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 상태였다면,
그 성향으로 "싹다 불태워라" 하는
부추김에 속아서
하나님원수 바알들이 원하던
삼청교육대 부활을 바라는자들에게
역으로 만들어 아오지탄광에 보낼것이다
-허경영이 범죄자를 중국에 팔아넘긴다고 주장하는 상태처럼-
같은우파가 당신들 편이라고 꿈에도 생각지 말라/
노노노! 정반합으로 조롱하는
그들도 끈떨어진 심부름꾼이며,
딥스 부하인것 정도는 빛흑과 디시맨이면
알겠지
대가리는 루시퍼
세상임금의 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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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만장군은 엘리사에게 어떤 혜택을
받았는가
(엘리사는 복음, 엘리야는 율법)
왕하4:31 게하시가 저희의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는 모양도 없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왕하4: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왕하4: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왕하4:34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왕하4: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뜨는지라
엘리사와 게하시의 대목을 살펴보면
마치 사도행전의 유두고의 일이 연상된다
(모세는 지팡이를 휘두르고, 엘리야의 종
게하시도 탐욕을 이기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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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8 우리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행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행20: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행20: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행20: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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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러 코미디같은 문맥과 의문들이
과연 사람의 지식으로 풀어질수 있는가?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아묻따 코미디같은 프로그램이!!!
트루먼쇼는 욥기에 이어 펼쳐질뿐이다
우리는 미리 결론을 알고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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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엡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엡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엡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엡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첫댓글 계시록 11장에는 복음과 율법의 두증인이 함축되어있으며,
144,000을 이끌 모세와 엘리야같은 두선지자가 광야에 남아서 열재앙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