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증후군은 주로 다리, 그리고 꽤 자주 팔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괴한 불편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질환이다. 환자에 따라서 증상에 대한 표현은 다양하지만 다리나 팔 깊은 곳에서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고,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힘든다고 한다.
흔한 표현들로는 '안절부절못하다', '불편하다', '저린다', '시리다', '당긴다', '찌릿찌릿하다', ' 주무르고 싶다', '움직이고 싶다', '화끈거린다' 등이 있다. 어쨌든 도저히 뭐라 설명하기 힘든 불쾌감이 느껴지며, 그 악랄함은 지랄병이라는 비속어를 이 질환이 계승해도 충분하겠단 생각이 들 정도이다.
첫댓글 나 이거 어릴 때 부터 넘 심했음 ㅜ
난 잘 때 그래ㅠㅠ느낌이 이상해서 벽에 발 붙이고 잔 적 꽤 있어ㅠㅠ
나도 저랬는데 하지정맥이래서 수술하고 훨 괜찮아짐
내가 저건가? 맨날 양반자세하고 자 그래서 관절이 안좋아
우리엄마네...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다리 쥐나서..대학병원 가도 방법이 없음...
예 저에요...
고관절 스트레칭 개빡세게하고 다리찢기 하고 자면 훨나아….
저에오 ㅠㅠㅠㅠㅠ
나 큰 수술 한 후에 한 3-4개월 이거때매 고생했어ㅠㅠ 운동 열심히 하고 사라졌다...ㅠ 진짜 넘 힘들더라.. 주3회 근력운동 30분씩 했어
죽음이얘요… 도댜체 무슨 기분이냐고 하면 진짜 말로는 정확히 설명할 수 없고 그냥 도지면 다리 자르고 싶음 ㅠ
어릴때부터 이걸로 진짜 개빡쳐ㅠㅠ 난 안절부절못할정도로 불편해 그래서 계속 스트레칭하듯이 움직이고 주물러주고 해야돼 ㅅㅂ
나 카페인 겁나 많이 섭취할때 저거 잠깐 왔었음...
이걸 통증이라고 쓰니까 막 아픈거라고 생각하는데 아픈게 아니라 그냥 불편한 느낌? 근데 그 불편한게 참을수없어ㅠ 계속 다리 움직이거나 주물러줘야해ㅠ 잠은 오는데 다리가 불편하니까 계속 깨고ㅠㅠ
1.3.5.6.7 이였고 하지정맥류 수술하고 다 사라짐
어렸을때 진짜 심했는데 요즘도 가끔 그럼..
여자들은 철분 부족 이유도 있으니까 진단 받고 철분 주사 받아 !!
수술해도 다시 재발햇엇는데 강하나스트레칭 매일하니까 나아짐ㅋㅋ
혹시 막 뼈가 간지럽고 그런가?
난 운동하면서 좋아졌음
롤러코스터 탈때 가장 높은데서 몸에 아찔한 느낌이 팍 드는 거 그게 다리에만 순간 순간 확 몰려 오ㅏ.. 난 마그네슘 먹고 사라지긴 했어
헐 진짜 저러면 어케 못하겠어...ㅠ
헐 이거 왜이러는거야? 자다가 갑자기 다리 전체가 저릿저릿한게 쥐는 아닌데 신경쓰여서 잠을 못자
와 이거 다리한쪽만 유독 심햇는데 웨이트 몇년하고 싹사라짐 나는 한쪽다리 전체가 너무 아리고 후끈거리고 찌릿거리고 그랫엇어
다리 계속 쭉 뻗고싶은 느낌들고 뻗어도 뭔가 더심해지고 막 아릿아릿+가려운듯 한마디로 가릿가릿한 느낌아님?? 저린것도아니고..개빡치
이거 어렷을 때 개 심해서 엄마랑 병원갓는데 병원에서 아예 내 말 이해도 못 하고 ㅠ 그래서 답답해 뒤질뻔 햇는데 몇년전에 이 글 보고 속시원해졋어.. 의사가 왜 모르냐고 이걸 ㅠ
이거 어릴때 진짜 심해서 새벽내내 발차기하면서 짜증나서 울기도하고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빈도 줄다가 운동 이거저거 찍먹하니깐 아예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