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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당연한 듯이 사는 것들
mk1000 추천 0 조회 143 23.09.25 20: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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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ㅎㅎㅎ 으쓱 으쓱 하셨겠어요..(남자라는 자부심을 말씀 드리는거예요)
    그날 저는 한아이의 엄마로 아이와 대화중이였는데 ㅋㅋ

  • 작성자 23.09.25 20:58

    어느 날 나 자신의 정체성이 인식이 되더군요. 마리에님은 어머니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 23.10.01 14:36

    두분의대화가 재미있네요,자부심과 모성애의담론

  • 작성자 23.10.02 09:03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가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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