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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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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나에게 갈릴리 호수는.....
기도하는자 추천 0 조회 515 17.01.29 03: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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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9 11:21

    첫댓글
    ㅎㅎ
    내 싸랑..
    이쁜 규희..
    기도하는 자야..


    그렇게도..
    고래고래 악을 써대며..
    마가 다락방 천장이 들썩이도록..


    기도줄..
    생명의 줄..
    꽉 움켜 쥐고서..
    놓치면 죽음이야 외쳐대듯..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목숨..
    걸어 구하고..
    목숨 내놓듯 찾으며..
    목숨 다해 두드리는거..
    한번도 쉬지않고 보여준 내 규희야..


    이..
    말씀도..
    그대로 육신이 돼뻐렸네..
    거짓이 하나 없는 내 주님의 음성..


    구하는 자는..
    얻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




  • 17.01.29 11:21


    ㅎㅎ
    규희야..
    첫 사랑의 갈릴리..


    아~~~
    이름마저 사랑..
    사랑의 교회 갈릴리..


    가끔..
    찾아 만날때면..
    몸이 먼저 알아채고..
    꼬꾸라져뻐린 내 갈릴리..


    주님..
    내게로 찾아온..
    아름다운 그날 밤..
    시간 흐르면 흐를수록..
    오찌 이리도 생생해질까나??


    ㅎㅎ
    규희야..
    너랑 나랑 하나로..
    잊지 못할 갈릴리 바다..
    기막힌 첫 사랑 주님을 만났어라..


    참말..
    금쪽 같은..
    금쪽에 비할까??
    근데 다른 말이 또 뭐가 있어??


    내 마음..
    니 가슴에..
    폭풍 눈물 그것으로..
    침노해 뻐린 주님 금쪽 같은 내 주님..


    잊을 수가..
    잊을 수도 없게 하시지..
    가슴이 콩닥 몽글~ 몸이 먼저 아는거야..


  • 17.01.29 11:22


    이제는..
    갈릴리 바다..
    니 가슴에 담겼으니..
    어느 곳 어디서나 함께인거지..


    ㅎㅎ
    규희야..
    솟구치는 소리..
    쏟아지는 폭풍 눈물..
    두손으로 틀어막느라..


    근데..
    규희야..
    우리에겐..
    호다 마가 다락방..
    우리들 집이 있는거..


    고래..
    고래고래..
    악을 써대도..
    미쳐 발광의 몸짓도..
    손으로 틀어막고 참지않어도 되는..


    자유..
    폴폴~ 넘치는..
    눈치 볼 것 하나 없는..
    아빠의 집 자유의 나라..


    어떡하면..
    더~ 할까??
    부르짖는 소리들..
    하늘 뚫고 치솟는 곳..


    너랑..
    나랑 들어서..
    품에 꼭 안겨서..
    쉬지 않을 쉴 수도 없는..
    바보 기도로 가득한 우리 집..


  • 17.01.29 11:22


    ㅎㅎ
    규희야..
    언제나 너 말하는 대로..
    우리 같이 이렇게 가는거닷??


    손..
    꼭 붙잡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영원까지..


    바보기도..
    부르짖음이..
    쉬지않는 마가 다락방..
    호다 방주 안에서 사는거야..


    ㅎㅎ
    내 싸랑..
    이쁜 규희는..
    기도하는 자 넘어..
    바보 기도하는 자다??


    흐~
    규희야..
    바보 기도..
    니가 그 증거야..


    내~
    이쁜~~
    규희가~~~
    너모너모 사랑스러~~~
    뽀뽀뽀뽀 뽀뽀 쪼오옥~~~~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 17.01.29 09:06

    ㅋ ㅋ 규희 자매님
    그렇게 간절히 간절히 원하시던
    성령님 께서 규희자매님께 오셨네요
    규희자매님 보다 더 간절히 간절히
    규희자매님께 들어와 함께 먹고
    마시고 하고 싶으셨던 성령님
    우리 주님의 간절한 마음의 소원을
    이루셨어요
    더 민감하게 주님을 느끼길
    더 주님과 친밀함으로 들어 가시길
    바래요 ^^^

  • 17.01.29 09:18

    1년여간의 우리 자매님의 성령님과 동행한
    영적 Journey를 보며
    하나님 아빠께 감사드려요 .

    축사 후 어린아이되어 형제님을 통해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순종하여 1년을 걸어온 자매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작년 빅베어 호다 수련회 마지막날
    " 사랑이 없다며
    저 책임지세요 "
    안타까워하며 울부짖으며 성령님, 예수님, 사랑이신 하나니님을
    갈급해 하던 자매님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해요 .

    지난주 그리도 기다리던 , 보고 싶고, 체험하고 싶던
    성령님이 자매님에게 오셔서
    너무 축하 드려요 .

    우리 인간의 머리로 제할 수 없는 무한한 성령님
    우리 자매님에게 오셨으니
    더 임하시고 더 임해주세요 .

  • 17.01.29 09:26

    성령님이 예쁜 기도하는 자 자매를
    이제까지 바보기도하며 잘 인도해 오셨는데요
    앞으로 어찌 인도해 가실런지
    무쟈게 기대가 되어요 .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로
    성령님의 친구로
    하나님의 너무 사랑스러운 딸인 자매님을 곁에서 보고 있노라면
    너무 기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

    언제나 예수님이 오실까?
    하늘을 보며 구름만 떠도 예수님이 지금 오실까 ?
    기대하며 자매님과 함께
    천국 우리집에 가고 있으니
    천국에서 살고 있으니 나는 행복해요

    사랑해요

  • 17.01.29 12:02

    일년전 호다를방문했을때

    열심히 형제님의말씀을 기록하며

    바짝다가가 한말씀도 놓치지않으려 갈증하는 규희자매를 보았지요

    누구일까 저 자매님 !

    질문에...또 질문에....

    이뻐질수밖에 없도록 하나님마음을 열어뻐린 우리자매

    만나주실수밖에요~~

    안아주실수밖에요~~

    일요일새벽기도시간

    저뒤에서 애타게 부르짖던 그소리가

    메아리쳐 메아리쳐 저도 함께 뭉클하며 기도했던시간이 생각나요

    기다림속의 만남은 잠시이고

    영원한 하늘아빠와 이렇게 함께하고프다고

    첫사랑 놓치지않고 잘죽는훈련하다 신랑예수만나겠다고

    신부의 아름다운고백이 향을내며 올라가고있네요

    우리 이리 바보처럼 예수만 사랑하다가가요💖💖💖

  • 17.01.29 13:14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인다 하셨지요
    올해 1월부터 성령님 강하게 임하사
    눈물로 터지게 하셨으니 할렐루야!!

    기도하는 자... 그 이름그대로 전심으로 기도했지요
    주일 새벽에 일찍부터 나와 기도하며 그리도
    갈망하던 성령님 와 주셔서 감사해요~~

    실망하고 슬퍼하던 제자들위해 갈릴리에서
    나타나사 모든 치유와 회복을 주신 예수님
    첫 사랑 예수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찬양중에 예배중에 강하게 몸으로 눈물로 임하셨으니
    이제 규희자매는 강한 믿음으로 날마다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너는 나의 사랑스런 신부라고 성령의 인을 쳐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알러뷰^^**^^

  • 17.01.30 01:37

    Wow. Hallelujah!
    Congratulations on your strong experience of Holy Spirit!!!

    지난 일년 이상 300% 순종하며 바보처럼 기도로 부르짖는 대가를 치루며 호다의 어떤 모임이나 대화에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으며 때려칠것을 때려치고 성령님 음성에 집중한 선물을 주셨네요..

    이제 한번 성령님이 몸으로 임하고 강력한 싸인을 주셨으니
    더 강하게 임재 가운데 들어가며

    뜨거운 사랑덩어리
    넘치는 감사덩어리가 되어

    이미 누리는 천국의 삶이
    매일 매일
    매순간 마다 더 더 더
    풍성해지겠지요...

    지금 처럼 그 자리에 매미처럼
    딱 붙어있으며
    주님과 하나되어 나는 감추어지고 신랑되신 예수님만 드러나며
    성령의 열매와 능력들이

  • 17.01.30 01:38

    갈릴리 첫사랑 호수에서 부터 시작되어 더 흘러가고 퍼져가는 역사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카페 첫간증에 은혜 받기 하시니
    감사드리고

    만나는 영혼들에게
    사랑과 성령 임파테이션 듬뿍 부어주세요..

    Many Loves and Blessings!!

  • 17.01.29 14:58

    자매님먼저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호다 1년 바보기도 찌지로 주만바라보면서~~

    소망이 없고 평안이없어 때론 의심과 혼돈 세상과 짝하여 한발 갈라짖고 다니며

    온갖 예배 기도 감사 사랑 등등~~~많은것들의 그림자같이 지나고 스치는 나의 예배감사 기도 사랑~~등 참으로 곤구하구 허무했던 많은
    허구의 삶이였음을 사61장 치유 축사로 세세하게 자세히 본인 기도하는자입니다. .하고
    밝히 드러낸 귀한 간증 등불을
    보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전적인 은혜임을 알게하시는 귀한자매님 고맙고 감사해요.

    디모데신앙 믿음속에 숨겨놓으신 기도하는보물덩어리
    나오게하셨네요.

    첫사랑 갈릴리 고향(호다)으로

  • 17.01.29 15:15

    찾아오셨군요.

    잘죽는 연습 훈련 받으러 오신
    자매님 축하드려요.

    성령님은 눈물이신~~ 그분 그눈물도 맛보고 흐르시는 자매님은 참귀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매님에게
    말씀하시네요~~

    내가 자매님에게 평강을 강같이
    주고.

    자매님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사내 같이 되어주고
    자매님을 성읍(호다)의 젖을 빨개 빨 것이고 자매님은 옆 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것이라
    사6612
    이말씀을 전하면서 함께 즐거워
    하고 기뻐하게사시네요.

    자매님 처음 축사받고 자매님 안에서 나는 소리들이 곧 제게서도 똑같은 고백 간증의
    소리로 고백했던 기억이 새롭게
    하시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러브

  • 17.01.29 19:14

    축사가 되고 귀신이 나가면, 기도가 하고 싶어요~ 기도가 마려워요~기도의 장소를 향해 무조건 달려가요~
    그러니 기도가 안되고, 기도를 안하고, 기도를 못하면 또 축사를 해야겠어요~~

    이 간증으로 성령님께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큰 위로가운데
    우시고 계신지 몰라요...

    하나님 아빠를 위로하는 귀한 호다식구들, 그 안에 '기도하는 자' 정말 정말 기뻐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성령님이 오시면 그렇게 자꾸만 울어요
    가슴에서 감당할 수 없는 폭발음이 눈물로 터져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보고 느끼며
    울어요

    기도하는 자~~정말 좋겠네~~규희친구~~ 정말 좋겠네~~

  • 17.01.29 19:17

    이제 우리 이렇게 같은 말 하니깐 얼마나 좋아~~~
    서로 같은 성령님 만나니 얼마나 좋아~~~
    같은 하나님 아빠 되니 얼마나 좋아~~
    이제 다시 만나도 서로의 이야기가 방언으로 안 들리고 다~~~~~~통변되어 한 이야기 할 수 있어 얼마나 좋아~~

    사랑하고 축복해요~~~~
    기도하는 자 닉네임 성령님이 주셨어요~~~~~~~~~~~~~

  • 17.01.29 22:29

    아름다운 주님과 동행하는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자매님을 통해기도의자리를 지키는것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것인지를 경험하게하신주님을찬양합니다.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성령의 님도하심따라 주님오시는 날까지
    부르짖기를소망합니다.
    끝까지 기도하는자 되게하시고
    다시한번 주의이름을 찬양합니다

  • 17.01.30 04:12

    너무 예쁜 자매님~~
    약1년간의 귀한 변화들을 이렇게
    간증으로 쉐어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 호다에 온듯하나
    우리의 의지가 아니요, 주님의 인도하심이였고.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 붙어있는듯 하나,
    이또한 주님의 붙들림에 의해 있는것이니
    이것이 진정 주님께 띠띄워 가는 삶이지 않을까요..

    호다에 아무나 올수는 있으나,
    붙어있기는 하늘의 별따기 인데
    이미 자매님은 부르짖는 자리를 지키며
    순종의 자세로 댓가를 지불하는 귀한 여정을 시작하셨습니다.
    진짜를 잡으셨고
    진짜, 보배를 덥석 잡으셨지요.

    앞으로 자매님과 동행하실 주님과의 새로운 여정이
    기대됩니다.

    많은많은 간증 기대할께용~~

    라~뷰~ 쪾쪾 ^^

  • 17.01.30 13:31

    Your amazing testimony touchs our spirit. Praise the Lord,
    You just started the journey & we all look forward to the following.
    May you have more strong & powerful holy spirit annointing. Bless you!

  • 17.01.30 15:30

    하나님 아빠..
    우리 규희 자매님에게
    잊을 수 없는 축복의 날
    첫사랑 갈릴리 호수
    경험하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갈급한 마음 부어주시고
    기도할 마음 주셔서
    순종의 자리
    바보의 자리에서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또 부르짖게 하시더니
    이제는 기어이
    만나주셔서
    새로이 시작되는
    예수님과의 사랑이야기..
    ㅎㅎㅎ
    내 일도 아닌데
    마치 내 일처럼
    너무도 기대되고
    기대가 됩니다..
    이런 귀한 자매님과 함께
    기도할 수 있고
    함께 천국 내 아버지 집에
    가고 있어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자에요.
    축복받은 자에요..

  • 17.01.30 15:38

    자매님의 간증을 여러번 읽고도 읽으며
    앞으로 나의 자녀들에게도 일하실 주님을 보게 됩니다.
    할머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열매를 맺고
    자매님을 통해 결실하는 것을 보며
    저 또한 소망 중에 더 부르짖고
    주님과 사랑하며 삶을 사는 것이
    앞으로 얻게 될 큰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매님의 이 깊은 사랑의 여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온통 기대하며
    자매님과 동무하며
    갈래요..
    촐래촐래
    손잡고
    천국을 살며
    천국을 향해
    걸어 갈래요..

    기도하는 자
    규희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스티커
  • 17.01.31 03:29

    귀한 자매님
    저녁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최고라고 하실 거예요
    기도하다 우는것이 자매님이
    우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신다니
    우리안에 계신 아버지는
    우리와 한몸
    자매님
    우리 함께
    아버지집으로 가요
    귀한 간증
    고마워요

  • 17.01.31 10:50

    Hello friend, hello prayer buddy.
    Thank you for making me cry and cry that day. Even though I was in a different church, I felt your tears. I heard your tears.
    I just knew He couldn't wait anymore. He had to come to you right away. As soon as you asked. He loves you so dearly. As do I. I can't wait to keep going with you. I can't wait to hear more of your love stories with Him. Your smiles and tears are so beautiful to us. I love you truly truly

  • 이귀한간증을읽고...
    마음에기쁘고감사해..
    일을끝내고
    운전하다가

    차를세워이렇게글을씁니다

    자매님...
    감사해요
    여기까지포기하지않고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울컥하는마음이
    내마음인지...
    주님마음인지...
    분간이안될정도로
    기쁘고
    감사하고...

    표현을찾을길없으니...

    사랑한다고할께요
    사랑안에
    모든의미가들어있으니...

    우리가죽어서
    우리안에
    성령이들어오시어
    안식하시니...

    천국이임했어요

    우리는죽고
    그분이살았어요

    이렇게하늘천국들어갈때까지
    주님과함께
    살고....
    지고....

    알라뷰

  • 17.01.31 16:04

    규희자매... 난 자야 되는 시간인데, 잠이안와 다시 일어나서 씁니다.
    It was my first time to see holy spirit lightening to somebody that I know happens "LIVE"
    So impressing and shocking to see as if I see the "CREATION" - Genesis...
    It was awesome and I know you certainly paid the cost - 댓가를 지불하고 받으셨네요!!

  • 17.02.01 04:18

    첫사랑이 머무는곳...

    성령께서 찾고찾아오셨네요~
    너무도 고마워서...
    주님을 알아본 자매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이렇게 한없는 눈물로

    자매님의 바보기도속에
    성렴님은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기도하시고

    자매님의 모든 기도는
    주님의 사랑이 되어~
    이렇게
    눈물로 찾아오셨네요
    읽기만해도
    가슴을 뛰게하네요

    성전에서의 첫사랑~
    우리모두에게 증표로주신
    감격의 눈물예배되어
    이곳까지 흐르네요~

    아름다운예배~
    아름다운사랑~

  • 17.02.01 13:42

    구하라 두드려라. 그러면 주실것이고. 열릴것이라. 그렇게 원하던 성령님 찿아왔어요. 이제 마음껏 누리면 되네요. 어디로 성령님 인도할지 모르지만 띠끌려 다니는 삶 이제 맛보면 되네요. 댓가를 지불해. 햇버려. 용서했버려. 사랑했버려. 이런 어록들이 자매님 삶에 실체가 되니 성령님이 예수님이 아버지가 안식하려고 찾아왔어요. 진주를 찿아서 축하해요.

  • 17.12.08 18:41

    성령님 예수님 하나님 아빠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맞아 주셔서 감사해요

    내 갈 곳 없는 우리 주님
    예수님
    머물 곳 없는 예수님
    눈칫밥 먹는 성령님
    외로운 하나님 아빠
    맞아 주어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할렐루야~~~~~~~~~~

    천국이 이루어져서 감사해요
    예수님의 증거를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아름답고 아름다운 예수님 신부
    많이 많이 사랑하고 마구 마구 축복해요~~~~~~~~~~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딸이에요!!!!!!
    러브러브러브~~~~~~~~

  • 기도하는자의 진짜 기도한 간증
    기도하는자 ~~!!!!!!!!
    기도하는자 기도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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