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이미 14만 인플루언서니까 이래도 ㄱㅊ 하지만 일반인이 가난하면 멘탈 다잡고 살기 어려운 시대에 겉만 쫓는 소비 트렌드(특히 패션) 따라가면 진짜 남는거 없고 본인만 피폐해짐....
(20대 여자들한테서 유독 두드러진다는 쓰레기집 문제)
언젠가 읽은 적 있는 기억에 남는 칼럼인데 실생활에 있어서 외부에 보여지는 옷보다 집 내부에서 매일 쓰는 컵, 매일 보는 거울 상태, 매일 눕는 침구류가 더 중요한데 정작 그런 것들은 싸게 다이소에서 퉁치거나 소중히 대하지 않고 너저분한데 잠깐 외출하는 동안에는 보여지기 위해 제일 비싼 것을 들고 제일 깔끔한 형태로 나간다는 것 보고 가난할수록 가성비 있는 소비하면서 건강한 정신 상태로 지내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보다 내부 환경에 좀 더 투자해야한다는 걸 느꼈어
굳이 연예인들이 할 만한 비싼 인테리어 아니더라도.... 투명하고 예쁜 유리컵, 물때나 오염 없이 항상 깨끗한 거울 상태, 계절별로 형태 바껴서 기분 전환이 되어주는 침구류와 침대 헤드에 놓이는 은은한 조명, 향기나는 룸 스프레이, 정성스러운 편지 모아놓는 나무 편지함 같은거... + 외부에 보여질 청결 말고 내부에 있는 나를 위한 청결 관리
이런 것들이 모여서 일상을 좀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고 혼자 있을 때 안정감을 주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방법이래
내가 머무르는 환경이 누추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나 자신을 왜 그런 곳에서 살게 해 자기방임이야 밖에서 남들이 어떻게 보든지는 두번째지 스스로를 아껴줘야해 여시들 말처럼 한끼식사 정갈하고 맛있게 차려먹는 것도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나를 대접한다는 표현이 딱 맞아 여시들 모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글구 방을 취향대로 꾸며야 청소도 더 자주하고 집이 깨끗하게 유지가 가능해.. 첨부터 안 예쁘고 잡동사니로 꾸며진 방이면 치워서 가꿀 생각도 안 들더라고... 인테리어가 예쁘면 청소했을 때 뿌듯함도 더 크고 먼지 쌓이는 거 싫어서 자꾸 닦게되고 손님도 데려오면서 대청소도 하게 됨..
난 처음에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거든? 근데 온전히 독립해서 사니까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하게됨.
내부 인테리어에 돈 써라 = 집 예쁘게 꾸며라(❌) 내 공간에 이쁘고 귀엽다고 혹은 싸다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들여놓지 마라(✅)
이거였어.. 저기에서 말하는 3만원짜리 원목 거울도 무슨 예시지 싶었는데 ‘싸다고’ 약간 덜 만족스러운 물건을 사지말고 비쌀지언정 만족도가 높은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라는 뜻이였음. 저 2천원짜리 싸구려 거울 15개 살 돈으로 그냥 제대로 된 거울 1개 사라는거임. 어차피 ’싸다고‘ 물건 사서 아낀 돈 어딘가에 어차피 또 흥청망청 쓸꺼 뻔하니까.
예산를 따로 만들어서 그 안에서 가장 좋운걸 비교해서 사는 습관을 들이는게 가장 좋을것같아. 예시로 나는 집에서 쓸 접시,밥그릇 다이소에서 세트로 살까 하다가 당근으로 자기그릇 세트 2만원에 구매해서 아주 잘 쓰는중. 다이소에서 사도 어차피 개당 천원 이천원짜리 그릇(마감도 그저그런) 손님 올꺼 생각해서 대략 만이천원 정도 쓸꺼 더 퀄리티 있는 그릇세트를 산거임. 물론 내 예산은 5만원 이내였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정말 아끼게 된거였고.
예ㅔㅔㅔㅔ전에 콧멍?에서 집에 옷걸이를 예쁜걸로 쓰자는 글 본적이 있는데 그 글도 아마 같은 맥랙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때 당시에는 댓글 분위기가 ‘굳이’ 자잘한 부분에도 돈 쓰는거 사치고 허영이다 라는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고 나도 그때는 어느정도 그 의견이 맞지않나? 싶었는데 아마 그 글도 이런 의견이지않았을꺼 하는 추측이… 있음.. 이런 글 아니였으면 난 내가 왜 바뀌게 된건지도 잘 몰랐을텐데 글 읽고나니까 옳은 방향으로 습관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중에도 저렇게 싸다고 귀엽다고 아무렇게나 돈 쓰는 친구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공유해줄라고..
첫댓글 ㄹㅇ 맞는말 집에 오는게 행복해야 부가적 비용이 덜드는거같음.. 옷은 알리에서 사도 집 가전은 브랜드로 맞추고 살림할맛나게 해야하는듯 그리고 집에서도 잘 차려서 잘 먹는 삶도 좋은거같음 나에게 대접하는 너낌
ㅇㅈ.. 한끼 한끼도 정성스레 차려먹음 기분 좋아
내가 나를 대접하는 거임..
집 인테리어 내 취향일 때 집에 오는 게 좋아
집에 있는 게 좋고.. 집에서 입는 잠옷도 날 위하면 좋아
내부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워야 나가서도 좋은 듯
ㅁㅈ 내가 평소에 자주 쓰는 일상템들이 만족스러운 것들이어야 사는게 행복하다니까
맞아 그래야 집에서 쉴때도 더 좋아... 지저분하면 쉬어도 쉬는느낌이 아닌거같더라
맞아 나도 점점 조금더 이쁘고 가격있는걸 사..그럼 쓸때마다 아 잘샀네 하고 만족스러워지더라고..
이게 진짜 가성비더라 자주 쓰는 데에 투자하는 거
마자 ... 나두 이걸 깨닫는게 오래걸렷던거 같아
이걸 깨닫는데 오래걸림 ㅠ
맞지맞지 이거랑 내가 먹는식사를 정성스럽게 먹여주는거 나를 소중히 하는거라고
내가 머무르는 환경이 누추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나 자신을 왜 그런 곳에서 살게 해 자기방임이야 밖에서 남들이 어떻게 보든지는 두번째지 스스로를 아껴줘야해 여시들 말처럼 한끼식사 정갈하고 맛있게 차려먹는 것도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나를 대접한다는 표현이 딱 맞아 여시들 모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ㄹㅇ 깨닫는데 오래걸리고 챙기고 난 후엔 일상이 고단해졌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워
특히 자취 시작하는 여시들 그릇 예쁜 걸로 사..
대충 다이소나 플라스틱 담아먹지말고 맘에 드는 예쁜 그릇 두세 개만 있어도 정성스레 요리하게 되고 건강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 배달을 시켜도 그릇에 예쁘게 덜어 먹게되어서 절약도 되더라
글구 방을 취향대로 꾸며야 청소도 더 자주하고 집이 깨끗하게 유지가 가능해..
첨부터 안 예쁘고 잡동사니로 꾸며진 방이면 치워서 가꿀 생각도 안 들더라고...
인테리어가 예쁘면 청소했을 때 뿌듯함도 더 크고 먼지 쌓이는 거 싫어서 자꾸 닦게되고 손님도 데려오면서 대청소도 하게 됨..
맞아요 매일 청소 어딜 나가도 방 청소 다 하규 나가고 이게 진짜 달라
진짜… 나 우울증 젤 심할때 모은돈으로 집 싹 다 인테리어하고 가구 다 새로사서 아예 새롭게 인생 시작했는데. 걍 집에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졌어.
진심 공감
좋은 글이다.
이 글 보고 많은 영향을 받았어!! 고마운 글이야
맞는 거 같아
맞아 여유가 되면 배달음식 말고 꼭 요리 해서 먹고
제습기 공청기 이런거 필요하면 꼭 사서
집안청결 유지하고!
띵하다… 맞는말이야
난 처음에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거든? 근데 온전히 독립해서 사니까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하게됨.
내부 인테리어에 돈 써라
=
집 예쁘게 꾸며라(❌)
내 공간에 이쁘고 귀엽다고 혹은 싸다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들여놓지 마라(✅)
이거였어.. 저기에서 말하는 3만원짜리 원목 거울도 무슨 예시지 싶었는데 ‘싸다고’ 약간 덜 만족스러운 물건을 사지말고 비쌀지언정 만족도가 높은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라는 뜻이였음. 저 2천원짜리 싸구려 거울 15개 살 돈으로 그냥 제대로 된 거울 1개 사라는거임. 어차피 ’싸다고‘ 물건 사서 아낀 돈 어딘가에 어차피 또 흥청망청 쓸꺼 뻔하니까.
예산를 따로 만들어서 그 안에서 가장 좋운걸 비교해서 사는 습관을 들이는게 가장 좋을것같아. 예시로 나는 집에서 쓸 접시,밥그릇 다이소에서 세트로 살까 하다가 당근으로 자기그릇 세트 2만원에 구매해서 아주 잘 쓰는중. 다이소에서 사도 어차피 개당 천원 이천원짜리 그릇(마감도 그저그런) 손님 올꺼 생각해서 대략 만이천원 정도 쓸꺼 더 퀄리티 있는 그릇세트를 산거임. 물론 내 예산은 5만원 이내였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정말 아끼게 된거였고.
예ㅔㅔㅔㅔ전에 콧멍?에서 집에 옷걸이를 예쁜걸로 쓰자는 글 본적이 있는데 그 글도 아마 같은 맥랙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때 당시에는 댓글 분위기가 ‘굳이’ 자잘한 부분에도 돈 쓰는거 사치고 허영이다 라는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고 나도 그때는 어느정도 그 의견이 맞지않나? 싶었는데 아마 그 글도 이런 의견이지않았을꺼 하는 추측이… 있음.. 이런 글 아니였으면 난 내가 왜 바뀌게 된건지도 잘 몰랐을텐데 글 읽고나니까 옳은 방향으로 습관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중에도 저렇게 싸다고 귀엽다고 아무렇게나 돈 쓰는 친구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공유해줄라고..
공감해 자존감은 저런 부분에서 서서히 만들어지는 것 같아
옷 가방 일절 안 사고 집 내부 모든 것에 투자 많이 했는데 행복지수 진짜 높음...
뭐 하나를 사더라도 오래 쓸 거 생각하고 좋은 물건들로 채우니까 다 너무 소중하고 눈 두는 곳마다 만족스러워ㅋㅋ
내 자신이 대접받는 느낌이고 정리도 더 열심히 하게 돼
ㄹㅇ 근데 좁은 곳에서 자취하면 저렇게 하기도 힘들어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