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늬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것으로 보이나 그러건 말건 관계없이.
참역사적 관점에서 문제는 항상, 그 다음으로써 이어받는 대통령이 누구?
그 아들이 누구의? 어떤 자식인가?
1. 한동훈 가장 유력한데
이경우,조국이 22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실재로 그럴 가능성이 많은데 상식적으로 윤거늬정권은 상식이하의
짓거리를 너무 많이 했다.
그러나 한동훈은 최소한 그런 이상한 짓거리(용산이전,해외여행,난맥인사,난맥통치)는
최소한 안할것이기에 노태우 이후에 중도 김영상이 탄생했드시 야권중에서도
중도적 인사가 22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21대 한동훈이 아니라
전적으로 조국을 지명할수있는 야권 인사가 21대 대통령이 될 필요가 있다하겠다.
누가 적절할까?
지난 총선은 ;여권심판에 대한 총선이었지 대통령선거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 관점은 대통령선거다.
2,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법이드시
지난 스몰총선에서 실패한 그러나 쓸모있는 인재들을 등용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조국은 이점을 잘 관찰해야하고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다.
3, 바로 새미래 당 즉 이낙연 당이다.
다음 대선인 21대 대선에서 이낙연을 당선시켜야 하는것이 유일한 통로 다.
오늘날 야당의 이죄명이 활보하게 된 결정적 사유 역시 인재의 문제다.
즉, 지난 시대에서 최고의 유력 인사였으나
자기측근 여비서의 배신,성추행 쎄레모니로 죽은 두 야권 유력인사들이 있다.
한사람은 자살했고
한사람은 그냥 목숨만 붙어있는 죽은것과 같은 상태...재기란 꿈속에서나...
그들에게 그런 일만 없었다라면.....
이죄명은 나올수없었 던 것 이다.
------------- 핵심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바로 KEY는 이낙연이다.
즉,
위 1조건 즉 21대 "새로운 시대"당
즉 새시대당(구 조국당,이낙연당)의
4. 이낙연 대통령 탄생여부가 조국대통령의 첩경이다.
그렇게 만들어 진다면
조국이 떳떳하게 영창가서 죄값을 치르는 그 기간은 22대 위해 숙성되는 시간이 될 것 이다.
22대 조국 대통령이 탄생 가능한 유일한 길 .
12척의 배로 이루어야 할 중대한 과업이다.
이것 제대로 수행,실시,실현 못하면 조국당은 조국이 감빵가는 이후부터 추락할것이며
4년후엔 완전히 없어질것이다.
5. 이해 가나?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는것은 그 시대에 맞춘 인재등용과 정책 이어야 한다는 팩트!
정작, 조국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낙연에 삼고초려 하는 것 이다.
이낙연은 삼고초려를 받아들여야하고 조국의 바턴을 인계하여
새미래당의 훌륭한 인재들을 그대로 사용하여
새로운 이낙연당,새로운 조국신당을 출범시켜야 할 것 이다.
이 것만이 떠로으는 강력한 적, 한동훈 여권후보를 어렵게나마 누르고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될수있는 길 이리라~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산님 메시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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