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깉을거야...모레도 같을거야...끝이 어떨지 알아...근데 끝없는 터널을 걷는 기분이야...더이상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은 없고 항상 느꼈던 것들의 굴레속에서 살아갈텐데...좋아하고 설레던 감정은 잠시고 결국 좋아하는 건 날 울게 만든다는 말처럼 어차피 힘들고 슬플 일 밖에 없는데 끝이 어떤지 알먄서 살아야하나 싶어...아등바등 회사 다니먄서 하루하루 살아내도 결국 뭐가 남을까 무한히 반복되는 삶 엄마아빠가 떠나는 미래 혼자 남겨지는 나 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더이상 궁금한 것도 없고 가슴뛰는 것도 없음
평일은 회사 출퇴근에 다 쓰고 주말만 기다리면서 사는데 이 생활이 달라질 것 같지가 않아 가족들 건강하고 내 몸 건강한 지금이 그나마 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기라고 생각하니까 앞으로 인생이 그저 견뎌야 하는 걸로 느껴져서 이만하면 그만 살아도 되겠다 싶음 죽고싶은건 절대 아닌데 그냥 그만 살아도 될거같아 ㅋㅋ
맞아. 벌었는데 이 돈으로 뭘 어떻게 할수가 없어. 지방 소도시 라도 구축 아파트 한채 들어가려면 최저 1억 이상은 필요한데 집만 덜렁 살꺼야? 도배, 장판 하고 수리할꺼 하고 최소한의 가전, 가구 넣고 하면 최소 1억+a 인데 월 200언저리 받아서 어케 삼? 대출 종류 많다 알아 봐라 하는데 그것도 빚이고요?? 뭐 손에 남는게 없어. 남는게. 막역하게 죽고 싶다 이런건 아닌데 걍 사라지고 싶어. 매일매일 도파민 터지는 삶을 원하지도 않지만 나아지는거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 삶이.. 꾸역꾸역 살아가는것 같아
첫댓글 너무 공감…먹고살기 더럽게 힘들어짐
진짜.... 살기싫어 ㅋ...
와ㅠㅠ 나도야... 언제까지 저러고 살아야하나싶어 끔찍해
잇츠미 산다는 거 자체가 귀찮고 감흥 없음 빨리 뒈졌으면 좋겠음 텔로미어 길이대로 살자
ㅎㅎ진짜야....
진짜… 나도 살기 싫어… 태어나서 온갖 고통 다 겪고 행복했던 시간이 잠시나마도 없어 그냥 순수한 고통 뿐이야
진짜 힘들어....
헛고생 ,, 진짜 헛고생..
끝이 없는 터널을 계속 가는 느낌
나도 지금 너무 힘들어 최소한 미래를 그릴수있게 보장은 해줘야지
맞아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레나 1년뒤 2년뒤가 기대되지 않는달까 걍 2년뒤에도 출근시러 이러고 살겠지 이런느낌이라..
진짜 미래가 안 보여서 살기싫어ㅋㅋㅋ 우울하고 그런게 아니라 막막해서.. 너무 막막해서 살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듦
ㅁㅈㅁㅈ
진짜.. 미래가 안보임
기대가 전혀 안됨
맞아 이짓을 언제까지 해야돼 싶어ㅋㅋ 매일매일을 에너지200퍼센트쓰는 인생
근데 집한채못살듯
그래서 더더욱 비출산결심함
아니 나조차도 희망이안느껴지는 사횐데
이고통을대물림하라고?
오 맞어 죽고싶어!가 아니라
그냥 이제는 평화로워지고싶어
근데 그 방법이 죽음같음
22
무서워 450대 뭐하고 있을지
주3일 일5시간 근무로 바꿔줘 제발..ㅜ
헛수고 같아 그냥..ㅋㅋ 다..
내일도 깉을거야...모레도 같을거야...끝이 어떨지 알아...근데 끝없는 터널을 걷는 기분이야...더이상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은 없고 항상 느꼈던 것들의 굴레속에서 살아갈텐데...좋아하고 설레던 감정은 잠시고 결국 좋아하는 건 날 울게 만든다는 말처럼 어차피 힘들고 슬플 일 밖에 없는데 끝이 어떤지 알먄서 살아야하나 싶어...아등바등 회사 다니먄서 하루하루 살아내도 결국 뭐가 남을까 무한히 반복되는 삶 엄마아빠가 떠나는 미래 혼자 남겨지는 나 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더이상 궁금한 것도 없고 가슴뛰는 것도 없음
주말만 바라보고 사는 삶이 맞나?
평일에 나만의 시간도 보내고 싶어서 부지런하게 살려고 해도 잠 자고 밥 먹고 출퇴근하도 씻는 시간만으로 이미 다시 잘 시간임
평일은 회사 출퇴근에 다 쓰고 주말만 기다리면서 사는데 이 생활이 달라질 것 같지가 않아 가족들 건강하고 내 몸 건강한 지금이 그나마 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기라고 생각하니까 앞으로 인생이 그저 견뎌야 하는 걸로 느껴져서 이만하면 그만 살아도 되겠다 싶음 죽고싶은건 절대 아닌데 그냥 그만 살아도 될거같아 ㅋㅋ
옛날엔 더 힘들었을거고 주6일근무였을건데 왜 요새더그런맘이 드는걸까?ㅠㅠ
ㅇㅈ 안우울한데
왜 계속 살지? 라고 생각들어 ㅋㅋ
사는거 적성에존나안맞어
+우리나라 망한다니
답도 없….
우울하진 않은데 행복하지가 않아..
나도 그냥 매일 일하면서 하루 이틀 쉬는날만 기다리며 사는게 맞나싶음..
살고싶진않아
맞아 딱 저대로야..
초딩때가젤좋았는데..
진짜 맞음 답이안보여 ㅠ
나다
나도 지금은 젊고 건강하니까 걍 버티는거지 늙고 아프면 굳이 아득바득 살 이유를 못찾을 것 같아
희망이 없어서 글치.. 우리 부모세대는 못살아도 다같이 못살았고 살림살이는 더 나아지는 그런 희망이라도 있었다면 지금은 온갖 sns에 부의 양극화 쉽게 느껴지고 내 살림살이 나아질 희망은 없으니 그렇지..
사람들이 바라는게많아서 그리고 그기준치에.못 미치면 눈빛으로든 행동으로든 티나게찌증나게.만듬
나
노인복지 최악이고 연금도 불투명한데 나라가 내노후 책임못질거면 조력자살이라도 허용해줬음 좋겠음
지쳤어 지쳤어 ....
나도
기력이없다
맞아. 벌었는데 이 돈으로 뭘 어떻게 할수가 없어. 지방 소도시 라도 구축 아파트 한채 들어가려면 최저 1억 이상은 필요한데 집만 덜렁 살꺼야? 도배, 장판 하고 수리할꺼 하고 최소한의 가전, 가구 넣고 하면 최소 1억+a 인데 월 200언저리 받아서 어케 삼? 대출 종류 많다 알아 봐라 하는데 그것도 빚이고요?? 뭐 손에 남는게 없어. 남는게. 막역하게 죽고 싶다 이런건 아닌데 걍 사라지고 싶어. 매일매일 도파민 터지는 삶을 원하지도 않지만 나아지는거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 삶이.. 꾸역꾸역 살아가는것 같아
부모보다 개꿀빠는 세댄데 뭐가 힘드냐고 자기연민에 빠질수록 자신만 손해라는 류의 글 볼때마다 휴 .. 시간을돌린다면 엄마와 아빠를 못만나게 하고싶다 ㅠ 안태어나고싶다고 그래서 비출산한다고~
진심.. 딱 이거임.ㅡ
인문학을 등한시한 결과라고생각해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집을 줄세워놓고 여기들어가면 성공한다 획일화되게 키웠으니까 그러지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만 따지고 사유할 여유를 안줘서그럼
와이게 인문학애 관심이많으면 물질적으로만 따지지않을수있는건가? 진짜 등한시한 사람1다운 질문이네ㅠ
삶이 너무 고통의 연속이야 꾸역꾸역 살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