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에 출연한 토다 케이코 <60> 츠루 히로미씨가 연기한
도킨 짱의 후임을 맡은 토미나가 미우나 <51>,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에 출연한 타나카 마유미 <62> 후루야 토오루 <64> 후루카와 토시오 <71> 약 400명이 참석했다.
츠루 씨가 좋아했던 보라색 기반으로 한 제단에는 스위트 피, 카네이션 등 6000개의 꽃이 장식 되었다.
츠루 씨가 목소리를 담당한 "드래곤볼' 의 부르마와 "날아라 호빵맨" 짤랑이 패널도.
드래곤볼에 비유한 풍선도 날고 있다.
BGM으로는 안타까움을 초대 [드래곤볼] 의 엔딩곡 '로멘틱 줄게요' 채택되었다.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에서 손오공의 목소리를 맡아 함께 출연한 노자와 마사코 <81>이
조사를 읽고 "히로미 여러 번 불러도 만번 불러도 다른 대답이 되돌아 오지 않는구나.
외로워 드래곤볼이 7개를 갖추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 지요. 이번에는 안되겠네요 죄송합니다.
드래곤볼에서 처음 오디션에 함꼐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준것, 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것이 일생 추억이 되어 지금은, 외로워 지네요. 좋아하는 골프를 즐겨 주세요.
사실을 말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를 지켜보고, 안녕 ... "라고 눈물을 흘렸다.
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에서 세균맨의 목소리를 맡아 츠루씨와 함께 출연한
나카오 류세이 <66>도 조사를 읽고 "열심히 앞으로도 우리는 프로그램을 계속합시다.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대사 입니다. <츠루 씨에 호소하도록> 호흡을 맞추고 하세요"라고 울먹이는 소리.
마지막은 짤랑이 바이바이키 ~ 로 세균맨이 떠나는 때의 대사로 이별을 고했다.
첫댓글 부디좋은곳으로 가시길바랍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자와상도 걱정이네요....고령이신데....
드래곤볼 성우진분들이 대다수가 고령이시죠. 전국노래자랑 송해선생님을 보면 고령이셔도 꾸준히 활동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동안 즐겁고 감사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