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들어가며
우리가 성경말씀을 묵상할 때 종종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기록된 말씀이 상호 충돌할 때이며,
혹은 사람의 이해력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신비를 대할 때 입니다.
행7:4의 스데반 집사의 명 설교 내용이
창11:26 및 창12:4 말씀과 서로 충돌하고 있는 부분으로서
문자적으로도 명시적으로도 상충되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것도
말씀을 묵상하다가 당황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설교할 때
어떤 목사님들은 이 행7:4의 말씀을 들어
아브라함이 아버지 데라가 비록 우상지기였고,
하나님이 그를 본토 친척 아비의 집에서 빼내어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가라하실 때에도
아버지 데라를 장사한 후에 하란에서 발행하는 효행(孝行)을 보여 주었다고 하며
믿음은 무례하지 아니하고 믿음은 부모를 극진히 존경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외치시기도 하십니다.
이 외침이 참되기 위해서는 그러면 창11:26말씀과 창12:4 말씀은 틀려야 하는 문제가 발생이 되는데,
과연 그럴까요?
II. 두 부분 말씀의 비교
① 창11:26 말씀과 창12:4 말씀의 의미
창세기 11장 26절과 창12장 4절의 말씀은 이러합니다.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창11:26)."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창12:4)."
데라는 70세를 살면서 하란과 나홀과 아브람을 낳았습니다.
말씀에는 아브라함의 권위를 먼저 두기 위해 아브람을 제일 먼저 언급을 하지만,
사실은 하란이 먼저요 나홀이 먼저요 아브람은 그 후입니다.
또한 데라 70세에 하란과 나홀과 아브람 3쌍둥이를 낳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 말씀은 데라 70세부터 하란과 나홀과 아브람을 낳기 시작했다는 말씀도 더더욱 아닙니다.
데라가 70년을 살았을 때 하란과 나홀과 아브람을 얻었다고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데라 70에 아브람을 낳았다면 아브람은 갈데아 우르에서 태어난 것이며,
아비 집에 속하여 하란으로 왔다가
아브람 75세 때, 즉 데라 나이 145세에 아브람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신 가나안 땅으로 간 것입니다.
이 때 아브람은 하란의 아들인 롯을 데리고 떠난 것입니다.
그러면 205세를 향수한 아브람의 아비 데라는 하란에 머물며 살았으므로,
아직 아비 데라가 죽음을 보기 전에 아브람은 그 아비 집을 떠난 것으로 증거되는 것입니다.
② 행7:4 말씀의 의미
그러나 행7:4에 나타나는 스데반의 설교는 이와 상충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행7:4)."
아브라함이 그 아비 데라와 함께 갈데아 우르에서 나와 하란에 정착하고,
그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람이 하란에서 나왔다면,
아브람 나이 135세에 하란을 나온 것이 되므로
이 말씀은 창12:4의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나이가 75세 였다는 말씀과 상충되는 것입니다.
만약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람이 하란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을 한다면,
데라 나이 205세에 아브람 나이 75세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아브람은 데라 나이 130에 낳았다라고 해야 할 것이어서
창11:26의 데라가 70년을 살면서 하란과 나홀과 아브람을 낳았다라는 말씀과 상충되는 것입니다.
III. 분별하기
① 창세기 11장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택함을 받은 경건한 셈의 후예를 기록한 것입니다.
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아브라함-이삭-야곱 족속으로 이어지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는 계보를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셈이 일백세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이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은 것 처럼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을 낳았다는 계보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므로 창11:26의 데라 70세에 아브라함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는 말씀은
데라 70세 부터 하란으로 부터 해서 나홀 아브라함을 낳았다는 것을 말씀하시려는 것이 아니고,
데라 70에 하나님이 계수하신 계보로 아브라함을 낳았다는 사실을 말씀 하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결국 데라 나이 70에 아브라함을 낳았는데, 그 때는 하란과 나홀도 태어나 있었다라는 뜻인 것입니다.
데라 나이 70에 아브람을 낳았다는 것을 말하며 하란과 나홀은 곁가지로 소개된 것입니다.
②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온 것입니다.
전승에 의하면 데라는 우르에서나 하란에서나 우상지기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도 아브라함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서 우상을 섬겼다고 증거합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수24:2~3)."
하나님은 애굽이 아직 망하기 전에 이스라엘을 홍해를 건너 불러내신 것처럼,
아직 데라가 하란에서 죽기 전에 아브람을 유브라데강을 건너 불러내신 것입니다.
아브람이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하란을 발행하였다고 한다면,
그는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왔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아브라함 역시 우상지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우상의 집, 아비의 집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구별된 민족, 언약의 백성의 조상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③ 결국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는 계보로서의 데라와 아브라함이 증거되고,
아브라함을 우상 지기의 집에서 불러내어 거룩한 선민의 조상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경륜을 볼 때,
아브라함은 데라 70세에 태어난 것이며,
아브라함의 나이 75세에 아비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들어간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IV. 행7:4 말씀과의 상충 문제
① 창세기 11장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계보적 측면과 우상지기 아비의 집에서 구별되는 성결의 측면에서 아브라함은 데라 70세에 태어났고, 아브라함 75세에 아비 집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면 행7:4에서 스데반 집사가 설교한 내용인 아브라함은 그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가나안으로 들어갔다는 말씀과 상충되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행7:4)."
데라는 205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고,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 75세에 하란을 떠났다고 한다면
아브라함은 데라 나이 130세에 낳았다라고 할 것이어서
창11:26의 데라 나이 70에 아브라함을 낳았다라고 기록하신 말씀과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② 하나님의 말씀에는 모순이 없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 충돌은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 하나님께 구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③ 제가 간절히 하나님께 하나님의 증거하신 말씀의 충돌에 대해서 여쭈었을 때, 하나님은 온유하시고 잔잔한 미소와 함께 영감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는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온함과 감사였으며 온 세상이 환한 빛 속에 잠기는 것을 감동으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그 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자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는데, 그 후에 그 아비는 거기(하란)에서 죽었느니라."
다시 말해서 스데반 집사가 <데라 145세에 아브라함은 아비의 집을 떠났고 아비 데라는 그 후에 거기 하란에서 죽었다는 증거를 포함해서 아브라함이 아비와 함께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이끌어 내어 이스라엘이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다>는 말씀을 하신 것인데,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당시 바르게 정리되지 않고 혼용된 내용이 전달되므로써 누가의 기록에 혼란이 초래되었음을 영감으로 알게된 것입니다.
이 해석은 각 자가 받는 은혜를 따라 각양 다를 수 있을 것이나 한 성령이 조명하시는 것이라면 다른 빛이 비춰질 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7장 4절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을 해서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난 것으로 이해되는 성도들이 있다면 그는 반드시 창11:26 말씀과 창12:4 말씀의 증거를 비춰 상충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른 자세를 가져야 할 일입니다.
V. 결론
① 앞에서 저는 창11:26 말씀이 데라 70세에 아브라함이 태어났다는 것을 계보적 경륜적으로 확증하는 말씀임을 증명하였으며,
아브라함 75세에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들어 갔으므로
데라 나이 145세에 아브라함은 하란에 머문 아비 곁을 떠났음을 증명했습니다.
② 창11:26 말씀은 데라 나이 70세에 아브라함이 태어났다는 것을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지 나홀과 하란의 태어남을 기록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계보요 선민이요 언약의 백성이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는 계보로서 분명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아멘해야 할 것입니다.
③ 따라서 마치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난 것처럼 기록된 행7:4의 말씀은 사실은 i)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하란에서 그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신 이 땅으로 옮기셨다는 것과 ii) 그 아비 데라는 그 후에 거기(하란)에서 죽었다 라는 두 가지 정보가 바르게 정리되지 않은 채로 혼용되어 오해를 불러 일으키도록 기록된 것임을 은혜로 깨닫게 되었음을 간증했습니다.
④ 창11:26 말씀과 창12:4 말씀과 행7:4 말씀의 내용은 결국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i) 데라는 70세에 아브라함을 낳았다.
ii) 아브라함은 75세에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iii) 그 후에 아비 데라는 거기(하란)에서 205세를 향수하고 죽었다.
⑤ 말씀에 상충되는 문제가 있다면 성령의 가르치심 안에서 깨달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지 사람의 썩어지고 부패한 생각으로 덧칠하려고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말씀을 경외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의 조명하심을 구하고 성급하지 않게 마음에 샛별(루시퍼)이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는 것이 가하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첫댓글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당시 바르게 정리되지 않고 혼용된 내용이 전달되므로써 누가의 기록에 혼란이 초래되었음을 영감으로 알게된 것입니다.'
누가가 틀렸고 내가 맞다.. 더 이상 무슨 말하리요..... 할 말이 없네.. 아이고나.. 웃프구나..
너는 이 정도로 됐고.....ㅎㅎㅎ
@crystal sea 만약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람이 하란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을 한다면,
데라 나이 205세에 아브람 나이 75세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아브람은 데라 나이 130에 낳았다라고 해야 할 것이어서
이것이 정답이고
니 주장인 70세에 아브람을 낳았다는 주장은 니 개인적 주장이고 병신아
니 개인적인 주장과 성경이 다른 것야 병신아
@나그네1004
나그네 땡깡씨!
창11:26 말씀은 데라 70세에 아브라함을 낳았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지
데라 70세에 하란을 낳았다는 말씀이겠냐?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란의 아들 롯의 가문을 따라 오신다는 것이냐? 모지라?
롯의 가문은 모압과 암몬족속으로 이어진단다.
창11:26 말씀은 하나님이 택하신 언약백성의 가문을 기록한 것으로서
데라 70세에 아브라함을 낳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본질이란다.
본글에 이 형이 알려 주지 않았더냐?
@나그네1004
창세기 11장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택함을 받은 경건한 셈의 후예를 기록한 것입니다.
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아브라함-이삭-야곱 족속으로 이어지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는 계보를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셈이 일백세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이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은 것 처럼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을 낳았다는 계보를 기록한 것입니다.
@crystal sea
데라는 70세 부터 자식을 낳았고. 아브라함은 130세 않은 거야 등신아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나홀은 29세 데라를 낳았고 그 후 계속 자녀를 낳았다고.
데라는 70세 부터 3명만 낳았고
@나그네1004
너도 이 정도로 바닥이 드러났고...ㅎㅎㅎ
@crystal sea
25 므두셀라는 일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8 라멕은 일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2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라멕은 182세 노아를 낳았고. 그 후 595년간 자녀를 낳았고
노아는 500세에 세명만 낳았어
@crystal sea 병신아
창세기 11장
32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205세 하란에서 데라 죽고
창세기 12장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데라 죽은 다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했고
그때 나이가 75세라고 병신아
이 말씀을 사도행전에서 이렇게 설명하잖아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crystal sea
이 병신은 답이 없어
@나그네1004
땡깡 그만 부려라.
새우 젓에 법비며 먹고 온나. 아가야!
@crystal sea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실때때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을때.
그래서 말씀을 좇아 하란에서 가나안 땅으로 출발
@나그네1004
그 때가 아브람 나이 75세 때이고.
아브람은 데라 70세 때 태어났으니
아브람이 그 아비 집을 떠날 때 데라 나는 몇 살?
70+75=?
계산 되냐?
건뎨요 그거 알아 맞추면 하나님이 상 줍니껴 @,@'))?
아일낀데예
묘한긋슨 그냥 넘어가이소
그시기 걘히 잉간의 머리로 끝을 맺을려 하다간 죄만 덮어 쓰지라이
우주의 끝이나 영구 해 보입시돠
킁
진리의 말씀을 구라 똥을 버무리며 낄낄대는 마귀들을 때려 잡아야 함!
킁
@crystal sea
이런 넘이 진보라고 ㅋㅋ
@나그네1004
새우 젓에 밥비벼 먹고 오래두! ^^
@crystal sea
너나 처 먹어
병신은 새우 젓에 밥을 비벼 먹나봐?
@나그네1004
새우 젓에 밥비벼서 잘 먹고 오도록! 오케이?
@crystal sea
병신이 지랄한다고
새우 젓에 밥을 비벼 먹는 멍청한 넘을 봤나
새우 젓은 국을 끌릴때. 간으로 쓰고
보쌈에 같이 먹어야 하는 것야 등신아
병신같은 것이 새우 젓을 성령의 은사라고 밥에다 비벼먹고 지랄을 하네
쯧쯧
@나그네1004
속는 셈 치고 새우 젓에 밥비벼 먹고 오니라.
눈이 띄일 것이다. ㅎㅎㅎ
이놈들은 만나면 쌈질이네...
카페 정화차원에서
구라 나그네 두덜이 민재 킬초이는 방출시켜야함
왜?
무가치한 애들이라서....
약드실 시간입니다.
동감합니다.
읽으면서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때문이지 결코 성경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승~!!
ㅋㅇㅋ..
아바돈 빙의 구라!
구라 똥이 있으면 어디든지 나타나는 마귀 똥기저귀.... ㅋㅋㅋ
너도 바닥이 드러났고.... ㅋㅋㅋ
ㅋㅇㅋ...
참 이렇게 돌기도 쉽지 않은데...불쌍하누영혼...
코람아!
어버버 그만하고 변증을 해라.
달팽이처럼 찐득거리고 미끌거리는 모지리 짓은 고만하고....
넌 어쩌다가 그리 되었냐?
똥으로 떡칠해서 더럽기가 한량이 없구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