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상대성 원리대로 모든 사물과 인과 인과의 관계도 그 '축'
이 있기 마련이다
여기 클날스탈이라는 한 장노가 이젠 하나님이 선과 악을 동시에
창조 하신다는 마귀오줌을 온 천지에 뿌리고 다니는것을 보고 이
배움이 거득한 최슨상이 도져희 그냥 넘어가지 못해 한마디 하겠
스요..
우선 하나 예를 들어 비유로 말하겠는데
사물이나 사람이나 빛을 받으면 옆이나 뒤 또는 앞에 그 그림자가 생
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 그 그림자는 검은색으로 모두 어둠이라 한다
어둠 자체를 악이라 만들어 버린 클날스탈 장노의 주장은 논리적으로
나 신학적 신앙적으로도 1%도 맞질 않다
여호와께서는 창세전부터 빛과 어둠이라는 우주공간에서 쉬임없이 알
흠다운 은하들과 어둠을 동시에 창조 해 오고 계시다가 이 지구라는 행성
을 창조 하시어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그러면 대천사로 있다가 사탄으로 변질된 루시퍼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아담을 꼬득인 사탄도 하나님이 맹걸어 그렇게 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한 !! 가인을 악하게 만든 장본인도 하나님이라는 답이 나올 수 밖에 없
다 애초 사탄까지 창조 했다는 그 희한한 '설'은 있을 수 없는 논리로
당연 성경에도 비슷한 구절이 없다
천사처럼 선하고 완벽 했었던 아담 하와의 타락 이후 인간에게는 선악을
구분하는 분별력으로 하나님을 섬기느냐 마느냐로 갈라진 것이다
클날스탈 장노의 주장되로라면 지금도 어둠을 일으키는 그림자 자체도 악
이며 모든 어두움을 사탄이라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인간들 콧구멍 안도 어두컴컴하니 그럼 그곳에도 악이 존재한단 말인
가 !! ? 개가 들어도 비웃을 일이 아닌가
존귀영광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원불변의 무소
불능한 분이거늘 한 부분마다 간단하게 인간 댁아리로 판단 해 버리니 그것
은 매후 위험한 발상이라 하겠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사탄도 하나님이 만드셨는가 ?
절떼 !! 아니다
대천사였던 류시퍼의 마음에 하나님이 악을 맹걸어 넣었다는 결과가 나오는
데 그것슨 하나님을 완전히 호구로 만드는 무서운 짓임을 알아야 한돠 =..='
아무리 곱디 고운 음식이나 과자를 먹어면 부스러기가 생겨 땅으로 떨어지면
자연 스럽게 썩어 사람에게 해가 되는 독으로 변하듯 우주천지를 넓혀 가시는
하나님의 창조 하심에 어떤 세력이 또 존재 하는지 우린 알 수 없다
하나님이 일부러 악까지 만들어 자신에게 덤비게 한다니 기가차고 똥이차며
콧구녕까지 막힐 일이로다
악과 어두움은 단어 자체부터 완전히 틀리며 뜻도 틀리고 영문도 틀리며 한문
도 당연 틀린다
클탈장노가 어느날 부턴가 스스히 세상이념도 북괴 쪽으로 스며들어 가더니 이
젠 신앙세계 안까지 먼지를 일으키니 이는 마구니의 수술수라 할 수 있다
최근엔 마귀똥자루 이야기를 자주 하던데
그러다 마귀똥무더기에 깔려 헤어나지를 못할까 심희
염려 된돠 ~
전지전능하시며 선하시고 자비로움이 거득하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초잡게시리
선과 악을 함께 창조하여 서로 싸우게 한다니 증말 할말이 읎도다
2단 - 사이비들도 하지 않는 말을 하다니 웬지 불쌍해 지기도 하다 =..='
우야동동 속히 진리속으로 돌아 오기를 바라민쎠 --
샬롬
첫댓글 완전무오 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는 선과 악을 지배한다는 것, 만들었다는 것. 주인이 되신다는 것이다.
킬초이님은 선악을 단순히 이분법으로 정의할뿐 둘을 하나로 연결 시키지는 못하는 이원론에 빠져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입장처럼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나 외에는 악이다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논리.
하나님이 악을 만드시지 안았다면 악을 심판할 권세도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것이 아닌데?
하나님은 선악의 주인이시며 합력하여 완전한 선을 이루시려는 목적과 의지가 비밀처럼 드러나 있다.
고로 하나님 안에서 자녀들은 완전해지는 신령한 영과 몸으로 변화 될 것이다.
ㅡ묵상ㅡ
하나님께서 악을 만드시고 악을 심판한다면
공의는 어디에 갔나요~??
악을 만든 사람이 악입니다~!!
심판받을 자가 바로 악을 행한 자입니다.
---------------------
하나님은 악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선포한 겁니다.
그 말씀이 예배자에 닿았을때
그 말씀을 따를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는
그 말씀을 듣는 자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악이 악으로 드러나는 것은 말씀을 받은 선택자가 의해서 들어납니다.
말씀을 순종하면 그 말씀으로 인해 선이 열매맺고
말씀을 불순종하면 그 말씀으로 인해 악이 발생하지요~!!
하나님께서 악이 나타나라고 말씀을 선포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선을 이루시고저 말씀을 온 우주에 선포하신 겁니다.
말씀이 악입니까?
말씀으로 악을 창조하셨나요~??
선과 악은 하나님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듣고 선택하는 선택자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악을 창조한 본체는 하나님이 아니고
말씀을 불순종한 예배자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래서 공의의 하나님께서
악을 심판하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공의의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심판이지요~!!
역시 진리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의 일절 깨끗한 양심과 성결함은
마귀 똥으로 떡칠을 하며 구라와 조작과 날조와 살인과 인신제사와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구별이 됩니다.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고후2:16)."
주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지시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하나님은 천히 쓰실 그릇과 귀히 쓰실 그릇을 각기 창조하시는 분이시란다.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롬9:21~23)."
근거를 제시하고 네 주장을 하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왜 그렇게 마귀가 넣어준 똥으로 냄새를 피우느냐???
@crystal sea
토기장이 = 하나님.
귀한 그릇 = 이방인
천한 그릇 = 유대인
하나님의 예정은 개인이 아니고
민족을 다루시는 방법이란다.
(로마서 9장)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이거봐라.
또 마귀 똥을 쳐 바른다.
토기장이는 하나님을 비유하는 것이고,
귀한 그릇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이고
천한 그릇은 심판받기로 작정된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로마서 9장)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라고 기록을 하고도
귀한 그릇에서 유대인을 빼버리는 망동은 왜 하는 것이냐?
그래야 네 자율의지가 서느냐???
유대인이나 이방인에서나 하나님이 택하셔서 부르신 자들이 귀한 그릇이라잖느냐!!!
말씀이 말씀이 말이다
귀한 그릇과 천한 그릇은 사람의 자율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창세 전에 이미 그렇게 예비되었다고 하질 않느냐?
말씀이 소설 같으냐???
@crystal sea 니가 성경을 읽어도
유대인의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모르는도다~!!
구약부터 신약 끝까지
온통 유대인의 구원을 말씀하시는 성경인대....
ㅉㅉㅉ.
---------
대가리에 박아 넣도록해라~!!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새하늘사랑(장민재)
하나님이 그들을 귀한 그릇으로 정하신 것이다.
그들이 무슨 자율의지로 의를 찾아와 예배하여 귀한 그릇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귀한 그릇으로 정해 놓으셨기 때문에 경건하지 않는 것을 돌이키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반대로 멸망 받기로 셋팅된 자들이
자율의지로 하나님을 찾아와 예배한다고 해 보자.
하나님이 이를 기뻐 하시겠느냐?
@crystal sea
개인이 아니고
민족~!!
너 바보니~??
-----
더 크게 보면..
예수님의 복음을 들은 민족 = 귀한 그릇
미전도종족 = 천한 그릇
@새하늘사랑(장민재)
꼴값하고 있네~! ㅋㅋㅋ
느그 애비 마귀가 그 똥을 네 똥자루에 넣어 주더냐? ㅎㅎㅎ
아바돈 빙의 구라야!
하나님의 구원은 민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하심에 있는 것이다.
표면적 유대인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녀라야 참 이스라엘인 인 것이지
아브라함의 육체적 자손이라고 참 이스라엘이겠느냐?
귀한 그릇은 바로 이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하는 것이고,
천한 그릇은 하나님의 택하심이 얼마나 귀한 줄 증명하는 너 같은 마귀 똥통들을 말하는 것이란다.
말씀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 뜻대로 운행하십니다
사람은 그 뜻을 모두 다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필요에 의해 선과 악을 창조하고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이런 사고가 이원론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이 능력이 되시고 말씀대로 되어질 지어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이 놈아!
이원론은 하나님은 선, 마귀는 악으로 규정하고
하나님과 마귀의 대쟁투로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안식교와 신천지가 대표적으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마귀가 팔씨름하는 그림으로 호도하는 잡념이니라.
마귀는 하나님의 창조물이지 하나님과 맞짱뜰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없다.
마귀는 성도들과 맞짱을 뜨는 존재일 뿐이다.
하나님은 천사도 창조하고 마귀도 창조하신 분이시다.
다 하나님의 원대하신 뜻을 위해 각양 그 씌임대로 지으신 것이란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악간에 판단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선악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알겠느냐?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crystal sea
빛도 어두움도 하나님 창조하셨지.
모든 것을 적당하게 지으셨고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지...
다만 악인은 창세전부터 악인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단다.
니 주장을 증거해주시는 말씀이 아님~!!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근거를 대라.
나는 말씀으로 네 주장을 반박하마!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롬9:11~13)."
창세 전부터 하나님이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셨다고 하신다.
그들이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벌써 야곱은 귀히 쓰시고 에서는 천히 쓰실 것을 작정 하셨다는 구나.
또 보자!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롬9:17~18)."
바로가 악하게 행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바로를 인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전파되게 하셨다는 구나.
바로는 그 일을 위해 악인으로 지음을 받았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는 구나.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롬9:21~23)."
하나님이 창세 전에 벌써 악인과 선인을 구별하시고
그들이 무슨 악이나 선을 행하기 전에 하나님의 작정하신 뜻대로 선악간에 드러나게 하셨다는 구나.
그 권이 하나님께 있으시니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그렇게 정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악인과 선인이 나타나는 것이니
악인을 하나님이 그 뜻대로 사용하시니 하나님이 악인이냐?
하나님은 사람이 아닌데,
넌 왜 자꾸 하나님을 피조물처럼 사람의 가치판단으로 판단하느냐?
대답해 봐라.
@crystal sea
"강팍하게"....
이것이 악이니~??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예배자에게 주신 자율의지를 훼손하시지 않으신단다.
왜~??
공의의 하나님이시니까~!!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러면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사람을 죽이고 우상을 숭배하고 힘과 권력으로 지배하고 인신제사하는 것이 선이냐?
@crystal sea
그걸 행하는 자가 네놈이 섬기는 루시퍼란다.
하나님은 절대로 악을 셋팅하신 적이 없으시고 자율의지의 주권을 훼손하지 않으신단다~!!
--------
니 주장에 의하면....
<그러면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사람을 죽이고 우상을 숭배하고 힘과 권력으로 지배하고 인신제사하는 것이 선이냐?>
이런 악행도 미리 햐나님께서
셋팅해 놓으신 결과로 나타난 것이겠네~??
안그래~??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자율의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이 자율의지로 의와 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태어나더라도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그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셨다고 하질 않느냐?
야곱과 에서의 예를 들어서까지
니가 이해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도
하나님은 에서를 미워하기로 셋팅하신 적이 없다고 악다구니를 부리면
도대체 그 악다구니는 무슨 소용이냐???
그렇게 해서라도 너의 자율의지를 세우고 싶으냐?
그 자율의지로 마귀 똥이나 퍼나르면서
그 자율의지를 허락하셨으니 맘껏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것이냐???
@crystal sea
니가 하나님을 인생으로 아는구나~!!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시는 분으로 온 인류의 역사의 시작과 끝을 한 점으로 보시는 전지하신 하나님이시니라~!!
루시퍼의 전 인생(창세기부터 계시록)을 보시면서 회개가 없는 진멸할 자로 보고, 아셨으므로 성경에 기록하셨던 분이 하나님이시니라.
한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
창세전의 생명책 녹명도 이와같은 것이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거라.
하나님은 모태에서 지음 받기 전에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셨고,
에서가 무슨 자율의지를 행하기 전에 미워하신 바 되었다.
이것은 사람의 자율의지에 따라되는 것이 아니라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시지 않느냐!!!
@crystal sea
니가 하나님을 인생으로 아는구나~!!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시는 분으로 온 인류의 역사의 시작과 끝을 한 점으로 보시는 전지하신 하나님이시니라~!!
루시퍼의 전 인생(창세기부터 계시록)을 보시면서 회개가 없는 진멸할 자로 보고, 아셨으므로 성경에 기록하셨던 분이 하나님이시니라.
한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
창세전의 생명책 녹명도 이와같은 것이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또 앵무새가 되었군....ㅉㅉㅉ
군대귀신 최군을 창조하신분은 누구다?
1~ 아버지
2~ 사탄
빛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어두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두움은 빛이 없는 상태일 뿐입니다.
생명은 존재하지만
사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망은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선은 영원히 실제하지만
악은 하나님의 선을 떠난 상태일 뿐입니다.
모든 불순종과 반역은
모든 무릎이 꿇게 될것입니다.
로마서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어두움과 환난을 악이라고 정리하는 사고는
비성경적인 잘못된 교리에서 나온 헛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이 놈아!
빛과 어두움은
선과 악의 대명사니라.
어디서 못된 마귀 똥독에 올라
기록된 말씀을 대적하느냐?
@crystal sea
이젠..
슬슬..
빨갱이 독이 올라오니~~??
ㅋㅇㅋ..
급했군..
ㅋ 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빨갱이를 들이미는 것을 보니
밑바닥이 드러났구만.....ㅋㅋㅋ
ㅋㅇㅋ....
예수의 육신을 믿는 기독교가 악임.
그렇습니다. 악을 만들지 않으시지요.. 그런데 동성애자도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주장하니... 그러면서 자기는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해석하고 누가는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성경을 잘못 기록했다니.. 기가막힌 이야기지요....
코람아!
역시 슬그머니 나타나 뒷북이나 까고 뒷담화나 하는 것이 너에게는 제격이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인은 상식적인 사람인데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섬기더만
빨갱이새끼가 되어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구라 스탈..
불쌍한 인생입니다~^^
@crystal sea 구라스탈아 이게 왜 뒷담화야? 공개적인데? 그리고 이건 부인 못하네? 어이구 자칭 누가보다 성령에 민감하신 양반아
@coramdeo
코람아!
할 말 있으면 형 게시글이나 댓글에 너의 생각을 피력하거라.
논증할 때에는 한 마디도 못하고 깨갱거리더니 남의 글에 말같지 않는 소리를 반복하는 것을 보면 찌질하지 않니?
그리고 이 형이 뭘 부인하지 못한다는 거냐?
이 형이 행7:4의 바른 의미를 선포했는데,
거기서 이 형의 변증을 보면 알텐데,
형이 너의 마귀 똥묻은 구라 주장에 부인하지 못하다니?
뭘?
데라가 아브라함을 70세에 낳았다는 것은
말씀이 이미 확고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그것을 마귀 똥으로 쳐바른다고 130세로 변질이 된다는 거냐?
정신 좀 차려라.
창11:26 말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예비하는 계보로서 아브라함은 데라가 70세에 낳았다 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거기에 나홀과 하란은 곁가지일 뿐이라 그들이 언제 태어난 것인지 말할 필요도 없었던 것이고.
진리를 알려주면 벹어내기 바쁘니 언제 자라겠느냐?
영의 양식은 진리의 말씀이란다.
말씀을 먹어야 자라지 마귀 똥만 먹으니 병만 들잖어!
@crystal sea 내가 깨갱? 언제? 너야말로 동성애문제로 말 번복하며 깨갱한거 잊었나? 루시퍼논쟁도 그렇고 웃기네 ㅎㅎㅎ 하긴 그렇게 생각해야 버티겠지... 불쌍한 영혼아
구라쵸이!
배움이 가득하다더니
역시 마귀 똥으로 가득하구만....ㅉㅉㅉ
악을 만들다니?
하나님께서 만드시니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쁜 것을 만드신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쁜 악한 것을 만드셨다?
어이 구라 스타일.
하나님이 수고하여 보시기에 나쁘고 악한 것을 만드시는, 바보란 말인가?
@스데반 장로
구라정대야!
하나님이 어둠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셔서,
마귀 똥물을 뿌리는 것을 즐기냐?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 하신 것은 그 악이 하나님의 뜻하심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악한 분이냐?
니 놈이 하나님 보다 높아서 감히 피조물이 창조자를 힐문하느냐?
하나님은 빛도 창조 하시고 어두움도 창조하시고
평안도 창조하시고 재앙도 창조하셨다.
악인고 악한 날에 적당하도록 지으셨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누가 그러드냐?
구라 정대야!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말씀에는 똥을 묻히지 말거라.
인생이 얼마 안남았다.
빨리 그 교만과 마귀 똥독을 씻어야 한다.
그것은 오로지 거룩하신 말씀으로 되는 것이니
말씀에 덕지덕지 바른 똥부터 씻거라.
너에게 이 말씀을 줄 것이니
밤새 묵상하여 네 마음에 샛별(루시퍼)이 떠오를 때까지 주의해 보거라.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crystal sea 어이 그러니끼니
구라 스타일 신세를 벗이나지 못하고 항상 그 타박이로구나.
북한 가서 김정은 에게 고려 연방제 체근해서 강양욱 처럼 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거라.
@스데반 장로
구라정대야!
마귀가 넣어준 똥만 벹어내지 말고
거룩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말하거라.
너 마귀 똥자루 짊어지고 다니는 거 다 알어.
그런 거 증명 안해도 돼야~!
하나님의 관점에서 묵상하면 악도 은혜의 선을 이루시기 위해 창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관점은 이원론으로 시작하여 이원론으로 귀결하니 하나님을 이해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흔히 창조부터 악이 없었으면 처음부터 영원히 편히 살텐데, 아픔도 없을텐데 하면서 고민하다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정도의 생각은 다 했으리라...
하나님이 악을 창조한 것이 악을 번성하게하기 위해 창조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완전한 좋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 합력자로 삼았을 것같습니다.
확신없는 말은 취소하거라~!!
본인도 모르는 것을 누구에게 먹이려하느냐~??
본인이 싼 똥은 본인이 먹어야지요...
빨갱이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ㅡ묵상ㅡ
하나님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는 자에게는 나타나십니다.
자녀들에게 보여 주시죠.
자녀가 하나님을 노래하는데 싫어할 리가 있겠습니까? 옆에 사람 빼고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니까.
내가 너를 경계 하는거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ㅍㅎㅎㅎ
말씀의 근거를 제시하고 주장하라니까?
하일밭님이 아주 성경적인 묵상을 하시는구만,
너는 그것이 왜곡으로 보이지? ㅋㅋㅋ
ㅋㅇㅋ...
구라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한계는 늘 이런식이다. 이를테면 육체는 악하다 따위와 같은 주장이다.
성경은 육체를 악하다고 하지 않는다. 만약 악하다면 하나님의 창조사역 자체가 악한것이 되는 이율배반이 된다. 그러나 구라짱은 육체를 악으로 규정한다. 대표적인것이 창세기 6장2절식 해석이다. '.... 그들도 육체가 됨이라'라는 해석을 경건한 사람들이 성적으로 타락했다는 협소한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전형적으로 이것이 가토릭의 이론적 뼈대를 세운 어거스틴의 사고방식과 같다.
그리고 그 뿌리는 마니교에서 발견된다(어거스틴이 오랜동안 몸담았던 종교), 마니교는 조로아스터교와 페르시안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어거스틴의 사상적 토대가되고(나중에는 마니교를 혹평하지만) 사고방식의 토대가 된다. 그리고 그러한 사고방식은 질긴 유전자를 갖고 오렌 세월을 지나 칼벵에게도 유입된다. 한마디로 칼벵은 어거스틴의 영적 사생아이다.
구라짱 또한 칼벵을 엄청난 대선생으로 흠모하는바 칼벵의 색안경으로 성경을 바라본다. 그 색깔로만 성경을 보기 때문에 매번 비슷한 결론이 나오는 이유다.
말씀 가지고 장난치면 님과 같은 이단 사설 환타지 신화에 빠지는 법이다.
내가 물질로서의 육체를 악하다고 한 적이 있나?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가 자기 몸을 악하게 사용하는 것이지
나는 단 한번도 몸이 악하다고 한 적이 없다.
창6:2의 육체가 됨이라 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이 떠난 자라고 했고, 하나님의 신이 떠나니 색욕과 탐욕과 정욕, 즉 죄에 빠진 인생이 되었다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악이 아니면 선이란 말인가?
그리고 나는 하나님은 인간의 이분법적 사상과 철학적 이원론을 초월하시는 절대 선이자 지존자시자 절대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선악간에 판단을 받는 분이 아니시니 사람의 가치기준으로 하나님을 판단 할 수 없다고 했다.
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악하다 하거나 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선하다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는 선이나 악이나 다 하나님의 뜻하심을 나타내기 위해 예비된 것들일 뿐이다.
그럼에도 인간적 시각에서 악을 창조하시니 창조자를 악하다 할 수 있냐?
나는 인간의 사상인 이분법 사상이나 이원론적 철학으로 하나님을 정의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본다.
구라 좀 그만쳐라. 환타지 구라 선교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