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부터 6일째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신경 건드는데 뒷목이 뻣뻣하고 뒷골이 굉장히 심하게 땅기고 허리부터 하반신이 (특히 왼쪽 전체)가 60~70% 마비되게 하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당혹스러움.
1. 허리부터 옆구리에 칼을 꼳고 있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 가운데 약하게는 삐끗한 것 같은 통증부터 허리가 땅길 듯 끊어질 것 같은 통증, 그리고 심하게는 아예 척추뼈가 골절된 것 같은 극한 통증에 악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6일째 지속중.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정말 심했고, 목요일부터 조금 약해졌으나 여전히 지속적으로 공격이 가해지고 있음.
대신 목요일. 하루종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지속되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됨. 그리고 체액을 뎁히는 열 공격이 심하고 머리 속도 뜨거운 열감이 지속. 갈증도 심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쓰라림. 수시로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흐를 정도임. 비염처럼 콧물, 가래, 재채기 유발.
이건 깨어있을 동안 6일간 지속되고 있는 것. 척추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거나 피가 잘 안 통해서 다리부터 옆구리까지 저리고, 엄청난 진동공격과 파동 스핀이 척추에 집중 가격중. 특히 요추 공격이 일요일부터 수요일에 집중되고 목요일은 요추와 경추에 분산되어서 통증 야기.
일단 세면대 높이임에도 허리를 굽히고 세수를 하기가 고통스럽고 바닥에 쭈그리고 머리 감는 것은 불가능.
샤워 후에 바디로션 바를 때 허리를 굽히지 못해서 종아리는 바르지 못 함.
속옷(팬티)이나 바지를 입으려고 한 쪽 다리를 들어야하는데 그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다리가 쇳덩이처럼 무겁게 하고 왼쪽 다리부터 허리까지 전기에 감전된 듯하게 계속 저리고 찌릿찌릿하고 다리부터 허리까지 전체에 전자기장을 여러번 나사못처럼 나선형으로 돌려감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파동이 다리부터 척추까지 휘감으면서 들어오는데 오른 다리에 비해 왼쪽 다리에 무게감이 굉장히 아주 굉장히 심함.
척추(특히 요추)부터 다리 (특히 우뇌와 연결된 왼쪽 다리전체)를 거의 마비되게 하고 움직임 때마다 악 소리를 지르는 게 6일째 지속중.
특히 왼쪽 다리 전체가 마비 증상 일으키는데 버스나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다리부터 허리까지 끊어질 것 같음. 진짜 허리부터 다리가 딱딱하게 굳은 느낌으로 굉장한 무게감이 느껴짐.
화장실에서 용변 볼 때 허리 굽히는 것도 고통스럽고 의자에 앉아있는 그 자체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허리부터 옆구리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연속 6일 지속되고, 물건을 집으려고 혹은 방향을 틀어서 걸으려고 하는 순간 삐끗하거나 인대가 늘어난 것마냥 순간적으로 눈물이 맺힐 정도로 심한 통증이 있음.
2. (1번)은 그나마 약과임.
자려고 난방텐트(겨우내 설치한 건데 접어야 함)에 깔아놓은 매트에 몸을 구부려야 하는데 겨우겨우 뻣뻣해진 하체를 간신히 엉덩이부터 밀어넣고 앉았는데 1분도 안 되어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머리에는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 파동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정수리에 모터 달아놓은 듯한 강력한 음파와 파동에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웅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요란하게 들림.
음파가 공기를 매질로 하기에 공기중의 곰팡이 냄새가 코로 스믈스믈 들어오고 척추 뼈가 타들어가는 듯한 냄새까지 남. 몸 속 성분은 다 건듦. 5월 어린이날 연휴 때는 몸 속 성분 중 소변, 대변, 혈액까지 건드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비린내가 교묘하게 섞인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체액을 3일 연속 건듦.
허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간신히 악소리를 내면서 누웠는데 그 때부터 허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엄청난 무게감이 있게 전파와 음파 공격이 하체를 내리누르는데 하체의 감각이 없어지면서 내 다리가 다리 같지 않음. 그리고 척추 전체에 통증이 굉장히 심한데 옆으로 돌아 눕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 정도인데 30초도 못 되어서 다시 정면을 보고 누움.
머리는 뒤통수부터 공격이 심하더니 이윽고 수면제 먹은 것처럼 멍해지면서 잠이 들었음.
2~3시간 잤을까. 그 이후로는
극한 통증에 중간중간 자다깨다를 반복 하는 식으로 잠을 청했는데
정수리부터 이마, 측두엽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허리부터 머리까지 고통스러움.
다시 잠이 들었고 알람소리에 깼는데 워낙에 머리공격이 좇같은데 눈을 못 뜸.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눈알이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눈을 겨우 뜨면 얼굴과 머리를 향해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워낙 세서 눈을 떠도 눈앞의 공기가 춤을 추듯이 출렁이는데 뜨거운 여름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혹은 바다 위의 파도가 출렁이는 것처럼 주파수 진동 파동이 그에 비유할 정도로 굉장히 심함. 어지러워서 눈을 못 뜨고 계속 감김.
문제는 일어나려고 해도 하반신이 말을 안 들음.
허리부터 다리가 진짜 마비되게 하는데 겨우겨우 상반신부터 허리까지는 일으켜세웠는데 그 다음부터는 진짜 불가능할 정도로 밤새 고문을 퍼부움.
순간 고통스러움보다는 당황스러워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왔는데 첫날은 멘붕이었고 이런 고문이 5일간 지속중.
글자그대로 하반신 마비 환자처럼 일어나지를 못 해서 앉아있었는데 이런 내가 불쌍했는지(?) 밤새 자는 동안 주파수 전자기장덫에 걸려있던 것을 조금씩 푸는데 그제서야 조금 일어날 수 있을 거 같았지만 내 착각이었음.
4일동안은 롱 스탠드 전등을 붙잡고 지팡이 삼아 겨우겨우 일어났고 어제는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난방텐트 출입문 쪽으로 등을 대고 얼굴은 벽 쪽을 향해서 엉덩이를 텐트 출입구 쪽으로 향하게 한 뒤 왼쪽 다리가 더 마비되게 했으니 오른쪽 엉덩이 쪽으로 힘을 준 채 살짝 몸을 오른쪽으로 기댄 채 오른 팔과 오른 다리로 겨우겨우 악을 쓰면서 일어남.
진짜 6일간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금요일 아침엔 어떻게 될 지. 개씨발 놈의 범죄 다 보겠다. (역시나 금요일 아침에도 다르지 않았음. 여태껏 당했던 고문 중 가장 좇같은 고문.)
건강하게 태어나 16년째 24시간 개좇같은 극살인고문 받으면서 죽지못해 버티고 있다.
첫댓글 고생 많으십니다.
하반신마비 듣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집니다.
드릴말씀은 이놈들 처벌할날이 멀지 않았으니
참고 기다리시리란 겁니다.
준법하시고, 자신감 유지하시고 챙기시고 밝게, 즐겁게 주위와 소통하시면서 직장다니시고 기다리십시오.
곧 끝납니다.
꼭 밝게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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