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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아따! 혼났다! 앙드레김 따라갈 뻔 했다.
정아란 추천 0 조회 245 10.08.24 17:0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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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4 18:12

    첫댓글 허어...글쟁이는 글쟁이시. 술술읽어짐서 카메라들고 아픈넘 따라가는양 모습이 훤~~~히 보이네. 자기가 천하장사 강호동이라고 야심한밤까지 연구를 한당가. NolJool Molar 클럽회원이여?지구가 2012년에 멸망해불믄 우짤라고.ㅋㅋㅋ 큰고생했네그랴.

  • 10.08.25 15:56

    아따! 고생했네.. 나는 뭔 연구는 절대 안할라네..ㅎㅎ

  • 10.08.24 19:05

    얼른 회복되길....

  • 10.08.24 20:18

    아픈만큼 성숙해 지셨네요~~~축복입니다 ()()()

  • 10.08.24 20:34

    고생했다 참 다행이다.

  • 작성자 10.08.24 21:30

    연구보다 집에가면 덥잖아. 학교에 있으면 남들이 보기에 연구허는 것 맹키로 생각하고 또 전기세도 아끼고 그럴줄 알았제. 방학내내 아낀 전기세 1주일에 털어먹었제.

  • 10.08.24 22:09

    그렇게 갑자기 아플수도 있대? 말만 들어도 무솨~

  • 10.08.24 22:21

    니가 회복되고 이 사실을 알아서 다행이다~~글안했으면 내 심장이 어긋났을지도.. ㅠㅜ 이제 파리라도 열어야 하는 거 아녀~?

  • 10.08.24 22:34

    폐렴에늑막염, 나도 2년 전에 앓아봐서 아란이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지네... 기침하면서 옆구리 아프고 결리면 늑막염을 의심해야 되나벼~ 암튼 죽다 살아난 친구 반갑네. 제 2의 인생이라??

  • 작성자 10.08.25 15:57

    의사선생님 모시고 살아도 그런겨? 아이구~ 재발하면 안된디야. 조심해라.

  • 10.08.24 22:34

    천만다행이에요. 옆지기님은 또 을마나 놀라셨을까요.화이팅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맘보클럽에 나오셔서 건강관리하셔요. 무엇과도 비꿀수 없는게 건강이지요.

  • 10.08.25 07:06

    기존 심장부정맥에 겹쳐서...엄청 고생 했구먼~!울 나이가 그래~!꺼진불도 다시 보고 무리말고 회복에 홧팅~!쵝오 생생한 글~정감잇어 좋고 잉~쵝오

  • 10.08.25 08:57

    아직도 병원이라면 지긋지긋한데 아란이가 회복하고 나서 올린 글 보니 다행이다. 길거리 다니는 사람만 봐도 축복이고 나도 그 대열에 끼고 싶어서 안달이 난 기억이 또 나네~~

  • 작성자 10.08.25 16:00

    그래그래. 자네도 아팠었능가? 우리 나이가 그런겨? 걷고 뛰고 오르고 건강에 도움되는 짓을 그리 하건만 그런것과는 무관하게 오는 것들이 많더라. 더욱 조심혀~.

  • 10.08.25 09:13

    큰일날 뻔 했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세상은 달라보이지요? ㅎㅎㅎ 소중한 걸 얻으셨으니 값진 여름이 되었네요.^^

  • 작성자 10.08.25 16:03

    감사감사. 혹시 장샘? 얼마전 강철마누라로부터 들은 그 고맙다던 홈스위트홈 저자이신 바로 그샘?

  • 10.08.25 22:17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강철 샘으로부터 누나 이야기는 귀에 닳도록 들었습니다.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 10.08.25 11:22

    큰 고생했구나 이제 울 나이를 생각해야해 나도 2년전에 조금 무리했더니 폐렴에 걸려 3주간 입원한적이 있어 지금은 정말로 내 몸보다 오버한 그 어떤것도 안할려고 작정하고 있어 빨리 기운차리고 얼굴보자

  • 작성자 10.08.25 16:05

    아니? 너도? 친구말이 딱 와 닿네. 내 몸보다 오버되는 짓은 이제 말어야겄어. 용량이 아닌가벼. 시원해지면 갈게.

  • 10.08.25 16:06

    흐미나 큰일날뻔 했구만요... 조심 명심 또 명심해야 것구만요... 수고하셨네요 아란님

  • 10.08.25 17:34

    아이구 내주변사람도 힘없이 하루만에 호전이 안되고 갔는데 살아서 천만다행이여 조심 조심 또조심

  • 10.08.25 22:02

    맛깔스럽기도하다 건강해라

  • 10.08.25 22:21

    오메..클날뻔 했다..흐미..결석보다 더 무섭당..암튼 건강에 대해선 오바하지 말드라고..그만허기 다행이구만..아란이..

  • 10.08.26 10:02

    저런...엄청 놀랐겄다...그래도 넘겼으니 다행이고..앞으로 더 조심하라는 교훈이 되었으니 인자는 계속 건강하겄지야.

  • 10.08.27 20:31

    아이고 큰일 날 뻔 했네 그랴 울때는 찬게 안좋은가벼 내 근무처가 에어콘 빵빵아니냐?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찬물로 목욕 팍하고 어제 오늘 병원순례했다 연골주사 맞고 침 맞고 한약지고 내 자력으론 혼자 앉을 수가 없는겨인날수도 환장하겄드라이러다 앉은뱅이될까싶고 ㅎㅎ 지금도 불편하지만 서서 기대는 쪽으로 지낸다 다들 찬물로 목간하지마라잉~

  • 작성자 10.08.29 12:29

    옥희도 조심혀. 하루종일 에어컨 속에 있는 것, 그것이 몸 축내는것이여.

  • 10.08.28 15:32

    아란이 고생 많았네.. 회복 됐다니 다행이다 건강하게 보여도 항상 건강조심해라..

  • 10.08.29 00:07

    보기에는 건강하게 보여 안아프게 보이드만 그렇게 아픈줄 꿈에도 몰랐다 아뭏든 그만하길 천만 다행이다 항상 몸조심 해라^***^

  • 작성자 10.08.29 12:28

    아따! 금옥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쟈?

  • 10.08.29 15:02

    다행이다. 좋아져서 이리 매끄러운 글로 살아있음이 서로간에 축복임을 알게하니 고맙네. ~ 그래도 몸조리 잘 하시게.^^

  • 10.09.09 18:26

    이제 제2의 인생이다라고 여기고 건강에 조심하거라^^ 글 아주 실감나게 잘 읽었다~근데 옆구리 오랫동안 쑤시고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야겠구나^^ 천만다행을 이럴 때 써야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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