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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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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번 추석에 의도치않게 효자된 썰.jpg
브루나이 추천 0 조회 22,396 25.04.19 00: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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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9 00:15

    첫댓글 의도는 아니었지만 상대방 생각해서 말을 저렇게 할줄 안다는게 따뜻한 사람이다

  • 25.04.19 00:16

    ㅠ할머니

  • 25.04.19 00:26

    착하다ㅠㅠ

  • 25.04.19 00:29

    잘했네 할머니 평생 기억하실듯

  • 25.04.19 00:35

    말을 이쁘게하네ㅠㅠㅠ

  • 25.04.19 00:43

    아니 오늘 남자직원이랑 사장이 바닥 걸레질 같이 하자했는데 남자애가 마포 하나만 걸레 껴놓은거야 그래서 대표가 와 자기꺼만 해놨네
    이랬더니
    아 제가 걸레질 다 하려고 했죠
    하는거보고 순발력 좋다고 생각함

  • 25.04.19 09:32

    와 머뭇머뭇 안하고 바로 말잘하네???실제로 혼자다하려고 하나만 껴놓았을 가능성은???ㅋㅋ

  • 25.04.19 09:45

    @이수혁확떠라 혼자 걸레질 이미 시작하고있어서 약간 긴가민가...

  • 25.04.19 01:36

    ㅠㅠ말을 이쁘게 잘 했다

  • 25.04.19 01:40

    효자 마자 ㅜㅠㅜ

  • 25.04.23 18:38

    나도 어릴때 방에서 티비보는데 할아버지가 들어오셔서 둘이 있기 넘 어색하길래 할아버지 권투 틀어드리고 놀러나갔는데.. 할아버지는 자기가 권투 좋아하는걸 쪼그만 애가 아는게 신기하셨는지 매년 내 얼굴 볼때마다 얘기하시고 거의 돌아가실때까지 권투 틀어줘서 고맙다고 했어…ㅠㅠㅠ


    5살이었어!

  • 25.04.19 02:03

    엥 눈뭉나ㅠㅠ

  • 25.04.19 03:32

  • 25.04.19 05:41

    얼마나 어릴 때였어? 에피소드 너무 귀엽고 할아버지가 끝까지 고맙다하신 거 감동이야... 눈물나ㅜㅡㅜ

  • 25.04.19 02:39

    개이득

  • 25.04.19 06:40

    저렇게 말하는 자체가 할머니 생각한다는거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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