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등재된 密陽府의 재악산(載嶽山=載岳山)을 포함한 조선팔도의 1,851 개의 산 전부는 제2봉이 아닌 『최고봉인 제1봉』이다. ①『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지리문헌(地理文獻)인 조선시대(1530년)에 왕조(王朝 : 국가)에서 편찬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중앙과 직할. 팔도(八道)의 각 군현(郡縣 : 요즘의 區.市.郡)별로 여러 항목을 기록하고 있다. 여러 항목 중의 하나가 각 군현별 영역과 경계에 있는 산천(山川)을 등재했다. 산천의 종류는 산(山). 봉(峰). 암(巖). 대(臺). 현(峴:고개). 치(峙:고개). 령(嶺:고개). 점(岾:고개). 하천(탄:灘). 못(지:池). 연(淵), 골짜기(동:洞), 바다(곶:串 ). 섬(島) 등이다. ②위 산천 중에서 산(山)은 다음과 같이 구분했다. ❶광의(廣義)의 산(山)은 『산(山), 악(岳), 봉(峰), 암(巖), 대(臺), 현(峴), 치(峙), 령(嶺), 점(岾)』 등을 말한다. ❷협의(狹義)의 산(山)은 볼록(凸) 솟은『산(山), 악(岳), 봉(峰), 암(巖), 대(臺)』만을 뜻한다. ❸즉, 움푹 꺼진(凹) 지형인 『현(峴:고개), 치(峙:고개), 령(嶺:고개), 점(岾:고개)』 등은 산(山)의 범주에서 제외한다. ③『신증동국여지승람』편제와 수록 내용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조선시대의 중앙행정기관인 한성부(漢城府)와 그 직할인 개성부(開城府)와 팔도(八道)별로 편제되어 있고, 또 그 하부 행정단위인 군현별로 편제했다. 수록된 항목은 군명(郡名)과 동서남북.서울 거리와 위치. 건치연혁(建置沿革,郡縣의 간략한 年表), 관원(官員). 성씨(姓氏). 고을의 형승(形勝). 산천(山川). 풍속(風俗). 토산(土産). 성곽(城郭). 성지(城址). 봉수(烽燧). 누정(樓亭). 역원(驛院). 학교(學校). 사직단(社稷壇). 문묘(文廟). 성황사(城隍祠). 여단(厲壇). 불우(佛宇). 총묘(塚墓). 고적(古迹). 인물(人物). 명환(名宦). 우거(寓居). 영아(營衙). 제영(題詠). 방면(方面). 진보(鎭堡). 진도(津渡). 창고(倉庫:租稅收租倉). 관방(關防). 신증(新增) 등을 수록한 내용이 방대하여 책의 분량이 A4용지 3,019 페이지(글자 크기 12포인트)나 된다(상세한 내용은 daum cafe 밀양광장 참조) ❶조선팔도의 산천(山川) 조(條)에 등재된 “산천(山川) 항목”인 『산(山), 악(岳), 봉(峰), 암(巖), 대(臺), 현(峴), 치(峙), 령(嶺), 점(岾), 하천(灘), 지(池), 연(淵), 골짜기(洞), 바다(곶:串)』 의 숫자가 대략 3,000 개 정도이다. ❷위 3,000여 개 중에서 온전한 산명(山名:00山)으로 등재한 것이 1,851 개이다. ❸위 3,000여 개 중에서 00악(岳), 00봉(峰), 00암(巖), 00대(臺) 등 유사(類似)한 산명(山名)으로 등재한 것이 274 개이다 ❹위 3,000여 개 중에서 00현(峴), 00치(峙), 00령(嶺), 00점(岾) 등 고개의 명칭으로 등재한 것이 461 개이다. ❺위 3,000여 개 중에서 바다, 하천(탄:00灘). 못(지:00池). 연(00淵), 골짜기(동:00洞), 바다(곶:00串 ) 등의 명칭으로 등재한 것이 414 개이다. ④『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등재된 조선팔도의 산 현황 중앙과 중앙 직할. 조선팔도별로 수록된 산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❶산(합계) : 2,586개 ❷온전한 산명 : 1,851개 ❸유사한 산명 : 274개 ❹고개 : 461개 (중앙.직할.팔도별), 산(합계), (온전한 산명, 유사 산명, 고개) ○한성부(漢城府) 산 73 (산명 17개, 유사 산명 33개, 고개 23개) ○개성부(開城府) 산 9 (산명 5개, 유사 산명 4개, 고개 0개) ○경기도(京畿道) 산 289 (산명 246개, 유사 산명 19개, 고개 24개) ○강원도(江原道) 산 231개 (산명 157개, 유사 산명 9개, 고개 65개) ○충청도(忠淸道) 산 339개 (산명 247개, 유사 산명 10개, 고개 82개) ○전라도(全羅道) 산 377개 (산명 285개, 유사 산명 53개, 고개 39개) ○경상도(慶尙道.1) 산 259개 (산명 186개, 유사 산명 15개, 고개 58개) ○경상도(慶尙道.2) 산 253개 (산명 192개, 유사 산명 7개, 고개 54개) ○황해도(黃海道) 산 185개 (산명 162, 유사 산명 8,고개 15) ○함경도(咸鏡道) 산 217 (산명 137개, 유사 산명 12개, 고개 68개) ○평안도(平安道) 산 252개 (산명 213개, 유사 산명 6개, 고개 33개) ※울산 측은 2015.12.4 국가지명위원회 지명 심의 때 “載嶽山(載岳山)은 제1봉의 위치에 없다. 제1봉은 天皇山이며 조선시대에 天皇山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라고, 주장하면서 민족의 수많은 지리서에 명백하게 기록된 “제1봉으로서의 載嶽山(載岳山)”을 말살시켰다. ⑤『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등재된 산명의 부여 상황 ❶위의 “온전한 산명 1,851개(밀양 載嶽山 포함)”는 반드시 제1봉에 산명을 부여했다 ❷위의 유사한 산명 274개의 "00악(岳). 00대(臺). 00봉(峰). 00암(巖)"은 같은 산군(山群)에서 제1봉 또는 제2.3峰 등일 수도 있다 ❸위의 461개의 고개 명칭인 "00현(峴). 00치(峙). 00령(嶺). 00점(岾)"은 산과 산 사이의 낮은 분수령(안부,鞍部)이다 ⑥1998년에 허구로 작성한 “천황산일식명찰고찰”로써 載嶽山(載岳山) 말살 ❶조선팔도의 모든 산의 명칭은 제1봉우리(최고봉)에 부여한 것이 위와 같이 명백하게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향토사학자 이유수 씨는 1998년에 울산향토사보에 기고한 "천황산일식명설고찰(天皇山日式名說考察, 천황산 산명이 일본식 명칭인가를 고찰한다)"을 보면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 1-1번에 위치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밀양도호부 편의 산천(山川) 조(條)에 기록된 최고봉(제1봉)인『재악산(載嶽山=載岳山)』을 말살하고, 그 자리에 "천황산(天皇山=제1봉)"이라고 산명을 조작하고, 이 『재악산(載嶽山=載岳山=제1봉)』의 위치를 제2봉이다』 라고, 또 조작했다. 이러한 이유수 씨의 조작을 울산측이 지금까지 옹호하고 있으며, 또 2015.12.4 국가지명위원회의 지명 심의 때 11명의 위원이 제1봉을 천황산으로 인정을 했다. 참으로 잘못된 지명심의였다. 이러한 잘못을 만천하에 알리고, 제1봉을 원래의 산명인『재악산(載嶽山=載岳山)』으로 하루빨리 복원하기 위해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 내용을 확인, 발췌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❷이유수 씨는 밀양의 재악산(載嶽山=載岳山=제1봉)을 말살하고 그 자리에 천황산을 조작하면서 “대한제국시대에 민족의 독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천왕산의 격을 높혀 천황산으로 했다” 라고, 주장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조작이다. 이 주장을 울산측은 옹호하고, 2015.12.4 국가지명위원회의 지명심의 때 15명의 위원 중에서 11명이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런 지명 심의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❸제1봉 천황산(天皇山)은 일제가 1923년에 황국신민화 [皇國臣民化 = 조선(대한제국)의 모든 신민(신하와 백성)을 일제 천황(天皇)의 신민으로 하기 위한 표상] 를 위해 본래의 산명인 재악산(載嶽山=載岳山=제1봉)을 말살하고 천황산으로 조작을 했다. ❹“천년 이상 불려지고 사용되어오는 역사적인 명백한 수많은 건(件)의 증거와 수많은 분량의 증거가 있는 재악산(載嶽山=載岳山=제1봉) 산명”을 울산 측은 “1998년경에 허구로 작성한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단 15페이지 분량의 글”로써 말살시키고 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재악산(載嶽山=載岳山=제1봉) 산명의 역사적인 수많은 증거를 무시해서는 않된다. ❺위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天皇山이라는 산명은 단 한 개도 없다. 그런데 일제는 1923년에 "한반도(조선반도)의 1/50,000 지형도"를 만들면서 갑자기 남한지역에 밀양의 天皇山을 포함한 무려 12개의 天皇山을 조작했다. 12개의 조작된 산명 위치 등 상세한 내용은 『daum cafe 밀양광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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