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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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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광명화님과 데이트
샤론 . 추천 0 조회 469 24.11.19 22:1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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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22:20

    첫댓글 깊어가는 가을 단풍길에서 만나시어 너무 잘 하셨네요
    광명화 언니께 위로도 해 드리시고 좋은 사간 가지셨네요
    산길 단풍길이 너무 운치 있고 좋아 보이는군요
    세분이서 잼난 이야기 나누시며 맛난 식사 하셨군요
    참 잘 하셨어요

  • 작성자 24.11.20 06:35

    예전에 언니랑 식사했던 집입니다.
    광명화언니가 요즘 모임에도 못나오셔서
    보고싶기도 하고
    마지막 단풍숲에도 가고싶어서 갑자기 모였어요.^^

  • 24.11.19 22:50

    저도 광명화 언니 뵙고
    싶었는데
    거리도 너무 멀고
    내일 외출 계획도 있어
    아쉬웠어요..ㅠ

    광명화 언니 께서도
    회복 많이 되셨는지
    표정도 밝아 보이셔서
    좋고..
    세분이서 만낫것도
    드시고 가을정취
    만끽하고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11.20 06:37

    언니가 건강 회복하려고
    잘 드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누구나 아파보면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니까요..

    저도 보라님 부르고 싶었는데 멀어서 말 못했네요.

  • 24.11.20 07:28

    우리총무님! 방가방가!
    광명화언니 요즘 잘먹고 푹쉬니 건강
    거의 회복되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구 또 만나야지요
    저도 보고싶어요^^
    ㅎㅎ

  • 24.11.19 23:25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세분의 아름다운 동행이

    가을단풍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아픔은 사람을 더욱 성숙시켜주는것 같아요

    정말 옆에있을때
    잘 챙기라는것이 소중한 진리인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4.11.20 06:38

    있을때 잘합시다.ㅎㅎ

    서초는 따님 일 거드는거 알아서 말 안했네요..

  • 24.11.20 07:38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서초양
    화이팅!

  • 24.11.20 00:02

    초저녁 한숨 자고 일어나서 보네요 ㅎㅎ
    반가웠어요~~~
    뒷산자락 좀 산책하는것도 괞찮았지요
    가깝게 살다보니 가끔 볼수있어 좋어네요
    우리 샤론 방장님도 항상 건강도 잘챙기세요


  • 작성자 24.11.20 06:40

    언니 어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모시겠습니다..

    한결 밝아진 얼굴 보니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회복 잘하신 후에
    충무로에서 뵈어요..^^

  • 24.11.20 04:18


    늦가을에 데이트
    멋지게 잘하신듯 합니다 ㅎ
    딱 제가 좋아라 하는 분위기 인데요
    낙엽 떨어지는것도 안시러운데
    방장님 낙엽 혹시 따신거래요? ㅎ
    그런데 저 식탁 반찬들도 그렇고
    마음에 드는데 주전자
    저 주전자속이 궁금 합니다 제가 ㅎ

  • 작성자 24.11.20 06:43

    ㅎㅎ참말로...눈썰미가!
    단풍잎 땄어요.ㅋㅋ

    주전자 속은 막걸리 아닙니다.
    동동주도 아닙니다..
    돌솥밥에 부을 물입니다.ㅎㅎ

  • 24.11.20 06:48

    @샤론 . 아 ㅎㅎㅎ
    저는 막걸리 주전자 인줄 알고 ㅋ
    다음부터는 낙엽 따지 마세요
    안따도 떨어지거든요 ㅋ

  • 작성자 24.11.20 06:53

    @오막살이 어제 광명화언니가
    들깨이야기..

    들깨를 복지않고 그냥 들기름을 짰는데
    7병이나 나왔답니다..
    오막살이 언니가 저울을
    잘 주셨다며..
    맛도 정말 좋더래요.
    다른거랑 맛 차이가 나더랍니다..
    9만원에 방아삯 2만원.
    11만원.

    저는 시골친구에게 25,000원씩 샀는데
    만원돈이 차이가 나더군요.

    내년엔 우리 모두
    오막살이님께 들깨 사자고 했어요..

  • 24.11.20 07:00

    @샤론 . 내년에 들깨 농사
    잘지어야 할듯 합니다 ㅎ
    저도 도시인이지만
    심고 수확하고 털고
    선풍기로 부처서
    작은 들깨알을 볼수 있다는게
    아직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ㅎ
    다 방장님 덕이네요 소개해주신 ^^

  • 24.11.20 07:23

    오막살이님 덕분에
    오메가3 들기름짜서
    잘먹어요
    바로 들기름 사진을 좀 찍는다는게 깜박

    글올리려다 넘어갔어요
    농가일 접고 한번 후딱 놀러오세요

  • 24.11.20 07:47

    @광명화 시간되면 님들 만나러
    나들이 한번 가겠습니다 ^^
    낙엽 쓸고 하우스 열어 놓고
    들어왔네요 강지들 내보내고
    산책에 밥줘야지요 ㅎ
    영하 3도 입니다 이곳은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

  • 24.11.20 11:27

    @오막살이 아~~참 이집 막걸리가 넘 맛있어요
    또 막걸리 항아리가 넘 예쁘요
    도토리묵도 파전도 따로 시켜 한잔하면서 오래앉아서 놀아도 되요
    샤론 운전도 하지만 요즘 제머리속도 막걸리 판전 도또리묵 까맣게 잊었어요 ㅎ
    고구마 도착했어요
    맛있게 쪄묵고 이번에는 사진 찍어놓고 볼일있어 나왔음요 ㅎ

    고구마 넘넘 맛있어요

  • 24.11.20 17:15

    @광명화 고구마 캔지 일주일도 안돼서
    두고 드시면 더 맛있을 겁니다
    한달은 숙성 해서들 팔더라구요 ㅎ
    맛잇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

  • 24.11.20 04:33

    광명화언니~~~너무 늦은 위로 너무 죄송해요~~~ 항상건강 잘 챙기시고요~~~저도 언제 맛있는 음식 한번 대접할께요~~~세분의 멋진 만남 방장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20 06:44

    ㅎㅎ광명화언니께서
    밥을 사주신거래요..ㅎㅎ

    단우언니 자주자주 오세요.ㅎㅎ

  • 24.11.20 07:20

    단우아우님!
    반가워요
    우리 만나뵌지가 오래네
    보고싶어요 ㅎㅎ
    언제 시간날때 울동네 여기나 예술공원쪽 이쁜까페나 함 가요~~
    항상건강하시구
    하는일 번창하길요

  • 24.11.20 06:37

    秋 사랑이 가득한
    예쁜..시간들 보내고 오셨군요.

    가을을 담은
    오색 찬란한 건강밥상을 보니..
    저마저도 든든합니다.

    세분의
    가을 산책..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4.11.20 06:47

    요즘 보기 드문 토속적인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관악산 자락에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곳이죠..

    온돌방에 앉아서 식사하고
    벽난로에 장작이 타고 있는집이네요.

  • 24.11.20 06:54

    @샤론 . 맛집인거 같은데..
    식당 이름 알수 있을까요?
    먼거리지만
    토속음식이 그리울때
    한번쯤 달려가고 싶네요 ㅎ

  • 작성자 24.11.20 07:03

    @비움조아 안양시 '산우물'
    거기가 관양동인가..ㅎ

    네이버에 안나오네요..
    이따 광명화님께 여쭈어볼게요.

  • 24.11.20 07:13

    @샤론 . ㅎㅎ
    울동네인데도 주소는
    비산3동에 들어갑니다
    아이구~~
    비움조아님 오시고싶을 미리 연락주시면 우리여성방 번개도 좋겠어요
    조용히 오시고싶을땐
    마음 내킬때 후딱오세요~~~♡

  • 작성자 24.11.20 07:13

    @광명화 ㅎㅎ 그집 유명한데 왜 안나오는지...

    비움조아님 오시면
    번개쳐야죠.
    좋은생각 이십니다.~~^^

  • 작성자 24.11.20 07:19

    식당이름이
    산마을 우물가 이네요.ㅎ

  • 24.11.20 07:41

    @샤론 .

  • 24.11.20 10:05

    깊어가는 가을 단풍보다
    고운 인연 두분의 예쁜만남에
    보는것만으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방장님과 데이트로
    광명화님 에너지 충전!
    기운나실것같아요

  • 작성자 24.11.20 10:07

    깊어가는 가을...
    고들빼기 김치로 맛난 조반 드셨을 둥근해님..^^

    저는 고들빼기랑 사촌정도의 맛을 지닌
    갓김치로 잘먹고 있습니당.ㅎㅎ

  • 24.11.20 10:20

    @샤론 . 알싸하면서 톡쏘는 갓김치
    없는 입맛도 절로 나지요
    역시 샤론쉐프님 ^^

  • 24.11.20 10:32

    와~~
    반찬이 많네요.
    셋분이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11.21 09:11

    가끔은 이렇게 담소하며...
    지나가는 가을을 풍성한 마음으로 보냈어요.

  • 24.11.20 13:26

    즐거운시간 이었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24.11.21 09:12

    경이씨! 보고싶어요..^^

  • 24.11.20 19:28

    샤론님 광명화님과 데이트 하셨군요.

    광명화님이 사진으로는 건강하게

    보여 좋네요. 두 분이 오붓하게

    잔잔한 담소 나누고 좋은 시간 가져

    좋아보였네요. 난 만나려 했는데

    뜻하지 않게 불발로 끝났죠 ㅋㅋㅋ

    살다 보면 만날날이 오리라 믿네요.

    광명화님 속히 건강하시어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난 이제 날씨가

    추워오니 월드팝 정모는 쉬었다가

    따뜻해지면 갈까 하네요.

    그때 우리도 만나요 ㅎㅎㅎ

  • 24.11.20 20:34

    아구 우짜?? ㅠ
    제가 기동할만하면 겨울쉬었다 봄쯤 오실려면 한참이네요

    사실 저도 날씨 추워지고 하면 컨디션 믿지못해요

    이제 혈압도 있지 조심해야겠지요
    건강 잘챙기시고 맘만이라도 우리 잊지말고 사랑합시다~~♡

  • 작성자 24.11.21 09:13

    잠깐 지나고 나면 보실 날이 오겠지요...
    겨울이 다가오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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