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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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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동요천재 제주소년 오연준(바람의 빛깔) 근황
(본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16,119 25.04.16 20: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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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방인 줄 알고 마음 먹고 들어왔어 입학 축하합니다

  • 25.04.16 20:59

    ㅁㅊ 뭐랭하맨인줄알았음.... 짧은 사이에 제대로 속았네...ㅋㅋㅋㅋㅋ 버클리 ㄷㄷ 대단하다

  • 세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세상에

  • 25.04.16 20:59

    와개놀랏네ㅜㅜ 잘 컷다

  • 25.04.16 21:00

    아니 미방 보고 너무 놀랏어

  • 25.04.16 21:00

    연준이 노래는 몇년째 들어도 눈물이 줄줄 흘라ㅜㅜ

  • 25.04.16 21:01

    문재인 대통령이랑 김정은 앞에서 노래불렀던 그 소년이네 벌써 대학갈 나이가 됐다니 세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 개놀래서들어옴

  • 25.04.16 21:08

    연준아ㅠㅠㅠㅠㅠㅠ

  • 25.04.16 21:09

    와 그대로컸네 근데 대학이라니 세월아...

  • 25.04.16 21:16

    바람의 빛깔 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뭉클하네 눈에서 물이 줄줄흘러요..

  • 25.04.16 21:17

    미방보고
    그..그래...중요한건 목소리지....이러면서 들어옴ㅋㅋㅋㅋ

  • 25.04.16 21:18

    미방으로큰줄알읏잖아ㅏㅏ

  • 25.04.16 21:30

    나도 개놀랫네;;

  • 25.04.16 21:51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간거 알고 있었는데도 미방보고 걱정하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ㅜㅜㅜ 놀랬자나욧

  • 25.04.16 23:01

    나도 ;; 왜저렇게됬어 하고 눌러봄

  • 25.04.16 21:36

    ㅅㅂㅌㅋㅋㅋㅋ

  • 아씨 머랭하맨이 연준인줄 알고 진짜 기절함

  • 25.04.16 23:20

    아ㅁㅊ개웃김

  • 25.04.17 00:01

    미방인줄 알고 놀라서 들어왔어 그런 여시들 많네ㅋㅋㅋㅋㅋㅠㅠ

  • 25.04.17 08:14

    와씨 미방대로 큰줄알고 심장철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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