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출신이 잔머리를 굴리며 설대 출신을 잡아 먹을려다 잡아먹힐 판이다.

경희대 죄인이 무대뽀로 설대 간재비를 온갖 꼼수를 동원해서 한입에   털어 넣을려고 하다가 주딩이가 나발이 되었구나.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다면 엄청난 착각이다.   애시당초 죄인은 간재비의 거품을 자기몸에 발라 대통 해보겠다고 출발선에   나섰다. 스스로 안될거라 미리알고 간재비를 이용해서 현 엠비를 죽일려고   이를 갈고있었다. 놈현이 뒈진것은 엠비이기에, 대통 잡고 복수하기를   단단히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개철수가 누구인가.   엠비 아바타인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를 갈고 있는 죄인이가 개철수와  손을 잡는다고 귀신이 웃을 일이다.   간재비는 죄인의 머리 꼭대기에 있다.   새누리당이 재집권 하면 안된다. 현정권 심판 해야 한다라고 외치니   자기편이라고 속아넘어 간 것이다.   간재비는 죄인이 항복하고 자기 밑으로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대통령 되는게 최종 목표가 아니라고 수차 강조한 간재비다.   항복 문서를 들고 오면 좋고, 아니면 그냥 끝까지 간다.   어차피 꼴통당은 쇄신 하지 않았으니 간재비가 사퇴하지 않아도 욕   먹을 일이 없다.   오히려 죄인이 다 뒤집어 쓰게 되어 있다.   죄인이 자기가 그져 먹을려는 꼼수가 들통나서 제 발목을 잡아 주었다.   역시 엠비가 꼼수의 대가 임을 엿볼 수 있다.   꼴통당은 선거 운동도 못할 지경이다.   그렇게 하면 간재비는 경선 하기도 전에 운동 한다며 꼬장을 부릴 것이다.   참 우스운 게임이다.   사퇴 프레임에 갖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형국이다.   손발을 꽁꽁 묶어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간재비.   말을 타고 적장을 향해 창을 찌르는 트로이 목마가 간재비이다.   간재비의 사퇴는 절대 없다.   다리도 불사르고 대통령이 꿈도 아니다.   오직 박근혜님을 위한 트로이 목마일 뿐이다.   이게 최종 기획된 엠비의 고도의 책략인 것이다.   후보 등록 하게 되면 그때서야 땅을 치며 후회할 꼴통당. 하하하하하하하   잔머리 굴리다가 뒤통수 얻어 맞으면 기분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