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진 씨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여 부모님과 일정 정하고 방문했다.
부모님과 양우진 씨가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양우진 씨는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한다.
양우진 씨와 마주 보며 앉았다.
“선생님 명함 하나만 주실래요? 우진이를 안 줬네요.”
“아. 제가 우진 씨를 안 드렸었네요. 우진 씨 여기 있습니다.”
“황태규.”
“우진아, 선생님”
“황태규 선생님”
“네. 황태규 선생님이에요. 앞으로 우진 씨 지원할 거예요.”
“네.”
양우진 씨는 차를 마시며 앉아 있었다.
“우진 씨는 주로 뭐 하고 지내나요?”
“우진이는 컬러링북하고 글쓰기하고 유튜브로 음악 듣는 거 좋아해요. 찬양 듣는 것도 좋아해요.”
“아. 그런가요?”
“음악 소리는 크게 듣나요?”
“크진 않은데 가끔 기분 좋으면 크게 들을 때도 있어요.”
“노래를 좋아하나 보네요. 집에서는 보통 몇 시에 일어나나요?”
“7시쯤에 일어나요.”
“일찍 일어나네요. 혼자서 잘 일어나나요?”
“네. 잘 일어나는데 가끔 못 일어날 때도 있어요. 아침에 등교 버스 타기 전에 화장실 꼭 보내야 해요. 버스가 거의 첫 코스라 1시간 동안 타서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2일에는 몇 시에 오시나요?”
“2시쯤 갈 것 같아요.”
“네.”
양우진 씨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며 궁금한 것들 물었다. 어떤 걸 물어봐야 할지 준비가 좀 미흡했던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양우진 씨 부모님의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 오늘 물어보지 못한 것들 언제든 물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황태규
양우진 씨 집에 인사 다녀오셨네요. 컬러링북, 글쓰기, 음악, 찬양 듣기. 어머니 말씀 통해 양우진 씨 강점을 알아갑니다. 본가에서 익숙하게 했던 일을 이사 온 집에서도 이어가시길 바라요. 지금은 양우진 씨 일로 부모님과 자주 소통할 수 있는 '때'입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일에 관심 가지시길 바라요. 자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도운 내용을 지원일지에 충실히 작성해 주세요. 이다연.
입주 전에 우진 씨 본가에 가서 인사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진 씨가 잘해온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세우고 앞으로 더 잘하게 거들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만큼 잘 물을 수 있지요. 묻는 요령과 지혜가 늘어나길 바랍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양우진, 입주 지원 26-1, 입주 결정 회의
첫댓글 부모님과 아들 이야기 나누며 의논하셨군요
이를 바탕으로 우진씨 자취생활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양우진 씨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둘레사람이 가족이겠지요. 부모님과 의논하니 양우진 씨가 좋아하는 일, 언저 일어나는지 등 양우진 씨의 대해 알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양우진 씨 지원 시에 어떻게 하셔야 할지 많은 도움을 되셨을 것 같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잘 세우시고 거들기 바랍니다.
본가에 가서 살아왔던 생활을 보며 앞으로의 일도 살피시니 고맙습니다 양우진씨의 생활도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