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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Len Ber & Robert Duncan 인터뷰 내용 중에서..
엔비 추천 0 조회 205 23.05.18 09:3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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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8 09:48

    첫댓글 근데 엔비님은 저걸 다 이해하시는거예요? 영어 수준이 대단하신데요? 저정도 다 이해하고 요약할 정도면 회화는 기본으로 하시겠는데요?

  • 작성자 23.05.18 09:50

    한글 자막 있어요. 자막 설정하니까 나오던데요.

  • 23.05.18 09:52

    @엔비 아 자막이 있었구나 몰랐습니다. ㅎㅎ 엔비님 영어 잘하시면 오리온님이 번역가 찾고 계시길래. 추천할까 싶었죠. ㅎㅎ

  • 작성자 23.05.18 09:54

    @소망 번역가라면.. 저는 소망님을 추천합니다. 영어 잘 아시잖아요.

  • 23.05.18 09:54

    @엔비 돈받지 않으면 안합니다. ㅎㅎ 보니까 양이 엄청 나던데요? 아무리 피해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해도 공짜로 그일 할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자그마치 책 27권 분량입니다.

  • 23.05.18 09:55

    @엔비 영어 안다고 해도 번역가 할 수준까지는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영화 자막다는 수준은 할수 있겠지만 책 번역은 진짜 전문가 아니면 못해요. ㅎㅎ

  • 작성자 23.05.18 09:56

    @소망 그 정도라면.. 소망님도 힘드시죠. 간단한 해석 정도라면 몰라도..

  • 23.05.18 09:51

    들어보니 여러운 단어도 중간중간 나오던데요? 영어 1급 수준이신데요? 영어 강사 하셨어요?

  • 작성자 23.05.18 09:52

    한글 자막 있었다니까요..

  • 23.05.18 20:58

    그거 간첩들이 하는 짓인데 피해자가 신고하면 말을 안믿게 하려고 일부러 조직스토킹 음모론을 기반으로 연기를 해서 또라이처럼 말하게 하는거에요.

  • 23.05.18 21:16

    그리고 본문에 적은 말 믿지마세요.
    광선총은 미국과 중국에서 개발했고, 꼭 총이 아니더라도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총처럼 나쁜데다 사용하면 무기가 됩니다.

    걸프전에서 들리지 않는 소리로 심리전을 했다는 것은 검색 결과 찾을수 없었습니다.

    이것 말고는 모두 증명할수 없고, 출처가 불분명한 음모론입니다.

    믿지 마시고 공식적인 자료들을 찾아보며 팩트체크를 해 보세요.

  • 23.05.18 21:21

    V2K 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초고주파를 이용해 적에게 혼란을 야기하거나 참을수 없는 소음을 느끼게 하여 불편감을 줄수 있는 라디오 주파수 무기에 관련된 러시아의 군사과학자들에 의한 연구가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를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C4I/정보보안을 전공한 남강우 님의 공학 석사학위 논문중 일부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23.05.18 22:30

    간첩들이 피해자들 괴롭히는거라고요?
    냥냥이님은 본인 생각대로 생각하세요. 저는 제 생각대로.. 그게 서로 편하겠네요.
    저는.. 피해자 2500명 피해 분석하고 결론 내린.. 로버트던컨 박사의 말을 믿는쪽입니다.
    '판독된 매트릭스' 저자이기도 하죠.

  • 23.05.18 22:42

    @엔비 그렇군요. 의견이 다를수도 있죠.
    저는 엔비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로버트 던컨 박사님의 말씀은 믿을 만한 언론에 실려있지 않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640936

    여기 글을 보시면 로버트 던컨 씨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5.18 22:51

    @냥냥이 냥냥이님의 윗 댓글들을 보니.. 굳이 뭘 더 읽어볼 필요도 없을것 같거든요.
    냥냥이님은.. 간첩에만 빠져있지 말고.. 다른 피해자분들 피해글도 좀 두루두루 제대로 읽어보고요.
    원격으로 어떤 짓까지 가능한지.. 제대로 파악하세요.

  • 작성자 23.05.18 22:58

    @냥냥이 냥냥이님 피해글만 사실이고.. 나머지 다른 피해글들은 다 음모론이라는거잖아요.
    툭하면 음모론 음모론.. 로버트던컨도 음모론... 도대체 뭐하는건가요..
    이 피해.. 원격으로 어떤 짓들을 당하는지.. 뭘더 어떻게 써야 이해가 가나요.
    다른 사람도 아닌.. 피해자라면서.. 왜 시도때도 없이 음모론 음모론..

    피해자들은 똑같은 원격 신체 피해 당하고 있다고 외치는데..
    옆에서 혼자 음모론이라고 하고 있는건데.. 냥냥이님 이게 뭐하는짓이래요..

  • 작성자 23.05.18 23:05

    @냥냥이 왜 로버트 던컨 박사님을 깎아내리고 싶어 하는걸로 보일까요..
    원격으로 어떤짓들이 가능한지 정말 많은 것들을 알고 계신 분인거 맞아요.
    딴지 걸게 따로 있지..

  • 23.05.18 23:24

    @엔비 아 ,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나 봅니다.

    엔비님과 우리 카페 회원님들이 호소하시는 피해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아요. 괴로운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하소연하는데 거짓말을 할 사람은 여기 없죠. 피해사실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믿습니다.

    그러나, 직접 겪으신 증상이 아니라 구글링,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가 분명한지 확인하고, 신뢰성 있는 매체에 올라온 글인지에 대해 따져 보아야 거짓 소문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로버트 던컨 씨에 대해 구글링을 해 보았습니다.

    CNN과 같은 인지도가 높고, 신뢰할수 있는 정보인지 따져볼수 있는 참고 자료가 있다면, 로버트 던컨씨의 말씀을 믿어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 로버트 던컨 씨에 대해 구글링을 해본 결과 Robert Duncan 이라는 사람이 CIA와 관련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없었고, Robert Duncan 씨가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해 폭로를 했다고는 하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었고, 뉴스에 나올 만큼 중요한 일이 아니여서 언론기관 검색결과가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출처를 알수 없는 소문을 음모론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23.05.18 23:37

    @냥냥이 모두의 피해글 믿는다고요??
    툭하면 음모론이라는 막말하는 냥냥이님.
    앞뒤가 전혀 안맞는 말로 둘러대기 바쁘네요??

    내부고발자는 그 직장에서 쫓겨나는거 모르세요?
    그거랑 같은겁니다.
    그 간단한 원리를 왜 로버트던컨 박사님한테는 적용을 안하는건가요?

  • 작성자 23.05.18 23:46

    @냥냥이 현실적으로 공개된 기술도 아니고..
    절대로 공개되면 안되는 비밀 기술이잖아요.
    이런 기술에.. 내부고발자가 나온들..
    방법 없죠.
    당연히 가해세력에 의해.. 착한 내부고발자는.. 음해 당하고 음모론이라고 소문도 돌릴거고..
    그런겁니다.

  • 작성자 23.05.18 23:51

    @냥냥이 무엇보다 로버트던컨 박사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는거..
    피해 제대로 당해본 피해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잘 알거라는거죠.

    저도 잘 알아요.. 로버트던컨 박사님 말씀이 다 사실이라는거요.. 경험으로 알아요.

  • 작성자 23.05.19 00:25

    @냥냥이 가해세력들이 아무리 로버트던컨 박사님을 음해해도 소용없어요.
    이미 많은 피해자분들이 그분 말씀을 공감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음해 따위는 다 쓸데없는 짓인거죠.
    피해자 세계에서 괜히 유명한게 아니고.. 괜히 TV방송 '이영돈PD가 간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한게 아니고요.
    음모론자 아닙니다. 냥냥이님 진짜 황당하네요.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분이니.. 그런겁니다.

  • 23.05.25 23:18

    @엔비 네 ㅎㅎ
    로버트 던컨씨는 CIA 요원으로 활동하였는지조차 증명할수 없는 자입니다.

    물론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있으나 전세계 사람들 대다수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 인원수겠지요?

    만명 정도가 있다 치면 그 만명을 한 장소에 모아놓으면 많아보이지만 전 세계 곳곳에 만명을 흩어지게 해놓으면 만명은 60억 인구의 10분의 1조차 되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이 되죠.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할지라도 객관적인 사실이나 인과관계를 알수 있는 증거가 없다면 , 그 일을 증명할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나올때까지는 뜬소문일 뿐이에요.

    저로써는 MK Ultra 작전처럼 후에 사실이였음을 정부가 인정하기 전까지는 제가 직접 겪지 않은 일이고 상식선에서 평범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심한 괴롭힘을 정부가 주도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로버트 던컨씨의 의견을 믿으신다고 하셨지요?

    피해자 2500명을 대상으로 피해 분석하고 결론을 내렸다 하셨는데 그 2500명은 모두 미국인이거나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였을 것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문화가 많이 다릅니다. 생활양식이나 통관념 또한 차이가 크구요.

  • 23.05.25 23:25

    @냥냥이 엔비님께서 로버트 던컨 씨의 말을 믿으신다 할지라도 개개인의 의견을 표현하는것은 헌법으로 보장된 자유이므로 제가 감히 비판할순 없습니다.

    각자의 의견은 사람들마다 살아온 환경과 삶이 제각기 다른지라 서로 의견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로버트 던컨씨가 분석하신 피해자들은 모두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조사한 자료가 아니라면 사실확인을 반드시 하고 원문과 번역본을 모두 첨부하시어 말을 전해옮기는 사람들의 의견이 아닌 로버트 던컨씨 한 분의 의견에 집중해서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옮기다 보면, 자신이 겪은 일과 비슷하다 해서 자신만 느낄수 있는 비유적인 표현을 쓴다던지 하면 읽는사람 입장에서는 비유적인 표현의 의미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의미가 와해될수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23.05.26 12:19

    @냥냥이 피해 당한 사람들 국적이 다른건 아무 상관없잖아요.
    원격으로 어떤짓을 당하는지 말하는건..
    언어만 다르지.. 모두가 다 똑같거든요.

    언제는 뚜렷한 현실 증거 가지고 싸워왔나요? 그러면 벌써 해결 됐게요?

    로버트 던컨 박사님에 대한 냥냥이님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로버트 던컨 박사님을 무슨 사기꾼,음모론으로 취급하네요.
    로버트던컨 박사님에 대한 반감표현이.. 냥냥이님 정도면 심각한겁니다.
    피해자 모임에서 추방 되어야 할 정도로 보이거든요.
    냥냥이님은 지금 피해자들의 피해사실을 음해하고.. 가해자쪽을 옹호하는겁니다.
    아니면..저랑 말싸움에서 이기는게 우선입니까???
    냥냥이님이 진짜 피해자라면 정신차려요..

    정상적인 피해자라면 로버트던컨 박사님을 신뢰하는게 정상입니다. 아시겠어요??

  • 작성자 23.05.18 23:31

    전세계 곳곳에 피해자들 모임이 있고..
    모두가 같은 피해 당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어요.
    이러면 이게 진실이 되는 겁니다.

    원격으로 신체에 집에 별 공격을 다합니다.
    피해글 다들 잘 써나길 바랍니다.

    제 3자.. 일반인분들도 공감할수 있게.. 진심으로 또박또박 써 나가야죠.


  • 23.05.25 23:27

    피해를 당하지 않은 일부 정신과나 심리학과 전공자들은 집단최면이라는 용어를 써서 피해자들이 한가지 공통된 이야기를 자신의 일처럼 동일시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 작성자 23.05.26 12:21

    @냥냥이 피해자들이 병원을 가서 상담을 하면.. 병으로 진단 내리죠
    의학계 쪽에서는 동조현상으로 본다고요??
    미친겁니다. 피해자들에게는 깡패나 다름없는거죠.

    뇌해킹 범죄는.. 완벽한 기술로 보고 있고요. 더불어 완전범죄고 밝힐수 없죠.
    현실 과학으로 풀수 없는 문제라는 이유로..

    지식인들인 의사라는 사람들이.. 나몰라라.. 집단 정신병 쯤으로 가볍게 넘겨버리는 짓을 하죠.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피해자들에 대해 공부 안하는 의사놈들은 다 죽어야 합니다.

    이 큰 증거라는 벽에 부딪혀서 해결 못하고 전세계 피해자들이 모임하고 시위하고.. 이러고들 있는거잖아요.
    그놈의 증거라는거 때문에 의사라는 사람들이 양심 따위는 가볍에 버리고..눈가리고 아웅하고 병으로 진단 내리고..
    기가차서 죽을 일이죠.

    그런데.. 시대가 변했네요. 지금 뇌해킹 가해자들이 피해자들한테만 모습을 드러내는거 아닙니다.
    일반인들에게도 슬금슬금 모습 드러내는걸로 보이거든요.

    남의 일이라고 할수 없는.. 정신과 의사들 본인들의 문제가 되어간다 그거죠.
    이렇게 되어가는 이상..

    정신과 의사들은 밥그릇 문제 때문에 나몰라라 할수도 있겠지만..
    일반인들은 다를걸요.

  • 작성자 23.05.26 16:07

    @냥냥이 이 뇌해킹 범죄 소문 다 났어요. 이 어려운 진실..
    원격으로 어떤짓까지 가능한지도 다 소문났고요.
    막으려고 해도 이미 엎질러진 소문이라 막지 못해요.

    언론에서 터트리는 것만 남았다고 알고 있네요.

  • 작성자 23.05.19 00:34

    가해자들은 티도 없이 영상 조작도 마음대로 하는걸로 보이고..
    인터뷰 내용들도 감쪽같이 바꿔놓을 수도 있고..
    이런 기술에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다는거..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한다.

  • 23.05.25 23:33

    CIA던, NSA던, FSB던 간에 비밀스럽게 활동하는 첩보기관 직원들은 민간인 신분으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질러서 경찰에 붙잡히더라도 절대 간첩이라고 불지 않습니다. 비밀이 유지되어야 하니 미친놈으로 보이던 싸이코처럼 말하던 해서 감옥에 다녀오겠죠.

    그렇게 해야 절차상 바른 경우이고, 의심받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신고를 국가정보원과 같은 방첩기관에서 받고 수사를 나오게 된다면 얘기는 달라질듯 합니다.

    처음부터 방첩이 목적인 대공수사와 벌어진 일을 놓고 보는 범죄 수사는 많이 다르니까요.

    경찰이 수사를 하게 되면 알리바이만 잘 맞추고 처벌을 받게 되면 감옥에 다녀오고 감옥에 있는동안 편지로 정해진 글을 보내 자신이 붙잡혀있다는것을 알리던지, 주변에 침투해있는 동료들이 알아채고 잡혔을경우 세워놓은 대책대로 행동하면서 첩보활동을 당하는 나라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일반인의 우발적인 범행 등으로 덮고 넘어가고자 할 거에요.

  • 작성자 23.05.26 12:33

    @냥냥이 피해자 중에는 더러 그러는 분들도 있더군요.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간첩이라서 괴롭히는거다. 그러기도 하는데..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이 뇌해킹 범죄는 간첩잡기 그 정도가 아닙니다.

    아주 다양하게 티도 없이 사람들 뇌를 해킹해서 다양한 시나리오로.. 다양하게 가지고 노는 사이코 범죄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피해자 범위도.. 피해자한테만 국한되어 있는게 아니라..
    아무나 다 뇌해킹하고 생각조종하고, 신체 병 주고, 사고 나게 하고, 자살도 유도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아무에게나 적용해서 해코지 하는 범죄고요.

    다른 피해자분들 피해글을 다 믿는다는 냥냥이님.. 그런데 왜 생각은.. 한심할 정도로 편협하답니까..
    국정원 분들이 간첩을 잡아줄거니.. 국정원에 간첩 신고하라는 말만 하지 말고..
    이 범죄를 간첩잡기 정도로만 착각하고 있지 말고!!
    제발 다른 피해자분들 피해글도 골고루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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