자로 삼고 있으며, FTA 협상 가속화는 이 다섯 번째 기둥에 해당한다.
한편, 이미 서명된 협정들도 착실히 진전되고 있다. 태국-EFTA(유럽자유무역연합) FTA, 태국-스리랑카 FTA, 태국-부탄 FTA는 모두 2026년 중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 수출입 총액 중 18개 FTA 체결 상대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59.2%에 달하며, 다각적인 통상 관계의 확대가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한국과 EU와의 협정이 발효되면, 태국을 생산 수출 거점으로 삼고 있는 기업의 관세 부담이 경감되고, 유럽 북미 동아시아 시장으로의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2024년 무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태국의 13번째로 큰 교역 상대국으로, 총 교역액은 153억 달러에 달했다. 태국 수출은 59억5,700만 달러, 수입은 93억4,300만 달러였다. 2025년 첫 9개월(1월~9월) 동안 총 교역액은 116억8,5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태국 수출은 44억3,500만 달러, 수입은 72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 으로는 고무제품, 설탕, 알루미늄, 전기회로기판, 정제유 등이 있으며,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전기회로기판, 철강 및 철강 제품, 화학제품, 기계류, 전기기계 등이었다.
2026 아시아 대학 순위, 쭈라롱꼰 대학이 아시아 134위
영국의 고등교육 전문지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발표한 ‘2026 아시아 대학 순위(Asia University Rankings 2026)’에서 태국 명문 쭈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이 태국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전체에서는 134위에 올랐다.
올해 순위에서는 아시아 36개 국가 및 지역의 929개 대학이 평가 대상이 되어, 전년의 853개 대학에서 규모가 확대되었다.
연구의 질, 연구 환경, 교육, 산업계와의 연계, 국제성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되었다.
태국에서는 총 21개 대학이 순위에 올랐으며, 쭈라롱꼰 대학이 국내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마히돈 대학(Mahidol University)로 아시아 146위, 3위는 킹몽쿳 공과대학교 톤부리 캠퍼스로 201~250위 그룹에 진입했다.
치앙마이 대학교는 251~300위, 킹몽쿳 공과대학교 톤부리 캠퍼스(King Mongkut’s University of Technology Thonburi)는 401~500위에 위치했다.
아시아 순위 상위권은 중국 대학들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칭화 대학(Tsinghua University)이 1위, 베이징대학(Peking University)이 2위를 유지했다.
한국 대학 순위에서는 서울대가 아시아 15위로 제일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KAIST(아시아 17위), 연세대(아시아 19위), 성균관대(아시아 20위), 포항공대(아시아 25위), 고려대(아시아 26위), 경희대(아시아 42위), 울산과학기술대학(아시아 46위), 한양대(아시아 50위) 순으로 이어졌다.
전국 118개 온천 정비, 온천 관광을 목표로
태국 보건부 정부 의약품 기구(GPO), 싼캄펭 온천 운영 소위원회 등 3개 기관은 치앙마이도 메안군 ‘싼캄펭 온천(น้ำพุร้อนสันกำแพง)’을 ‘전국 온열 웰니스 거점 모델’로 정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2건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고부가가치 경제 자산으로 전환하는 노력이 본격화되었다.
첫 번째 양해각서는 태국 전통의학 대체의학국과 체결한 것으로, ‘타이포 라나 마사지(นวดไทยโพธิ์–ล้านนา)’ 450시간 전문 자격 과정 정비와 온천 시설을 위한 ‘온열 웰니스 국제 기준’ 제정이 핵심이다.
두 번째 양해각서는 GPO와의 협력을 통해 온천수와 지역 허브 성분 연구를 바탕으로 한 ‘SANN by GPO’ 브랜드의 건강 제품 및 천연 미네랄워터를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두 건의 양해각서 주요 목표는 해당 지역을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관광 목적지로 개발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다.
향후 3년 동안 싼캄펭 온천은 태국의 전통 지혜와 물 치료를 완벽하게 접목한 건강 관광 명소, 교육 기관, 웰니스 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태국이 미래에 한방 의학과 웰니스 분야의 세계적인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 전역에는 118곳의 온천이 산재해 있으며, 각각 다른 미네랄 성분과 수질을 가지고 있다.
탁씬의 가석방 조건, 29일 결정 예정
태국 법무부는 탁씬(ทักษิณ ชินวัตร) 수감자의 ‘가석방(การพักโทษ)’에 관한 최종 심사를 4월 29일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이 승인될 경우, 탁씬은 5월 11일에 가석방될 예정이다.
법무부 장관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자감시장치(EM) 착용 의무와 보호관찰 하에서의 구체적인 조건이 초점이 되고 있다.
루타폰(พล.ต.ท.รุทธพล เนาวรัตน์) 법무부 장관 말에 따르면, 법무부 내에서 열리는 가석방 심사위원회에서는 보호관찰국의 규정에 근거해 EM 착용의 필요성, 정기 보고 의무, 행동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고 한다.
회의에서 최종 결론이 나오면, 그 후에는 법무차관의 권한으로 정식 결정되므로 추가적인 상급 심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편, 탁씬의 정치 활동 참여를 금지하는 조건에 대해 르타폰 법무부 장관은 “가석방 심사 조건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다. 정치 활동 제한은 이번 판단 대상에서 제외됨을 시사했다.
탁씬을 둘러싸고는 귀국 후 처우와 정치적 영향력의 향방에 국내외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번 가석방 조건 결정은 태국 정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방콕 불법 도박장 발각으로 경찰 간부 해임 예정
태국 내무부 지방행정국 특별수사대가 방콕 시내에서 불법 도박장 2곳을 적발하고 100명 이상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관할 구역인 니밋마이 경찰서(สน.นิมิตรใหม่)와 븡꿈 경찰(สน.บึงกุ่ม) 간부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단속은 4월 25일에 실시되었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도박 참가자를 구속하는 동시에 수백만 바트 규모의 현금과 도박 관련 물품을 압수했다.
불법 도박장은 모두 도심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경찰 관할 구역 내에서 장기간 영업해 왔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방콕 수도권 경찰 사령관은 니밋마이 경찰서와 븡꿈 경찰서를 관할하는 사령부에 대해, 두 경찰서가 불법 도박을 눈감아 주거나 방치했을 가능성에 대해 사실 조사 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명령했다. 조사 기간 중 두 경찰서의 ‘5마리의 호랑이(5 เสือ)’라 불리는 주요 간부 그룹은 각 지역 작전 센터로 일시 전보될 전망이다.
대상에는 경찰서장(ผู้กำกับการ), 범죄 예방 및 진압 담당 부서장(รองผู้กำกับการป้องกันปราบปราม), 수사 담당 부서장(รองผู้กำกับการสืบสวนสอบสวน), 범죄 예방 및 진압 담당관(สารวัตรป้องกันปราบปราม), 그리고 수사 담당관(สารวัตรสืบสวนสอบสวน)이며, 정식 전보 명령은 1~2일 이내에 내려질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단속은 불법 도박과 지역 권력 구조의 연관성에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찰 내부의 규율과 지역 치안 유지 체제에 대한 신뢰 회복이 초점이 되고 있다.
중국 여대생, 쏭끄란 축제 참가를 위해 태국에 도착한 뒤 미얀마 사기 거점으로 납치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 소재 한 대학 1학년 여학생이 친한 친구의 꾀임에 넘어가 태국 쏭끄란 축제에 갔다가 납치되어 미얀마의 범죄 조직에 팔려갔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대생은 4월 10일 친구의 초대를 받아 광저우에서 태국으로 입국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착 후 만나기로 했던 친구는 나타나지 않았고, 이후 정체불명의 남성들에게 끌려갔다고 한다. 피해자는 그 후 태국-미얀마 국경 주변으로 이송되어 통신 사기 조직 시설에 팔려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족은 석방을 위해 약 3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석방은 거듭된 연기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이 여성은 휴대전화를 통해 가족과 간헐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가족들은 그녀가 학대를 당했는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경찰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주태 중국 대사관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의 고소득 구인, 여행 동행, 해외 취업 등을 가장한 유혹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출국 전에는 상대방의 신원 확인을 철저히 하고, 위험 지역을 피하며, 가족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금판매점 강도 사건 발생, 방콕에서 중국인 2명 체포
4월 27일 오전 북동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금판매점에 침입해 금제품을 훔쳐 도주한 중국인 남성 2명이 같은 날 저녁 방콕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8시간 후에 이들을 검거했으며, 도난품 일부도 압수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같은 도내 촉차이 군내 금판매점으로 남성 2인조가 가게 안으로 침입해 한 명이 권총 같은 무기로 직원을 위협하고, 다른 한 명이 망치로 진열장을 깨고 금반지 등을 훔쳐 흰색 토요타 야리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피해액은 약 38만 바트로 추정된다.
경찰은 CCTV 카메라 영상과 렌터카 정보 등을 통해 도주 경로를 추적해, 차량이 수도권 방면으로 향했음을 확인하고, 각지 경찰 부대와 연계해 포위망을 구축했다.
그 결과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경 방콕 쁘라웻구 언눗 거리 소이 67/2 부근에서 용의자 2명을 발견해 체포했다. 그리고 금반지 44개, 귀걸이 24쌍, 현금 28,100바트, 휴대전화 3대, 번역기 등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관광차 태국에 왔으며 태국인 여자 친구가 있었고, 여행 중 돈이 떨어지자 강도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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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와 FTA 협상 잘 해서 서로 윈윈 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망고, 망고스틴 좀 더 싸게 수입했으면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