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실제로 서울 친정엄마는 지방바닷가에 살고계심
꿈에 친정에 내려갔는데 친정집 전등이 고장났음
그래서 엄마가 급한맘에 스탠드를 사달라고 부탁해서 걸어서 사러나감.
밖은 밤이었고 비가 적당히내렸고, 마침 바닷물도 마을까지 덥칠 정도로 넘실넘실한 상태였음.
근데 조명가게가 정전인지 어두웠음.
여튼 예쁜스탠드 고르고 돈지불하려는데 주인장이 7만원이라고했음. 근데 카드가 안된다고 함
지갑보니 7만원과 천원짜리몇장있는데 7만원주기 아까워서(왜그런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6만원밖에 없다고 하고 깍아달라고함. 그랬더니 주인장 흔쾌히 깍아준다고함
6만원 내려고 돈을 꺼냈는데..분명 만원짜리 여섯장을 꺼냈는데 5만원짜리 섞여있어서 놀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결국 7만원 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스탠드를 굉장히 맘에 들어하심 .
그러고 고장난 전등을 내가 고쳐본다고 했음. 어찌저찌해서 그냥고쳐버려서 집이 밝아짐.
그리고 엄마와 화기애애하던차에 다른방에 있던 언니2명과 갑자기 말씨름이 붓게됨
(실제로 언니들과 사이 안좋음, 언니들 출가해서 집에 없는데 꿈에선 시집을 안갔다고함)
말씨름으로 시작했는데 필자의 주먹이 먼저 나가 싸움이 시작됨.
아무도 안말리는상황 근데 필자는 아픈곳이 하나도 없이 이김. 언니들 얼굴에 멍과 약간의 피가 있었음.
여기까지입니다 말투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꿈은 3월 21일 오전6시반전에 꾼꿈입니다.
제 플필은 86.12.14(양) 여자 최씨 입니다.
첫댓글 공유 감사드립니다..아마...조은일이잇을거여요^
조명가게가 정전인지 어두웠음..=7-9 끝수가 위험한데요
결국 7만원 내고 .7 약새..
예쁜스탠드 고르고 =23&29
말씨름=3 끝수,,
필자가 이김..님플필을 올려 주세요..
언니들 얼굴에 멍과 약간의 피가 있었음.
=단대 필출..
혹시 저번주와 비슷한 패턴이 들어올런지 주의요망 18이상의 당번들이 다출가능성도 보여집니다
그러게요. 책상밑18의 집중 조명인감.
그러니키니..단대 한수 십대멸내지 한수 .....음~ 아니길바래야 하남요.
전, 25 한 수 추천합니다.
사실, 꿈풀이는 못하니, 참고만 하시길....
행운이 함께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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