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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영화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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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o 전라도
16기 김낙민 추천 0 조회 163 04.08.11 12: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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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1 21:17

    첫댓글 오빠 미안...길어서 한번에 못읽겠어....

  • 04.08.11 23:35

    디엔드만 읽었어.. 부산을 듣고 싶은데..ㅎㅎ 안해주네.. 아쉽다 못가바서

  • 04.08.12 04:36

    야... 할일이 없어서 끝까지 다 읽었다... 잼있네... ㅋㅋ... 이거 완전히 전라도 탐방기구나... 나도 안 가본 곳들을 잘 다녀왔구먼... 음... 명화극장은 결국 망했구먼... 원래 잘 안되는 곳이었지... 오래되기도 했고...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을 한것 같구나... 특히 익산에 사는 아저씨와의 경험은... ㅋㅋ...

  • 04.08.12 13:29

    여어~ 다 읽었어...율포는 아직도 쓸쓸하지?

  • 작성자 04.08.12 18:41

    명화극장앞에..나이트웨이터'반장'씨 명함만 덕지덕지붙어있어요..율포는 쓸쓸하지않아

  • 04.08.13 16:28

    그 아저씨가 널 멸치잡이 어선에 팔면 어쩔라고...

  • 04.08.13 23:43

    보려니 눈도라가서 못보겟다 오우 ~

  • 04.08.13 23:54

    낙 아저씨랑 사기는건 아니지? 그러지마 ㅡㅡ ㅎㅎ

  • 작성자 04.08.14 13:20

    내스타일이 아니라..동방신기계통이거나 마를린맨슨계통이아니라면..즐

  • 04.08.15 11:44

    아,읽으면서 여기도,여기도하고 리플을 달아야지 했는데..글이 너무 길어져버려서 방대한 리플은 달지 못하겠구나..내가 갈때 명화극장에는 일그러진 얼굴의 권상우를 가진 친근해보이는 말죽거리잔혹사의 그림이 걸려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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