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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하지 夏至
평강공주 추천 2 조회 136 17.06.21 23: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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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3 21:06

    첫댓글 오늘도 혓바닥이 쏙 빠지게 더운날이였습니다.
    이렇게 더운날 짜증나는 일 있으면 하느님을 딱 째려보면서 따져보는것도 좋습니다.
    "하느님 어떻게 나에게 이러실 수가 있어요?"

  • 작성자 17.06.23 21:36

    땀삐질 이렇게 더운날 핵교 빼먹고 이른아침 퍼블릭코스 돌고나니~~~
    대낮인데 하늘에서 별이 번쩍번쩍 거리는 경험하고, 극기 훈련하듯~~~
    땡볕 극한운동~ 2시간 또걷고 나니 몸은 휘청휘청~스스로 장한 하루였습니다. 만세 룰루

  • 17.06.25 14:23

    요즈음 날씨는 정말 하나님 원망 하고품 생각이 듬니다.
    밤이 가장 짧은 날 神에게 물어본다...꼭 맞네요. 밭에 물주느라고 땀흐림니다.

  • 작성자 17.06.26 12:07

    어제도 빗방울 몇개 내리다가 멈춰 버려서 아쉽습니다.
    신에게 기도합니다~ 적당한 비를 내려주시라고요~우산우산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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