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 장교 살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28일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지난 달 주요 화이트 햇 장교가 살해당했다고 말했습니다.
12월 19일 월요일, 로버트 라미레즈 미 해군 중령이 샌디에이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네이비 타임스(Navy Times)는 라미레즈 중령의 아내 앤(Anne)은 그날 아침 남편을 깨우려고 했지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샌디에고 보안관 부서는 더러운 짓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사망 원인을 즉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화이트 햇은 공식 설명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들은 라미레즈 부인이 라미레즈 중령이 죽은 날 밤에 집을 떠나 친척을 방문했다고 말했고, 그는 아마도 집에 혼자 있었을 것입니다.
화이트 햇은 라미레즈 중령이 19일 오후에 사망했다는 것을 알았으며, 샌디에고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이 부검을 수행하기 훨씬 전에 거의 즉시 그의 시신을 소유했습니다. 그들은 검시관이 포괄적인 사후 검사를 실시한 캠프 펜들턴으로 시신을 가져왔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의 시체에 신체적 부상이나 방어적인 상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시관은 라미레즈 중령이 백신을 맞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았고 문서에 따르면 그는 47세의 나이에도 최고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수수께끼처럼 보였습니다.
1월 22일 미스테리가 풀린 독성학 결과로 라미레즈 중령은 쇠약, 메스꺼움, 호흡 곤란, 발작, 심정지 및 사망, 즉 극심한 죽음을 유발하는 화합물인 시안화물을 치사량으로 섭취했습니다. 섭취에서 사망까지의 시간은 양에 따라 다릅니다. 캠프 펜들턴 검시관은 라미레즈 중령은 1분 안에 그를 죽일 수 있을만큼의 시안화물을 섭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집에 있었다면, 그녀는 그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을 것이고 그가 내장을 토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검시관이 어떻게 자살을 배제했는지 물었을 때 우리 소식통은 씁쓸하게 대답했습니다. "라미레즈는 시안화물로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벗어나고 싶어도 덜 고통스러운 방법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는 27년 동안 복무한 용맹한 장교였으며 살해되기 직전에 SEAL 팀 1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화이트 햇 커뮤니티의 소중한 구성원이었습니다.”
화이트 햇이 아내를 인터뷰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할 수 있는 말은 했습니다.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단서나 누구와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로를 쌓은 기간 동안 라미레즈는 3개의 서로 다른 전쟁터에서 전투 상황에 처한 3개의 전투 행동 약장과 5개의 동성 메달(두 개는 전투 중 용맹과 영웅적 행위를 의미하는 "V" 장치가 있음)을 받았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라미레즈 중령의 죽음은 엄청난 손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white-hat-officer-murdered/
첫댓글 슬픈 일이 생겼네요.
화이트햇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기를요.
저도 작년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살해"쪽에 비중을 뒀었고, 어째 군부 소식을 잘 다루는 RRN에서 바로 다루지를 않아서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22일에 결과가 나왔으니 한 달 정도 걸린 셈이네요. 저런 극소량으로도 치사성을 갖는 독물은 사후검증이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제가 법의관이 아니라서 대략 추측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죽은 지 40여일 정도 지났지만 확실히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추후 대비할 여력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마치 자연사를 한 것처럼 죽이는 것은 간교한 CIA놈들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애도를 표합니다.
그의 영혼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군인으로서 자부심과 명예를 가지고 적과 싸웠으니 분명 그리할 것이라 믿습니다. 저렇게 직접 적이 노려서 살해를 시도했다면 그는 분명 적들이 무척 두려워할만한 존재였을 겁니다.
화잇햇 사령관 버거장군 납치,
SEAL팀 1의 사령관으로 임명된
라미레즈 중령 독살 등 화잇햇의 소중한
구성원을 각개격파식으로 파괴하는 것이
딥스들의 새로운 작전인거 같습니다
화잇햇은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화이트 햇 측이 적의 수뇌부를 직접 노려서 사형처분 시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적도 또한 이 쪽 수뇌부를 노리고 있겠지요. 저 사건은 시기적으로 기트모 공격, 낸시 펠로시 처형 전에 벌어진 일이고, 버거 납치는 올해 초 벌어진 사건이니 뭔가 연속성을 찾는다면 딥스 측도 꽤 광분해서 이쪽의 손발을 자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냉정히 잘 판단해서 적의 수뇌부를 제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저번에 언급했던 부분입니다 화이트햇장성들을 딥스들이 공격해 올것이라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화이트햇 전사령관인 버거장군을 납치할수 있다면 나머지 화이트햇장교들 및 장성들도 전부 납치가능성 및 암살에 무게를 두고 있는게 보입니다 13TH기사님에게 공문을 보내 현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대응책에 대한 조언을 듣길 바랍니다 가급적 집도 안전하지 않으니 아직 미국 전역에 딥스테이트의 잔당세력들이 많이 남아있고 미군부안에서도 스파이짓을 하고 공모를 하는 딥스장군들이 버젓이 존재하므로 창조주군에게 조속히 명단확보를 하고 24시간 스텔스기법을 활용한 파르티안샷기법을 전술에 녹여 역매복납치 및 딥스를 살해하길 바랍니다 특히 딥스테이트의 삼엄한 경비가 진행되는곳에 간담을 서늘게 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는 시민도 믿지말며 아직도 AI로봇 및 글라디오들을 들여보내는 상황이기에 암약한 스파이 딥스요원들을 샅샅이 찾아내 죽이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트햇 군부는!ㅉㅉ
네. 멋쟁이님의 고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역시 무척 탁월하신 생각이십니다. 능력이 되는대로 철저하게 적을 색출하고 최우선적인 위협표적부터 제거해야되겠지요. 버거납치 사례처럼 특히 CIA가 외주를 주는 PMC(민간용병) 세력들도 포함해서 우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방부도 많은 용병업체에 외주를 주는 사례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PMC가 최근 델타포스와 유타주에서 한 판 붙은 블랙워터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의 죽음은 분명 헛되지 않을 겁니다. 딥스는 실수한 겁니다. 저렇게 간교한 짓을 하면 그놈들은 백배 천배 더한 보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딥스에게 가장 치명적인 화이트햇장성들부터 살해를 시도할것이 보입니다 화이트햇은 지금부터 늪은 늪으로 싸울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딥스전문가를 불러 화이트햇군부내에 가장 무능하고 부패한 장군들이 존재하는걸로 보여 이런자들또한 딥스로 간주하여 파면 시키고 해군법무부 조사실로 보내며 딥스테이트들이 현재 진행하려는 은밀한 작전을 스캔해서 찾아내 살해하길 바랍니다 화이트햇군부는 지금부터 딥스의 모든 기법을 배워 딥스를 살해하고 항복딥스군을 역으로 이용하여 딥스장성및 지도자들을 살해하시길 바랍니다 총살도 좋으며 언론으로 올리길 바랍니다!ㅉㅉ 실팀대원들에게 모든 상황을 알리고 딥스테이트와의 전면전을 치루기 위한 계엄령과 경계령의 선포도 시작하여 화이트햇 무장강화 및 능력강화를 진행하고 화이트햇군부내에 숨은 딥스스파이장교들과 장성 및 대원들을 찾아 체포하며 조속히 그들에게 심리전을 펼치길 바랍니다 창조주군의 도움이 제격이며 웃음소리조차 아껴 적에게 발소리조차 나지 않게 전략를 변경하시길 바랍니다!ㅉㅉ
작년 12월부터 오스틴의 화잇햇 장교들 항복서한, 라미레즈 중령 살해, 기트모 습격(펠로시 사형 직전), 올해 초 버거 납치 등등 일련의 사건을 봤을 때, 딥스는 확실히 인력 측면에서 열세 같습니다. 그래서 노선을 심리전과 병행한 납치 및 살해 쪽에 중점을 둔 느낌이 듭니다. 라미레즈와 버거의 사례는 일선의 군인들에게 "너네들도 언제 이렇게 될 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심어줄 수 있거든요. 사기 저하와 전투의지 상실이야말로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잘 극복하면 좋겠씁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런 용맹한 백전노장 지휘관을 잃으면 아무래도 사기가 떨어지기는 할 겁니다. 일시적으로는요. 하지만 그만큼 적의 실체도 알게 되고 더더욱 저놈들을 살려두지 않겠다는 전투의지 또한 불붙게 될 겁니다. 우리에겐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합니다.
이직까지도 딥스 하수인들이 남아서 살해를 저지르고 다니니 바짝 경계해야겠네여 47세면 한창 일할나이이신데 안타깝네여
라미레즈 중령이 죽지 않았다면 제독도 될만한 인재가 아니었을까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사진의 인상을 보니 탑건에 나오는 아이스맨(발 킬머)이랑 비슷하네요^^. 왼쪽 가슴의 약장이 온갖 색상으로 빼곡한 걸 보니 전적이 화려한 것 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인상이 선하고 정의롭고 잘생기셨는데 인재를잃어 화잇햇들도 참담하겠네여 ㅠ
@민지연 당연히 참담한 마음일 겁니다. 그래도 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건 적들을 모조리 분쇄하는 게 답이라는 건 모두들 잘 알 겁니다. 그런 짓을 저지르는 놈들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서 종국에는 모두 없애버려야지요.
안됐네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네이비씰과 해병대가 확실히 딥스에게 눈엣가시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관타나모를 기습한 적의 상륙함 본거지를 찾아서 네이비씰이 제대로 본때를 보여줬다고 하는데 분명 라미레즈 중령 살해 사건이 네이비씰 대원들에게 모티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런 사건으로 화잇햇에 심리적인 동요를 일으켰다고 딥스가 생각했다면 큰 착각입니다. 그놈들 이제 뒈질 준비 해야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딥스의 발악이 최고 점이 되어 가는 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그동안 세계를 주름잡았던 거대하고 간악한 적들과 싸우고 있으니 피해는 불가피합니다. 그래도 멈추지 말고 전진해서 저 놈들을 꺾어야 합니다. 저 놈들이 발악 수준으로 나대는 것은 그만큼 저놈들도 여유 부릴 새 없이 이판사판으로 나온다는 의미지요. 협상 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그냥 밀어붙이고 조져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