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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선재도의 처녀수!
덜깬 주 추천 0 조회 271 09.01.28 01: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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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8 01:19

    첫댓글 아이고...새해 벽두부터 병원에 들락날락 하고 그러시깁니까? ^^ 건강하세요~~ 조직검사 결과 잘 나올겁니다. 지방간!! 뭐 이정도쯤이야~~ 씩씩하게 훌훌털고 퇴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뭔 예비 빈궁마마 십니까? 중전마마시지요~~~~ 푸하하하하하~~~

  • 작성자 09.01.28 01:31

    땡아! 연휴 끝에 지각하지 말고 일찍 자거래이~~ 난 오후 수술이라서 배곯고 있을라면 힘등께로 아직 안 잔다만서두 땡님은 주무시게나^^

  • 09.01.28 08:50

    덜깬주님~!!다 자~알~될 겁니다. 항상 밝은 그대모습 영원할 수 있을겁니다. 기도할께요~~화이팅~!! 대전 친정에서 잠시 들왔더니만....

  • 09.01.28 08:56

    늘 웃음과 씩씩함을 잃지않는 비법은 뭐다요? 모쪼록 바라고 싶은건 수술이 미뤄지지 않았으면 하고요~ 앞으로 50년은 지나온 날처럼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라는거요. ^^

  • 09.01.28 09:11

    신년 멧세지에 감동먹고도 답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병원에서 계실줄이야! 밝은 모습은 계속 이어가시고 아픔은 그까잇것 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껍니다. 일일이 인사챙기시는 마마님 감사해요!!

  • 09.01.28 09:13

    오늘 수술 하는게 더 좋다니 오늘 수술하고 마이소~~이 와중에 모놀에 대한 예의를 갖추시는 덜깬주님에게 저도 '뻑'갑니다..부디 간단한 수술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 09.01.28 09:35

    간단한 수술이길 간절히 빕니다.

  • 09.01.28 09:40

    제가 찍은 사진 가져다가 첨부했으면 더 좋았을것을...갯뻘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를 보며 어린아이 마냥 신기해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연초부터 병원에 계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 09.01.28 10:12

    복잡한 생각이 많았을 시간인데도 모놀인들을 위해 애써주신 덜깬주님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힘을 실어 보냅니다. 화이팅!

  • 09.01.28 10:48

    쿨~~~하고 멋~~~~진 여인답게 병도 쿨~~~하게 떨쳐 버리시오!! 아주 작은 수술로 마무리되게 기원합니다. 모놀에 대한 예의로 감동 먹었쪄~~ ㅎㅎ 홧팅!!!!!!!!!!!!!

  • 09.01.28 11:53

    헉~~! 주~~~~~~~~~우~~~~~!!

  • 09.01.28 13:19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제가 먼저 빈궁이 된것 같은데요,,,편한 마음으로 잘 될꺼라 믿습니다,,,올해 답사땐 꼭 한번은 참석할께요,,,

  • 09.01.28 13:27

    부디 간단한 수술하시고... 얼른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 09.01.28 14:02

    덜깬주~~~님!!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기를 기대합니다~~~~큰병치레대신 잔병으로 마무리할려나 봅니다~~ㅎㅎ

  • 09.01.28 15:03

    크든 작든, 아프고 나면 세상 보는 눈이 한결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픈 만큼 (영적으로) 성숙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닌 듯해요. 고비는 껑충 뛰어넘기 위해 있는 것. 덜깬주님은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쾌차를 빕니다.

  • 09.01.28 16:37

    빠른 쾌차 빌겠습니다. 2009년은 아무쪼록 모든 일이 다 잘되실꺼에요^^

  • 09.01.28 17:16

    모두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된 지금에~!!!! 건강하게만 느껴지던 덜깬 주님의 수술소식에 우울해 지네요.... 활발한 성격만큼이나 빠른 쾌차 바라겠습니다.... 잘 이겨내리라 믿으며 건강한 2009년이 되기를 더 간절히 바래봅니다... ^^

  • 09.01.28 18:02

    덜깬주님, 껄쩍지근한 마음 훌훌 던져 버리시고 찌그러진 마음도 탱글탱글해지길 빌께요. 저도 이번 검사결과가 안 좋아서 확대검사를 했는데 괜찮다고 해도 껄적지근 하더군요.

  • 09.01.28 19:07

    무조건 홧팅!!!

  • 09.01.29 02:53

    버릴껀 무조건 버려야 되고...챙길건 열심히 챙겨야 되고.... 그 중에 건강은 더 열심히 챙겨야 되고...

  • 09.01.29 10:28

    나쁜것 떼내시고 이젠 아프지 마셔요.....빨랑 쾌차하여 답사에서 뵈어요.

  • 09.01.29 10:39

    이런 일이 있었군요...지금쯤 수술 잘 끝내고 회복중이시려나......벌떡 일어나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09.01.29 12:26

    난 선재도, 누에섬도 그 긴 길을 걸어가다 도중하차 했는데..덜깬주님의 글을 보며 안간걸 후회 하게 되였네요...병원에서 이 긴후기 쓰느라고 눈치는 안 봤는지...ㅎㅎ부디 큰 수술 안하게 되길 힘껏 기도 할께요~덜깬주님,사랑해요~힘내요!!!!

  • 09.01.29 12:30

    언냐, 신년 액땜 하시는 껀수치고는 너무 크구만요, 지금쯤 회복실로 오셨을 텐데....많이 아프지유? 호오~~~~~~~호오~~~ 빨리 나으셔요^^ 나의 취소가 언냐의 한 짐을 덜어주었다니 그나마 기뻐요 ㅠㅠㅠ

  • 09.01.29 21:51

    역시 덜깬주야! 뭐에덜깼던지...술이던 마취던 대단하네...걱정안해도 되는거지!

  • 09.02.07 11:36

    정말 많이 심란하셨을것 같은데도 마음은 항상 밝고 긍정적이신 분 같습니다. 처음 이 글을 읽을때는 남자분이진가 했는데 읽다보니 여자분이시네요. ㅋㅋㅋㅋ 덜깬 주님의 긍정적인 사고때문에 지금쯤은 좋은 결과가 나왔으리라 믿으며 앞으로 더욱 더 건강 챙기시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2.15 08:47

    제가 요란한 수술을 했네요^^ 조선 8도 소문 안 난 데가 없게시리 ㅎㅎ 이젠 저도 드디어 회복에 속도가 붙었나봐요 어제와 오늘 이 확실히 다른 걸 보니... 모놀식구들의 한결같은 기도에 힘입고 있음을 늘 감사드립니다 더없이 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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