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하는 칭찬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ㅡ받은카톡에서ㅡ
목욜아침 칭찬 덕담 나누면서
좋은날 보내십시요^~~~♡
첫댓글
참 좋은 말씀 이십니다
그래요
내려놓을께요
그러나 아마 내일이면 또 이런 저런 짐은 지어 지겠지만요
늘 좋은 아침 열어 주시면서
꿈도 행복도 주시는 시루산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소담님,
점심시간에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여기는 도덕산 정상
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해피하게 보내용...
단미그린비님,
목욜 한나절에
방갑습니다,
산야가 연록색으로
완전 탈바꿈 했습니다,
어여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해피하게
보내십시요^~~~♡
봄 햇볕을 비취어주는 오전시간에 컴앞에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연일 계속되는 황사미세먼지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이제는 노오랑 가루가 차량을 물들게 합니다 나들이 하시기에 좋은계절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람니다..
착한서씨님,
늘~아름다운 댓글사랑
고맙습니다,
산천이 연녹색 변처사하는
계절에 건강관리 철저이
하며 좋은날 해피하게
보내십시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하늘 바래기님,
목욜 오후한나절에
고은발길 감사합니다,
산야가 연록색으로 변천사하는 계절 싱그럽게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