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난한 여자일수록 외부에 보여지는 옷이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모래와 바다 추천 0 조회 115,666 25.04.22 06:5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4.22 07:01

    첫댓글 ㄹㅇ 맞는말 집에 오는게 행복해야 부가적 비용이 덜드는거같음.. 옷은 알리에서 사도 집 가전은 브랜드로 맞추고 살림할맛나게 해야하는듯 그리고 집에서도 잘 차려서 잘 먹는 삶도 좋은거같음 나에게 대접하는 너낌

  • 25.04.22 07:03

    ㅇㅈ.. 한끼 한끼도 정성스레 차려먹음 기분 좋아
    내가 나를 대접하는 거임..
    집 인테리어 내 취향일 때 집에 오는 게 좋아
    집에 있는 게 좋고.. 집에서 입는 잠옷도 날 위하면 좋아
    내부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워야 나가서도 좋은 듯

  • 25.04.22 07:19

    ㅁㅈ 내가 평소에 자주 쓰는 일상템들이 만족스러운 것들이어야 사는게 행복하다니까

  • 25.04.22 07:31

    맞아 그래야 집에서 쉴때도 더 좋아... 지저분하면 쉬어도 쉬는느낌이 아닌거같더라

  • 맞아 나도 점점 조금더 이쁘고 가격있는걸 사..그럼 쓸때마다 아 잘샀네 하고 만족스러워지더라고..

  • 25.04.22 07:41

    이게 진짜 가성비더라 자주 쓰는 데에 투자하는 거

  • 25.04.22 07:56

    마자 ... 나두 이걸 깨닫는게 오래걸렷던거 같아

  • 25.04.22 08:08

    이걸 깨닫는데 오래걸림 ㅠ

  • 25.04.22 08:15

    맞지맞지 이거랑 내가 먹는식사를 정성스럽게 먹여주는거 나를 소중히 하는거라고

  • 25.04.22 08:32

    내가 머무르는 환경이 누추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나 자신을 왜 그런 곳에서 살게 해 자기방임이야 밖에서 남들이 어떻게 보든지는 두번째지 스스로를 아껴줘야해 여시들 말처럼 한끼식사 정갈하고 맛있게 차려먹는 것도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나를 대접한다는 표현이 딱 맞아 여시들 모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 25.04.22 08:35

    ㄹㅇ 깨닫는데 오래걸리고 챙기고 난 후엔 일상이 고단해졌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워

  • 25.04.22 08:40

    특히 자취 시작하는 여시들 그릇 예쁜 걸로 사..
    대충 다이소나 플라스틱 담아먹지말고 맘에 드는 예쁜 그릇 두세 개만 있어도 정성스레 요리하게 되고 건강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 배달을 시켜도 그릇에 예쁘게 덜어 먹게되어서 절약도 되더라

  • 25.04.22 08:42

    글구 방을 취향대로 꾸며야 청소도 더 자주하고 집이 깨끗하게 유지가 가능해..
    첨부터 안 예쁘고 잡동사니로 꾸며진 방이면 치워서 가꿀 생각도 안 들더라고...
    인테리어가 예쁘면 청소했을 때 뿌듯함도 더 크고 먼지 쌓이는 거 싫어서 자꾸 닦게되고 손님도 데려오면서 대청소도 하게 됨..

  • 25.04.22 08:41

    맞아요 매일 청소 어딜 나가도 방 청소 다 하규 나가고 이게 진짜 달라

  • 25.04.22 08:56

    진짜… 나 우울증 젤 심할때 모은돈으로 집 싹 다 인테리어하고 가구 다 새로사서 아예 새롭게 인생 시작했는데. 걍 집에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졌어.

  • 25.04.22 09:10

    진심 공감

  • 25.04.22 09:28

    좋은 글이다.

  • 25.04.22 10:03

    이 글 보고 많은 영향을 받았어!! 고마운 글이야

  • 25.04.22 10:31

    맞는 거 같아

  • 25.04.22 10:38

    맞아 여유가 되면 배달음식 말고 꼭 요리 해서 먹고
    제습기 공청기 이런거 필요하면 꼭 사서
    집안청결 유지하고!

  • 25.04.22 10:48

    띵하다… 맞는말이야

  • 25.04.22 11:10

    난 처음에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거든? 근데 온전히 독립해서 사니까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하게됨.

    내부 인테리어에 돈 써라
    =
    집 예쁘게 꾸며라(❌)
    내 공간에 이쁘고 귀엽다고 혹은 싸다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들여놓지 마라(✅)

    이거였어.. 저기에서 말하는 3만원짜리 원목 거울도 무슨 예시지 싶었는데 ‘싸다고’ 약간 덜 만족스러운 물건을 사지말고 비쌀지언정 만족도가 높은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라는 뜻이였음. 저 2천원짜리 싸구려 거울 15개 살 돈으로 그냥 제대로 된 거울 1개 사라는거임. 어차피 ’싸다고‘ 물건 사서 아낀 돈 어딘가에 어차피 또 흥청망청 쓸꺼 뻔하니까.

    예산를 따로 만들어서 그 안에서 가장 좋운걸 비교해서 사는 습관을 들이는게 가장 좋을것같아. 예시로 나는 집에서 쓸 접시,밥그릇 다이소에서 세트로 살까 하다가 당근으로 자기그릇 세트 2만원에 구매해서 아주 잘 쓰는중. 다이소에서 사도 어차피 개당 천원 이천원짜리 그릇(마감도 그저그런) 손님 올꺼 생각해서 대략 만이천원 정도 쓸꺼 더 퀄리티 있는 그릇세트를 산거임. 물론 내 예산은 5만원 이내였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정말 아끼게 된거였고.

  • 25.04.22 11:13

    예ㅔㅔㅔㅔ전에 콧멍?에서 집에 옷걸이를 예쁜걸로 쓰자는 글 본적이 있는데 그 글도 아마 같은 맥랙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때 당시에는 댓글 분위기가 ‘굳이’ 자잘한 부분에도 돈 쓰는거 사치고 허영이다 라는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고 나도 그때는 어느정도 그 의견이 맞지않나? 싶었는데 아마 그 글도 이런 의견이지않았을꺼 하는 추측이… 있음.. 이런 글 아니였으면 난 내가 왜 바뀌게 된건지도 잘 몰랐을텐데 글 읽고나니까 옳은 방향으로 습관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중에도 저렇게 싸다고 귀엽다고 아무렇게나 돈 쓰는 친구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공유해줄라고..

  • 25.04.22 14:06

    공감해 자존감은 저런 부분에서 서서히 만들어지는 것 같아

  • 옷 가방 일절 안 사고 집 내부 모든 것에 투자 많이 했는데 행복지수 진짜 높음...
    뭐 하나를 사더라도 오래 쓸 거 생각하고 좋은 물건들로 채우니까 다 너무 소중하고 눈 두는 곳마다 만족스러워ㅋㅋ
    내 자신이 대접받는 느낌이고 정리도 더 열심히 하게 돼

  • 25.04.22 18:43

    ㄹㅇ 근데 좁은 곳에서 자취하면 저렇게 하기도 힘들어ㅠ

  • 그러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