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손흥민(92.07.08)
*해당 내용은 영화 서브스턴스, 겟아웃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새 늙고 쇠약해진 여시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
서브스턴스:
여시의 정신을 더 젊고 나은 버전의 ‘너’에게 이식해,
나, 그리고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기.
겟아웃:
(타인의 희생이 없다는 전제 하)
여시의 모든 의식, 기억을 다른 사람의 육체로 옮겨,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기회.
여시라면 어떤 선택을 할래?
선택 1: 서브스턴스
나와 더 나은 나, 함께 살 수 있을까?
나보다 건강하고 똑똑하고 감정적으로도 더 균형 잡힌,
그런 ‘나’를 만든다고 할 때
각자는 일주일간 서로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
서브스턴스의 장점은 ‘언제든 끝낼 수 있다’는 가능성
나는 '나’와 공존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질투하고 붕괴하게 될까?
선택 2: 겟아웃
새로운 육신에서 눈을 떴을 때 어떤 육신을 원할까?
젊고 아름다운 몸? 건강한 운동선수의 몸?
혹은 완전히 다른 인종, 성별, 배경의 몸?
여시는 본래 몸의 기억을 지우고서
‘너’로만 살아갈 수 있을까?
둘 다 ‘삶의 연장’이지만,
결국은 완전히 다른 존재 방식
여시는 젊을 수 있다면 계속 살아가고 싶어?
아니면 젊음의 끝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첫댓글 아 겟아웃 어케참아
겟아웃을 안봐서 그런지 서브스턴스가 더 탐나 ㅋㅋㅋㅋ
닥 겟아웃
겟 아웃은 정신을 젊고 건강하고 튼튼한 육체로 옮겨 심는 그야말로 이쪽 SF 환상의 이상편이잖어
겟아웃하지 서브스턴스는 수명연장은 안되잖아
서브스턴스 안봐서 서브스턴스 하고싶어 겟아웃은 내가 아니잔아
겟아웃 운동잘하는몸으로 살아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섭스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직접적으로 다가와서 ㄹㅇ 멘붕 올 거 같고 (그리고 너무 지켜야 할 규칙도 많고 할 일 많아서 개귀찮을듯)
겟아웃은 걍 바로 젊고 쌩쌩한 몸에 이식되는거라ㅋㅋ 본문에서도 타인의 희생없다는 조건 붙었으면 완전히 더 겟아웃
겟아웃은 안봤는데 겟아웃이 나아보여 서브스턴스는 등에 그 척수뽑는부분 점점 곪아가고 스위칭 간격조금 못맞추면 손가락 썩어버리고 너무 빡셈
아악 내허리 겟아웃으로 하겠습니다
닥 겟아웃
겟아웃은 피해자가 생기는게 찝찝해서 서브에 투표
서브스턴스는 절대 절대 절대 ㄴㄴ 겟아웃
일주일 일하고 일주일 쉬는게 어케 가능해 난 영화 보면서도 그 남자 간호사로 일주일 일하고 일주일 어케 쉼... 쟤 어케 벌어먹고 살지 함ㅋㅋㅋㅋ
서브는 ㄴㄴ 개아플듯 ; 겟아웃은 뭐.. 아픈거아니니까..
셀프 주사놓기 못할것 같아서 겟아웃
나 는 내 가 조 아
둘다시른데….;그나마 겟아웃?
차라리 1 젊은애들 몸에 기생하는 게 걍 괴물이지
그냥 늙을래..
닥 겟아웃
그냥 늙을게료
그나마 겟아웃..
섭스턴스 자신없음.. 어케 참음
서브스턴스는 엘리자베스랑 수사이에 기억공유가 전혀안되는데 왜 유지했던건지 이해가안됨..걍 나 혼자낳은 딸아님?차라리 겟아웃
겟아웃이 어떻게 희생이 없지? ㅠㅠ 납득불가 ㅠㅠㅠㅠ
서브스턴스는 걍 남이지 내가 아님ㅋㅋ 기억 공유도 안되고
그나마 겟아웃이 나은듯...
섭스턴스는 너무.. 규칙적으로해야해서…
둘다 안할래
서브스턴스는 번갈아가면서 살아야되고 부작용 개크잔어 닥 겟아웃
겟아웃은 카메라 플래시 맞으면 원래몸 주인 봉인 풀리잖아 그리고 죄책감 오질둣
서브스턴스 귀찮아서못해
2 ㄹㅇ 존나 구ㅏ찮아...
닥 겟아웃
서브스턴스는 돈주고 하라그래도 안할듯 개귀찮고 살썩는거 기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