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은 월트디즈니월드이라는거 아셨나요?
디즈니 월드는 세계 최대규모의 종합 휴양지로, 올랜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32km 떨어져 있어요.
개발되지 않은 호수·늪지대의 환경을 잘 살려 조성하였으며 1971년 개장하였고,
현재 월트디즈니프로덕션이 경영하고 있답니다.
이건 제가 구글 어스를 통해서 디즈니 랜드를 위성사진으로 찍은 거랍니다!
요건 디즈니랜드에 평면도?라고 할까요?
잘 모르시겠죠 ㅠ.ㅠ 그래서 좀더 쉽게 설명되어있는걸 찾았어요!
디즈니 랜드는 크게 4개의 어트랙션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애니멀 킹덤
2. 매직 킹덤
3. 앱캇(EPCOT)
4. 할리우드 스튜디오
자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어트랙션 하나씩 소개시켜드릴께요!
먼저 그 첫번째 애니멀킹덤
어 한국에서도 이런거 비슷한거 본적 있지 않나요??
네 맞아요!
애니멀 킹덤은 에버랜드에 있는 사파리월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가까이서 동물들도 구경하고, 먹이도 줄 수 있답니다!^^
자 그 다음 두번째 어트랙션은 매직 킹덤!
요건 구글에서 퍼온 사진인데 이렇게 퍼레이드도 한답니다!
위의 야경사진도 매직킹덤이에요!
저녂때 하는 불꽃놀이는 정말 장관이랍니다!
어렸을 때, 동생은 여기 갔다 왔었는데...
나도 가고 싶은데 보내달라고 하기에는 내 나이가 이미 26...ㅠ.ㅠ
나중에 여자친구랑 가야지요모!!
세번째 장소는 앱캇!
앱캇에서는 볼거리가 정말로 많아요!
세계에 관한것, 지구에 관한 것, 우주에 관한 것등!
놀이기구를 타면서 몸이 즐겁기 보단 눈이 호강하는 어트랙션이랍니다!
자 대망의 마지막 할리우드 스튜디오!
여기는 각 나라의 건축물이나 거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가고 싶어요!
건축학도의 성격은 버릴수가 없는 것인건가!
우리나라에도 쁘띠프랑스, 파주 영어 마을 같은 곳도 있어요^^
일본의 고베에도 이와 같이 세계 각 나라의 주거지를 모아논 동네가 있는데
정말 돌아다닐 만한 곳이었지요^^
디즈니 랜드는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끝이 없다는데...
포스팅은 왜이렇게 짧은거야?? 하시는 분들 있으실 거에요...
여기는 어찌되었든 놀이동산! (꿈과 희망이 가득찬??ㅎㅎ)
놀이동산에서는 놀이기구를 타는게 갑이겠지요??
이런 곳은 눈으로 즐기는 것 보다 몸으로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도 미국으로 해외여행 가고싶다.... 벌써 3개중에 2개가 미국이네요!
자 다음은 어느나라의 어느 곳일지 벌써 궁금하죠??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바로
죽기전에 가 봐야 할 해외여행 장소 4번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참 ! 첫번째 그랜드캐넌때 말씀했다 시피 미국은 허리케인을 조심해야 되는거 아시죠??
WWW.0404.GO.KR 여기 들어가시면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정보가 가득하답니다!^^
그럼 다음 죽기전에 가봐야 할 해외여행 4번째 장소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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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가고프다 ㅜㅜ
가봤는데 대박 좋으면서도 힘들었음ㅋㅋ 아침 오픈때 가서 마감때 돌아옴ㅋㅋ 빨리빨리 돌아다녀야 하루에 한 파크가능함ㅋㅋ 진짜 1일 1파크임ㅋㅋ 이용권중에서도 돈 조금 더주고 하루에 여러파크가는 티켓있는데 나름 비추 ㅋㅋ 여러곳못감ㅋㅋ 하루에 한 파트면 충분..ㅋ 또 가고 싶다.. 아! 그리고 겨울에 가세요! 여름에 너무 더워서 그때 탄거 아직도 다리에 남아있으영.... ㅜㅜㅜ
갔었는데볼거리는참많더라비싸기도하구
이거랑 영국에있는 해리포터 테마파크 꼭감 ㅋ
나 초딩때 일주일갔는데 줄서느라 다못돌았던 기억이 나네
랜드 월드 다가봣는데 월드가 더 볼거리많고 재밋엇던듯 ㅜㅜ 일주일잡고갔는데도 다 못봄 ㅜㅜ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진짜 짱 ㅜㅜ 앱콧이엿던가.. 저기서 마셧던 흑맥주가 그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