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복님이 가장 잘 하신 것으로 봅니다...치밀한 준비와 해박한 지식에 저들이 두 손을 들고 버벅거리고 언성을 높일 수 밖에 없었지요...이승환은 버벅거리다가 나중에 한 방..대국민투쟁을 해야지요..라는 취지의말..요약정리하는 듯했습니다..전체적으로 잘 하신 것으로 압니다...이동복님 아자아자!!
히히 국민들 느끼는 감정은 같군요 최재천 김기식 글고 그 뭐드라 한겨레 논설주간인지 뭔지 하는말투하며 근데 쩌자게 사람들은 하나같이 술을 한잔씩 하고 나온사람들 같더군요 얼굴은 벌개서리 말이 딸리니까 무조건 큰소리 예의라곤 찾아볼수 없는 인간들 윗사람과 아랫사람도 구별이 안되는 빙신들 엿튼 요짜게 사람들
암튼 전체적으로 안점감있게 진행한 이동복님게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싶고요.장의원도 나름대로 준비는 했으나 논리의 치밀성 면에서 조금 부족.이승환변호사는 변호사 답지 못한 어눌함으로 많이 버벅거렸는 데 그나마 나중에 조금 되돌림.이런 류의 토론에 맞지 않는 사람임.이런 토론프로그램은 순발력이 생명인데
순발력이 부족한 점은 많이 아쉬웠음.최고의 히트는 자유시민연대의 잘생긴 젊은 친구였음.당당하게 한걸레 논설 편집위원인가 뭔가 하는 넘하고 맞장 뜬점 대단히 잘한 일이었음.전체적으로 평가하면 논리에서 이동복님의 차분하고 설득력있는 논리가 시종일관 친북세력들을 열받게 한 점이 돋보였음.이동복님이 잘하셨음.
첫댓글 김기식이 이놈은 꼴통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천박한 소리만 치르는 놈이죠.
방청객 ~~압권이었어요 한겨례 논설쓰는사람 입을 꼬매놓았지요 ㅎㅎㅎㅎㅎ
우리쪽 방청객 분들이 훨신 건전해보이고, 거기다가 노빠얘들보다 어찌 그리들도 잘 생겼는지? 역시 생각이 건전한 사람이 얼굴에도 표가 난다니깐요...., 물론 말솜씨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거 아시죠?
어제 토론을 보고 젊은 친구의 말를듣고는 감격했고 희망은 있다였어요
김기식,,,그런사람 왜 토론에 나왔는지??법 논리는 무지하더군요 ...얼굴 벌겋게 해서리,,,,한겨례 논설위원이라는 사람도 보안법 폐지를 논하기만 하지 조목조목 논리정연하게 설득할 근거를 재시 못하데요
이변호사 마직막 멘트: 만약 국보법 폐지된다면 민중봉기를 통해서라도 지켜내야한다는 말. 의미 심장한 말이었습니다. 부디 우익의 폭력화는 안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이동복님이 가장 잘 하신 것으로 봅니다...치밀한 준비와 해박한 지식에 저들이 두 손을 들고 버벅거리고 언성을 높일 수 밖에 없었지요...이승환은 버벅거리다가 나중에 한 방..대국민투쟁을 해야지요..라는 취지의말..요약정리하는 듯했습니다..전체적으로 잘 하신 것으로 압니다...이동복님 아자아자!!
오케이 저들은 우리를 논리든 이론이든 경력이든 아무것도 앞서는게없서어 역시 우리쪽 패널 조았어요. 방청객 핫팅~~~~~~~~~~
한겨레에서 나온 손석춘, 그놈은 추기경님을 시대착오적 인물이라고 욕하던 놈입니다.....
장의원님.. 이전 의원님.. 철저한 준비된 토론 멋졌어요.. !!
손석춘 어떻게 논설위원ㅇ이라는자가 방청객한데 자기 생각과안맞다고 젊은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냐고 윽박지를수가..ㅡㅡ;그런자가 논설위원이라는것은 정말 한심합니다..
히히 국민들 느끼는 감정은 같군요 최재천 김기식 글고 그 뭐드라 한겨레 논설주간인지 뭔지 하는말투하며 근데 쩌자게 사람들은 하나같이 술을 한잔씩 하고 나온사람들 같더군요 얼굴은 벌개서리 말이 딸리니까 무조건 큰소리 예의라곤 찾아볼수 없는 인간들 윗사람과 아랫사람도 구별이 안되는 빙신들 엿튼 요짜게 사람들
참으로 잘하드군요 흥분도 하지않고 논리적으로 사상적으로 따지는 모습에서 글고 그 변호사분도 잘하셨어요 무조건적으로 우기니까 무시해버리던대요 목소리 크면 이긴다 꼭 운전하다 사고쳐서 잘났다고 큰소리 치는거 같았어요 모두다들 흥분하면 진다는것도 모르고 또 공부나 좀하고 나오지 으이구
암튼 전체적으로 안점감있게 진행한 이동복님게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싶고요.장의원도 나름대로 준비는 했으나 논리의 치밀성 면에서 조금 부족.이승환변호사는 변호사 답지 못한 어눌함으로 많이 버벅거렸는 데 그나마 나중에 조금 되돌림.이런 류의 토론에 맞지 않는 사람임.이런 토론프로그램은 순발력이 생명인데
순발력이 부족한 점은 많이 아쉬웠음.최고의 히트는 자유시민연대의 잘생긴 젊은 친구였음.당당하게 한걸레 논설 편집위원인가 뭔가 하는 넘하고 맞장 뜬점 대단히 잘한 일이었음.전체적으로 평가하면 논리에서 이동복님의 차분하고 설득력있는 논리가 시종일관 친북세력들을 열받게 한 점이 돋보였음.이동복님이 잘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