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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텁텁한 들깨수제비...
포인 추천 1 조회 101 23.03.11 14: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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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1 16:10

    첫댓글 포인님~
    들깨 수제비 참 맛이 있는데
    그집 들깨는 아마 수입 들깨인가 봅니다
    전 들깨 컬국수도 좋아 한답니다
    근데 맛이 없었군요
    나중엔 잘 하는 집에 가서 한번 더 드셔 보세요

  • 작성자 23.03.12 09:32

    녜! 그래야 겠어요~
    댓글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3.03.12 05:09

    갑자기 수재비가 먹고 싶어 지네요.
    오늘 점심 메뉴는 멸치 수제비
    감사합니다.
    귓전을 울리는 소리도 너무 아름답네요.

  • 작성자 23.03.12 09:34

    오히려 멸치 수제비가 더 맛날것 같아요~
    비오는 날이라서 수제비가 제격일것 같습니다
    맛나게 해서 드시고 좋은 휴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풀꽃사랑님!

  • 23.03.12 06:17

    님의 고운글에 고마움을 전하며
    늘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3.12 09:35

    고맙습니다..
    갯내음님도 편안하고 좋은 휴일 되세요~

  • 23.03.12 14:08

    연신내 시장안
    들깨 옹심이 수제비집
    저도 산행후 잘 가는 집이지요 ᆢ^^

  • 작성자 23.03.13 09:59

    거의 산행후 들르는 들깨옹심이 집이죠
    여럿히 하하 호호 하면서 먹던 기억이 좋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정하나님!

  • 23.03.12 17:59

    저도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들깨 수제비는 좀 제 식성에 맞지를 않아서...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3.13 10:00

    담백하게 멸치육수로 끓여도 맛나지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낭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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