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라는 매국노들은 정치를 매우 얄팍하게 잘 알아서, 국민들로부터 자신들이 수용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매우 간사한 족속들이다.
기독갱들이 보수에 푹 빠진 이유중 가장 큰 한가지가 돈이요, 두번째는 기독교 독재적인 사회법이다.
두번째가 수용된다고 해도 첫번째를 수용하지 못한다면 반역도(국민의힘)당에서는 제정하지 않고 체류시키던지 상정시키지 않는다.
왜냐, 기독갱들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고, 자신들도 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하려는 말이 무엇이겠는가.
남녀평등이라 말하고 남성혐오를 일으키는 페미니즘에 관해서이다.
또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관하여는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국회에서는 현재 제정되지 않고 체류하고 있다.
이 문제에 관하여 안건이 상정되었지만, 시민들의 반대로 체류되고 있는 실정인데, 그 체류되고 있는 와중에도 이 안건에 대해 지지하는 자들은 아직 제정되지도 않은 이 법령에 대해 마음껏 누리고 있다.
그로인한 많은 불편을 겪은 일반 시민들은 이 법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하게 되면 일어날 많은 일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로보건데 이미 이 법령들은 생겨서는 안되는 법령들이다.
제정하기 이전부터 데모판을 겪어 본 탓이겠지.
민주당은 굳이 이 악법을 통과시켜 역풍을 맞지 말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나를 포함해 이 악법 하나 때문에 돌아설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 이 악법 때문에 민주당이 득을 본 것도 사실이지만 역풍을 맞은 것도 사실인 양날의 검 아닌가?
민주당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득과 실을 따질 것도 아니요, 이 법안이 불러올 엄청난 파장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지금 현재 일어나는 광범위한 혐오들이 대부분 이 악법에서 시작되었고, 통과시키려 한 민주당에 책임이 있지 않은가.
이 악법을 체류시킨체 가만 놔둬도 말들이 있겠지.
왜 빨리 통과 시키지 않냐고, 약속을 지키라고.
여지껏 겪어봐 놓고도 잘도 그런 소리들을 하겠지.
그런 자들이 들고 일어날 때 다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하여 양쪽 모두를 상생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이 법안을 악용하고 득을 취하려 했던 간사하고 사악한 무리들을 벌해야 할 것이다.
만일 이 문제에 대해 외면한다면 민주당은 또 한차례 고난을 겪거나 아예 공중분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