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이,
내마음에 참평안을 주실수 있다는것을,
체험들을 통해 알고있기는 했지만,
그 평안이 오래가지를 못했다.
내마음에 소망이 없고, 평안이 없고,
왜 이렇게 악만 쌓여갈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는 진리(예수님)를 제대로 알고싶었다.
그리고, 그 진리안에서 자유롭기를 원했다.
그러던중에 호다에 나오게 되었다.
축사라는게 있는지도 몰랐고,
호다에 처음 나왔을때, 축사를 하느곳인지도 몰랐다.
11/09/15호다에 처음나왔을때,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부터,
내가 세상에 한발, 하나님에게 한발 걸쳐있는,
네피림이었음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말씀하시는 많은 부분이, 수긍이 갔다.
호다에 처음 간날, 십여년전에 받았지만, 잊고있던 방언을 다시 받았다.
여호수아 형제님께서는,
내마음에 예수가 없다고 하셨고,
나의 연로하신, 아버지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염려된다고 했더니,
자매님하나 예수님앞에 제대로 서야한다고 하시면서,
자매님이나 잘하라고 하셨다.
맞는 말씀이었다.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여러분의 갈릴리 호수는 어디에요?
예수님과의 첫사랑이 어디에 있었어요? 하시는 질문에,
나는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생각해 보았는데, 기억이 안나는건지, 없었던건지?
그질문이 내머리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호다에 나온지 50일후에, 첫 축사를 받았다.
첫 축사를 하는동안, 내안에 있는 귀신들은 한마디의 말도하지않았다.
축사받은 다음날, 나의 잘못으로 인해,
큰 교통사고가 났고, 다행이 차만 크게망가졌다.
첫 축사를받은 후,
그당시에는, 축사를 받기 전과 후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하고싶은게 하나 생겼다.
저녁때, 성전에 가서, 기도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곧있을 성경 전문강사훈련 수업을 받으려고,
호다에 오기전에, 성경 전문강사훈련 받기전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그 훈련을 받지않기로헀다.
나는성경 전문강사 훈련 수업을 받고,
평신도로서 성경을 가르치는일을 하며, 교회를 섬기고 싶었다.
몇년동안 참석했던 성경공부와 기도모임도 그만두고,
남편과 성전에 가 “바보기도”를 시작했다.
마가 다락방 스케치와 간증을 읽기 시작했다.
지나고나서 보니, 축사로 귀신들을 쫓아내니,
기도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었던것이다.
여호수아 형제님께서는
바보기도하는게 가장힘들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다.
여호수아 형제님께,
그동안, 어떻게, 에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오셨냐고, 물어봤을때,
형제님께서는 매일 기도의 자리에 있었기때문이라 하셨다.
나는 철이 든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 생각을 많이했다.
친할머니가, 할머니방에서 혼자계실때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읽는것을,
나는어릴때부터, 보고자랐다.
할머니는 거의 60년을 새벽기도를 다니셨고,
내가 할머니옆에서 자다가 새벽에 눈을 뜨면,
할머니가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쓰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자랐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입술양쪽이 위로 올라간상태로 환하게 웃고계셨다.
그때 나는 죽은사람의 모습을 실제로 처음봤는데,
누워계신 할머니의 모습이 아름다왔고,
나도 이렇게 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어릴때, 큰 이모집에 놀러가서
큰 이모랑 자다가 새벽에 눈을 뜨면,
큰이모도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증조할머니가 믿음이 좋으셨고,
증조할머니가 며느리인 나의 친할머니를 데리고,
교회에 다니셨다는얘기를, 아버지로 부터 몇번들었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기도줄이 아버지때와서 끈겼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버지와도, 몇번 그런 얘기를 나눴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로 부터는,
혼자 집에서 꾸준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읽는것을 못보았기때문이다.
어릴때 할머니가 기도하는 모습을보며자라서 그런지,
나는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했고,
호다에 오기전에도, 오랜동안을 새벽기도에 참석을 했었지만,
저녁때 기도한적은 거의없었다.
성전에 가서 기도한지 4개월 정도후에,
2차 축사를 받을땐, 영이 분리되어,
귀신들이 말을하고, 안나가다고 버텨서,
사역자가 몽땅 몰아서 처리를 했다.
부르짖어 기도한지 3, 4개월이 되었을때,
때때로 성전에 컴컴한데 혼자 기도하게되면,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
뭔가가 살짝 내옆에 와있거나, 내팔에 닿아 지는게, 감지가 되고,
뭔가가 바삐 내옆을 지나가면서 일으키는 바람이 내살갗에 느껴졌기때문이다.
좋은 느낌이 아니었다.
이것도 과정이고, 무서운 마음이 드는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르짖어 기도한지 5개월이 되었을때,
가까이 사는 호다 자매님 한분과 car pool을 하게되어,
남편과 자매님과 함께, 기도하러 다니는데,
내 몸무게가 빠지고, 몸이 힘들었다.
burnout안되게 금, 토요일엔 집에서 기도할까 생각도 해봤다.
그때, 그 자매님은 나에게, 이고비를 넘겨야 하고,
넘기면 괜찮을 거라고, 격려를 해주셨다.
하나님께서,
그자매님을 내게 성전에 가서 기도하는것을 훈련시키시려고,
붙여 주셨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했다.
6개월동안 함께 기도를 다니다,
자매님이 이사를 가셔서, 이제는 함께 다니지는 못하지만,
성전에서, 기도하는자매님모습을 보면 아주 반갑다.
저녁때, 성전에 가서 바보기도를 한지,
이제 일년이 조금 지났다.
주일예배 한시간전에 와서,
호다 형제님 자매님들과 기도를 한지도,
이제 일년이 조금 지났다.
나는 가서 기도는 매일 하는데, 기도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 6, 9 개월동안은
귀신 쫓고, 대적기도하고, 회계기도 하고나면, 벌써집에 갈시간이 된다.
숨을 쉬지않고는 살수없듯이,
기도하는게, 숨쉬듯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마리막 숨을 거둘때까지 기도줄을 붙들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나는 호다에 온후에 몇몇 습관, 물건, 활동을 때려쳤다.
내가 끈어야 할것들을 다 끈게해달라고 기도한다.
영분별을 하여, 성령님이 인도하시는것을 분별하여,
내가 이해하느냐 동의하느냐를 떠나,
무조건 순종하게, 200%, 300% 순종하게해달라고기도한다.
주님만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죄에 민감하게,해달라고기도하고,
회계했버리고, 용서했버린다.
한달전부터는, 주일예배전에 하는 찬양을 놓치고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기도끝나고, 예배전에 하는 찬양이 사작되기전에,
화장실에서 꾸물거리지 않고, 빨리나온다.
두손을 번쩍들고 찬양을 하는데도,
하나님 내아빠에게 내마음의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기는 부족하다.
지난 주일 (01/22/17) 예배전에 찬양을 하는데,
“예수 열방의 소망”이란찬양을 하는데,
그찬양이 거의 끝나갈때, 갑자기 폭발하듯이 울컥했다.
찬양 인도자의 인도로 모두일어나,
“예수 우리 왕이여”를 찬양하는데 일어날수가없었다.
늦게일어났는데,
옆에 계신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데로 하라면서, 앉여주셨다.
앉는순간 나는 양손으로 입을 막고, 짐승처럼, 꺼이꺼이 울고있었다.
내가 왜우는지도 모르는체말이다. 상체는 떨고있었다.
예배가 진행되며, 설교시간중에,
소리가 나지않게, 진정을 하고, 울음이 그쳤다고 생각이 됐는데,
두눈에서는, 눈물이, 게속 주르르 흘러내려왔다.
이상한것은 내가 울고 있지않는데, 눈물이 계속 떨어졌다.
내가 우는게 아니고,
내안에 계신 예수님이 울고계시다는 마음이 들었다.
설교가 끝나고, 헌금송과 찬양을 하는동안은,
나는 양손으로 입을 막고, 다시 꺼이꺼이 울고있었다.
여호수아 형제님께서는그것이 성령을 받은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귀한것을 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셨으니.
여호수아 형제님께서는,
성령을받은후 제게 다른것을느끼냐고,
월요일 호다에서, 물어보셨는데,
나는 좀 어리어리하고, 잘 모르겠다고 대답을 했다.
기도가 아주 조금씩 조금씩 더 담대해짐이 느껴진다.
이제는 성전에 밤에 가서 기도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이제는 성전에 들어 갔을때, 컴컴하고, 아무도 없으면,
그전처럼 무섭지만은 않다.
무서워 하던게, 많이 극복이 됐고,
조용해서, 오히려 좋은 마음이 든다.
호다에 오기전에는,
내가세상에 한발, 하나님에게 한발 걸쳐서 살았던동안,
하나님이, 예수님이, 얼마나 힘들고, 슬퍼 우셨을까, 생각해 본적이 없다.
나 힘들었던것만 생각했었다.
이제는하나님, 예수님 마음을 헤아리게된다.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몇달전, 호다에서,
지금 천국가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했을때,
나는, 생각 좀 하고, 머뭇가리다가, 손을 들었다.
한번도 천국에 지금 당장 가겠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 질문은 나의 생각의 틀을 마구 마구 흔들었고,
그틀을 더 크게 만들었다.
그렇다. 내가 어디서, 뭐를 하다가도, 하나님 내 아빠가 나를 부르면,
다 놓고, 달려가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는게 중요하지만 (“첫사랑”),
더중요한것은,
그 “첫사랑” (믿음)을 끝까지 지켜나가는거란 생각을 한다.
그런의미에서,
호다에서는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잘 죽는 (how to die well)” 훈련을 받고있다.
나는 이제 기억할수있는,
2017년, 1월 네째 주일에,
S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나와 예수님과의 여정 (journey)이,
이제 막 시작이 되었다.
매일 매일, 나를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만을 내세우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순종하는예수님의 신부가 되기를 소망한다.
여호수아 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빠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ㅎㅎ
내 싸랑..
이쁜 규희..
기도하는 자야..
그렇게도..
고래고래 악을 써대며..
마가 다락방 천장이 들썩이도록..
기도줄..
생명의 줄..
꽉 움켜 쥐고서..
놓치면 죽음이야 외쳐대듯..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목숨..
걸어 구하고..
목숨 내놓듯 찾으며..
목숨 다해 두드리는거..
한번도 쉬지않고 보여준 내 규희야..
이..
말씀도..
그대로 육신이 돼뻐렸네..
거짓이 하나 없는 내 주님의 음성..
구하는 자는..
얻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
ㅎㅎ
규희야..
첫 사랑의 갈릴리..
아~~~
이름마저 사랑..
사랑의 교회 갈릴리..
가끔..
찾아 만날때면..
몸이 먼저 알아채고..
꼬꾸라져뻐린 내 갈릴리..
주님..
내게로 찾아온..
아름다운 그날 밤..
시간 흐르면 흐를수록..
오찌 이리도 생생해질까나??
ㅎㅎ
규희야..
너랑 나랑 하나로..
잊지 못할 갈릴리 바다..
기막힌 첫 사랑 주님을 만났어라..
참말..
금쪽 같은..
금쪽에 비할까??
근데 다른 말이 또 뭐가 있어??
내 마음..
니 가슴에..
폭풍 눈물 그것으로..
침노해 뻐린 주님 금쪽 같은 내 주님..
잊을 수가..
잊을 수도 없게 하시지..
가슴이 콩닥 몽글~ 몸이 먼저 아는거야..
이제는..
갈릴리 바다..
니 가슴에 담겼으니..
어느 곳 어디서나 함께인거지..
ㅎㅎ
규희야..
솟구치는 소리..
쏟아지는 폭풍 눈물..
두손으로 틀어막느라..
근데..
규희야..
우리에겐..
호다 마가 다락방..
우리들 집이 있는거..
고래..
고래고래..
악을 써대도..
미쳐 발광의 몸짓도..
손으로 틀어막고 참지않어도 되는..
자유..
폴폴~ 넘치는..
눈치 볼 것 하나 없는..
아빠의 집 자유의 나라..
어떡하면..
더~ 할까??
부르짖는 소리들..
하늘 뚫고 치솟는 곳..
너랑..
나랑 들어서..
품에 꼭 안겨서..
쉬지 않을 쉴 수도 없는..
바보 기도로 가득한 우리 집..
ㅎㅎ
규희야..
언제나 너 말하는 대로..
우리 같이 이렇게 가는거닷??
손..
꼭 붙잡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영원까지..
바보기도..
부르짖음이..
쉬지않는 마가 다락방..
호다 방주 안에서 사는거야..
ㅎㅎ
내 싸랑..
이쁜 규희는..
기도하는 자 넘어..
바보 기도하는 자다??
흐~
규희야..
바보 기도..
니가 그 증거야..
내~
이쁜~~
규희가~~~
너모너모 사랑스러~~~
뽀뽀뽀뽀 뽀뽀 쪼오옥~~~~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ㅋ ㅋ 규희 자매님
그렇게 간절히 간절히 원하시던
성령님 께서 규희자매님께 오셨네요
규희자매님 보다 더 간절히 간절히
규희자매님께 들어와 함께 먹고
마시고 하고 싶으셨던 성령님
우리 주님의 간절한 마음의 소원을
이루셨어요
더 민감하게 주님을 느끼길
더 주님과 친밀함으로 들어 가시길
바래요 ^^^
1년여간의 우리 자매님의 성령님과 동행한
영적 Journey를 보며
하나님 아빠께 감사드려요 .
축사 후 어린아이되어 형제님을 통해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순종하여 1년을 걸어온 자매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작년 빅베어 호다 수련회 마지막날
" 사랑이 없다며
저 책임지세요 "
안타까워하며 울부짖으며 성령님, 예수님, 사랑이신 하나니님을
갈급해 하던 자매님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해요 .
지난주 그리도 기다리던 , 보고 싶고, 체험하고 싶던
성령님이 자매님에게 오셔서
너무 축하 드려요 .
우리 인간의 머리로 제할 수 없는 무한한 성령님
우리 자매님에게 오셨으니
더 임하시고 더 임해주세요 .
성령님이 예쁜 기도하는 자 자매를
이제까지 바보기도하며 잘 인도해 오셨는데요
앞으로 어찌 인도해 가실런지
무쟈게 기대가 되어요 .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로
성령님의 친구로
하나님의 너무 사랑스러운 딸인 자매님을 곁에서 보고 있노라면
너무 기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
언제나 예수님이 오실까?
하늘을 보며 구름만 떠도 예수님이 지금 오실까 ?
기대하며 자매님과 함께
천국 우리집에 가고 있으니
천국에서 살고 있으니 나는 행복해요
사랑해요
일년전 호다를방문했을때
열심히 형제님의말씀을 기록하며
바짝다가가 한말씀도 놓치지않으려 갈증하는 규희자매를 보았지요
누구일까 저 자매님 !
질문에...또 질문에....
이뻐질수밖에 없도록 하나님마음을 열어뻐린 우리자매
만나주실수밖에요~~
안아주실수밖에요~~
일요일새벽기도시간
저뒤에서 애타게 부르짖던 그소리가
메아리쳐 메아리쳐 저도 함께 뭉클하며 기도했던시간이 생각나요
기다림속의 만남은 잠시이고
영원한 하늘아빠와 이렇게 함께하고프다고
첫사랑 놓치지않고 잘죽는훈련하다 신랑예수만나겠다고
신부의 아름다운고백이 향을내며 올라가고있네요
우리 이리 바보처럼 예수만 사랑하다가가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인다 하셨지요
올해 1월부터 성령님 강하게 임하사
눈물로 터지게 하셨으니 할렐루야!!
기도하는 자... 그 이름그대로 전심으로 기도했지요
주일 새벽에 일찍부터 나와 기도하며 그리도
갈망하던 성령님 와 주셔서 감사해요~~
실망하고 슬퍼하던 제자들위해 갈릴리에서
나타나사 모든 치유와 회복을 주신 예수님
첫 사랑 예수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찬양중에 예배중에 강하게 몸으로 눈물로 임하셨으니
이제 규희자매는 강한 믿음으로 날마다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너는 나의 사랑스런 신부라고 성령의 인을 쳐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알러뷰^^**^^
Wow. Hallelujah!
Congratulations on your strong experience of Holy Spirit!!!
지난 일년 이상 300% 순종하며 바보처럼 기도로 부르짖는 대가를 치루며 호다의 어떤 모임이나 대화에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으며 때려칠것을 때려치고 성령님 음성에 집중한 선물을 주셨네요..
이제 한번 성령님이 몸으로 임하고 강력한 싸인을 주셨으니
더 강하게 임재 가운데 들어가며
뜨거운 사랑덩어리
넘치는 감사덩어리가 되어
이미 누리는 천국의 삶이
매일 매일
매순간 마다 더 더 더
풍성해지겠지요...
지금 처럼 그 자리에 매미처럼
딱 붙어있으며
주님과 하나되어 나는 감추어지고 신랑되신 예수님만 드러나며
성령의 열매와 능력들이
갈릴리 첫사랑 호수에서 부터 시작되어 더 흘러가고 퍼져가는 역사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카페 첫간증에 은혜 받기 하시니
감사드리고
만나는 영혼들에게
사랑과 성령 임파테이션 듬뿍 부어주세요..
Many Loves and Blessings!!
자매님먼저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호다 1년 바보기도 찌지로 주만바라보면서~~
소망이 없고 평안이없어 때론 의심과 혼돈 세상과 짝하여 한발 갈라짖고 다니며
온갖 예배 기도 감사 사랑 등등~~~많은것들의 그림자같이 지나고 스치는 나의 예배감사 기도 사랑~~등 참으로 곤구하구 허무했던 많은
허구의 삶이였음을 사61장 치유 축사로 세세하게 자세히 본인 기도하는자입니다. .하고
밝히 드러낸 귀한 간증 등불을
보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전적인 은혜임을 알게하시는 귀한자매님 고맙고 감사해요.
디모데신앙 믿음속에 숨겨놓으신 기도하는보물덩어리
나오게하셨네요.
첫사랑 갈릴리 고향(호다)으로
찾아오셨군요.
잘죽는 연습 훈련 받으러 오신
자매님 축하드려요.
성령님은 눈물이신~~ 그분 그눈물도 맛보고 흐르시는 자매님은 참귀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매님에게
말씀하시네요~~
내가 자매님에게 평강을 강같이
주고.
자매님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사내 같이 되어주고
자매님을 성읍(호다)의 젖을 빨개 빨 것이고 자매님은 옆 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것이라
사6612
이말씀을 전하면서 함께 즐거워
하고 기뻐하게사시네요.
자매님 처음 축사받고 자매님 안에서 나는 소리들이 곧 제게서도 똑같은 고백 간증의
소리로 고백했던 기억이 새롭게
하시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러브
축사가 되고 귀신이 나가면, 기도가 하고 싶어요~ 기도가 마려워요~기도의 장소를 향해 무조건 달려가요~
그러니 기도가 안되고, 기도를 안하고, 기도를 못하면 또 축사를 해야겠어요~~
이 간증으로 성령님께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큰 위로가운데
우시고 계신지 몰라요...
하나님 아빠를 위로하는 귀한 호다식구들, 그 안에 '기도하는 자' 정말 정말 기뻐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성령님이 오시면 그렇게 자꾸만 울어요
가슴에서 감당할 수 없는 폭발음이 눈물로 터져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보고 느끼며
울어요
기도하는 자~~정말 좋겠네~~규희친구~~ 정말 좋겠네~~
이제 우리 이렇게 같은 말 하니깐 얼마나 좋아~~~
서로 같은 성령님 만나니 얼마나 좋아~~~
같은 하나님 아빠 되니 얼마나 좋아~~
이제 다시 만나도 서로의 이야기가 방언으로 안 들리고 다~~~~~~통변되어 한 이야기 할 수 있어 얼마나 좋아~~
사랑하고 축복해요~~~~
기도하는 자 닉네임 성령님이 주셨어요~~~~~~~~~~~~~
아름다운 주님과 동행하는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자매님을 통해기도의자리를 지키는것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것인지를 경험하게하신주님을찬양합니다.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성령의 님도하심따라 주님오시는 날까지
부르짖기를소망합니다.
끝까지 기도하는자 되게하시고
다시한번 주의이름을 찬양합니다
너무 예쁜 자매님~~
약1년간의 귀한 변화들을 이렇게
간증으로 쉐어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 호다에 온듯하나
우리의 의지가 아니요, 주님의 인도하심이였고.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 붙어있는듯 하나,
이또한 주님의 붙들림에 의해 있는것이니
이것이 진정 주님께 띠띄워 가는 삶이지 않을까요..
호다에 아무나 올수는 있으나,
붙어있기는 하늘의 별따기 인데
이미 자매님은 부르짖는 자리를 지키며
순종의 자세로 댓가를 지불하는 귀한 여정을 시작하셨습니다.
진짜를 잡으셨고
진짜, 보배를 덥석 잡으셨지요.
앞으로 자매님과 동행하실 주님과의 새로운 여정이
기대됩니다.
많은많은 간증 기대할께용~~
라~뷰~ 쪾쪾 ^^
Your amazing testimony touchs our spirit. Praise the Lord,
You just started the journey & we all look forward to the following.
May you have more strong & powerful holy spirit annointing. Bless you!
하나님 아빠..
우리 규희 자매님에게
잊을 수 없는 축복의 날
첫사랑 갈릴리 호수
경험하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갈급한 마음 부어주시고
기도할 마음 주셔서
순종의 자리
바보의 자리에서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또 부르짖게 하시더니
이제는 기어이
만나주셔서
새로이 시작되는
예수님과의 사랑이야기..
ㅎㅎㅎ
내 일도 아닌데
마치 내 일처럼
너무도 기대되고
기대가 됩니다..
이런 귀한 자매님과 함께
기도할 수 있고
함께 천국 내 아버지 집에
가고 있어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자에요.
축복받은 자에요..
자매님의 간증을 여러번 읽고도 읽으며
앞으로 나의 자녀들에게도 일하실 주님을 보게 됩니다.
할머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열매를 맺고
자매님을 통해 결실하는 것을 보며
저 또한 소망 중에 더 부르짖고
주님과 사랑하며 삶을 사는 것이
앞으로 얻게 될 큰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매님의 이 깊은 사랑의 여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온통 기대하며
자매님과 동무하며
갈래요..
촐래촐래
손잡고
천국을 살며
천국을 향해
걸어 갈래요..
기도하는 자
규희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귀한 자매님
저녁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최고라고 하실 거예요
기도하다 우는것이 자매님이
우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신다니
우리안에 계신 아버지는
우리와 한몸
자매님
우리 함께
아버지집으로 가요
귀한 간증
고마워요
Hello friend, hello prayer buddy.
Thank you for making me cry and cry that day. Even though I was in a different church, I felt your tears. I heard your tears.
I just knew He couldn't wait anymore. He had to come to you right away. As soon as you asked. He loves you so dearly. As do I. I can't wait to keep going with you. I can't wait to hear more of your love stories with Him. Your smiles and tears are so beautiful to us. I love you truly truly
이귀한간증을읽고...
마음에기쁘고감사해..
일을끝내고
운전하다가
차를세워이렇게글을씁니다
자매님...
감사해요
여기까지포기하지않고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울컥하는마음이
내마음인지...
주님마음인지...
분간이안될정도로
기쁘고
감사하고...
표현을찾을길없으니...
사랑한다고할께요
사랑안에
모든의미가들어있으니...
우리가죽어서
우리안에
성령이들어오시어
안식하시니...
천국이임했어요
우리는죽고
그분이살았어요
이렇게하늘천국들어갈때까지
주님과함께
살고....
지고....
알라뷰
규희자매... 난 자야 되는 시간인데, 잠이안와 다시 일어나서 씁니다.
It was my first time to see holy spirit lightening to somebody that I know happens "LIVE"
So impressing and shocking to see as if I see the "CREATION" - Genesis...
It was awesome and I know you certainly paid the cost - 댓가를 지불하고 받으셨네요!!
첫사랑이 머무는곳...
성령께서 찾고찾아오셨네요~
너무도 고마워서...
주님을 알아본 자매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이렇게 한없는 눈물로
자매님의 바보기도속에
성렴님은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기도하시고
자매님의 모든 기도는
주님의 사랑이 되어~
이렇게
눈물로 찾아오셨네요
읽기만해도
가슴을 뛰게하네요
성전에서의 첫사랑~
우리모두에게 증표로주신
감격의 눈물예배되어
이곳까지 흐르네요~
아름다운예배~
아름다운사랑~
구하라 두드려라. 그러면 주실것이고. 열릴것이라. 그렇게 원하던 성령님 찿아왔어요. 이제 마음껏 누리면 되네요. 어디로 성령님 인도할지 모르지만 띠끌려 다니는 삶 이제 맛보면 되네요. 댓가를 지불해. 햇버려. 용서했버려. 사랑했버려. 이런 어록들이 자매님 삶에 실체가 되니 성령님이 예수님이 아버지가 안식하려고 찾아왔어요. 진주를 찿아서 축하해요.
성령님 예수님 하나님 아빠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맞아 주셔서 감사해요
내 갈 곳 없는 우리 주님
예수님
머물 곳 없는 예수님
눈칫밥 먹는 성령님
외로운 하나님 아빠
맞아 주어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할렐루야~~~~~~~~~~
천국이 이루어져서 감사해요
예수님의 증거를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아름답고 아름다운 예수님 신부
많이 많이 사랑하고 마구 마구 축복해요~~~~~~~~~~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딸이에요!!!!!!
러브러브러브~~~~~~~~
기도하는자의 진짜 기도한 간증
기도하는자 ~~!!!!!!!!
기도하는자 기도하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