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이 여러 가지 불편한 문제 때문에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오늘도 내게 주어진 은혜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 해 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 하시고
신이 우리 에게 주신 이 귀중한 시간과 건강과 생명 주심을 감사할줄 아는 아름다운 50~60 카페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로마 요렇게 다녔어요☆
두번째 독일 방문 여행
프랑크 프르트 에서 아들과 뱅기타고 로마FCO공항도착 호텔 짐 풀고 로마 백화점 쇼핑
다음날 지하철A선 ㅡ테르미니역ㅡ오타비아노역 이동 바티칸 박물관 ㅡ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미켈란 젤로 조각가 의그림 들 구경 하고 성베드로 성당 ㅡ피에타 로마교황청 성베드로 광장 ㅡ열쇠 모양
나보나 광장 ㅡ천장에 둥근 구멍 있는모조리 둘려보고
다음날 7시 로마는 가이드 달구지 고ㅡ 유럽은 가이드 가 유로 자전거 나라 이고 ㅡㅡㅡ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앞에서 버스타고 폼페이 이동ㅡ화산ㅡ베스비오 대폭팔 로 화산재가 5~6 미터 쌓인 부자들의 휴양지 화석이 된 사람 들을 보며 안타까움 인생무상
맛집에서 우리멤버들 점심 . 미국버지니아에서온 가족들이랑 전화번호교환하고 살레르노 항구에서 배를탐 아말피 해변에서 해수욕즐기는 사람들 팔등신 여인들 과 사진찍고 다시배타고지중해에서 포치타노 해안에서 내려서 둘러봄 다시 배타고 아말피 거쳐서 살 레르노항구로 돌아옴 하루가 다갔음 차타고 호텔도착
그다음날 아침에 지하철 B를 타고 골로세움역에 도착ㅡ콘스탄디누스ㅡ 개선문 포로로마노 티켓을끊고둘러봄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나무에는 오랜지 가 주렁주렁 고대 유적지가 있음 시저 죽임당한곳에 흰 국화 한송이 던져 놓고 사랑했던 여인 클레오파트라 잠시 생각함 율리우스카이사르 ㅡ시저ㅡ궁전
콜로세움에 입장해서 사진찍고 그웅장함에 후덜덜 많은 사람들이 죽임당한곳 그걸구경하는 시민들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한
그다음날 로마 연합 교회 갔다가 예배드리고 가이드했던 청년이 성가대에 앉아있음 로마에 유학온 성악가들이 성가대에 있어서 화음이 좀 안되어 보임
로마의 휴일 여러곳 다니면서 맛집 검색해서 점심먹고 손이잘린다는 곳에 손목도 넣어보고 ㅎ 트레비 분수 근처에서 쇼핑도 즐기고 아이스 크림도 사먹고
아들이 날 사진 찍길래 샤넬 썬그라스 쓰고 아이스 크림 입안에 밀어넣고
호텔근처 가로수나무에 잘익은 오렌지 가 주렁주렁 아침 조식때 먹은오렌지 가 천리향 열매 보다 더 맛있었음
해피데이~
차칸아들과 ㅎㅎ
울아들
마이 착캅니다
나오미님
삶의 방 아니였다면
님도 모르고
이세상 살다 갈뻔 했네요.
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만나고
헤여지는것입니다.
잘지내시지요
현충원 오실때 미리 전화 주세요
오랜만에 보는 트레비 분수 반갑습니다.
아드님이 효자네요. ^^
반가워요
잘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