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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조직 스토킹을 당할때
웁서니 추천 0 조회 155 23.05.18 01: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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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8 08:39

    첫댓글 외관으로 가해자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저는 그런 가해자 본적 없었습니다.

  • 23.05.19 12:36

    안녕하세요.
    집단스토킹은,거의 구별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보통의 남녀노소이지요.

    집단스토킹은,
    무시하거나,
    아니면 가해자들에게 시침이 떼고,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하거나,
    아니면 반대로 뒤를 따라 가거나,이때는 한적한 곳은 위험하지 요주의를.

    그런데 집단스토킹이 위의 수법만 아니라
    1.전철의 홈,계단등에서 밀어서 사고를 위장하기(전철홈에서는 선로에서 떨어진 곳에서,계단을 내려올 때는 뒤에서)
    2.외출,잠잘 때 주거침입하여 별의 별일을 저지릅니다.
    3.외식시에 음식에 약을 넣기.눈치채지 않게,사고성이 없는 수법으로
    먹어도 아무렇지 않음.장기간에 걸쳐 병에 걸리게 하는 수법
    4.헛소문 퍼트리기
    5.수퍼등에서 도둑으로 몰기.대부분이 계산대점원등이 가담
    슈퍼를 나갈 때 영수증과 물건을 잘 살펴야 합니다.
    사지 않고,영수증에도 없는 상품이 있지 않나,,
    6.집단스토킹자들은 전자파무기 공격도 합니다.
    등등,,,
    항상 신중히,조심히,,,입니다.

    전자파 공격시에는 자연스러움 속에 부자연스러움이 있어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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