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스포츠는 공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동일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수들의 약물 복용 금지, 자동투구볼판정시스템(ABS) 도입도 모두 같은 조건에서 공정하게 경기를 펼치기 위함이다.
그런데 2025시즌 KBO리그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특정팀만 토요일 오후 2시 경기를 계속해서 치르고 있다. 지상파 중계가 주말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이로 인해 인기팀들의 토요일 2시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반면 지상파 방송의 간택을 받지 못한 팀은 오후 5시에 경기를 치른다. 이는 심각한 일정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KBO리그는 주중에 야간경기를 진행한다. 오후 6시30분에 경기를 시작하고 통상적으로 오후 9시30분 전후로 마무리된다. 대다수의 선수들이 경기 후 개인정비를 마치고 퇴근을 한 뒤 새벽 시간대에 잠을 청한다.
오후 2시 경기는 이러한 야구 선수들의 루틴을 깬다. 이는 경기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KBO리그는 4,5월 일요일 오후 2시 경기를 편성한다. 관중들에게 낮경기를 선사할 수 있고 월요일이 휴식일이기에 선수들도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일정이다.
하지만 토요일까지 오후 2시 경기를 펼치는 것은 굉장히 큰 체력소모를 불러올 수 있다. 일상의 루틴이 깨진 채로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시차가 달라진 해외 원정경기에서 이틀 연속 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 KBO리그의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지상파 방송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계를 편성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 2시 경기의 증가로 선수들은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욱 큰 문제는 토요일 오후 2시 경기 편성의 불균형이다. 지상파 방송이 인기팀들을 선호하다보니, 인기팀과 비인기팀간의 토요일 오후 2시 경기 횟수 차이가 크다. 이는 각 팀들의 경기력 차이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KIA 5회 LG 4회 한화 3회 두산 3회 삼성 2회 SSG 2회 롯데 1회 KT 1회 키움 1회 NC 0회
A구단 관계자는 최근 "말이 안된다. 이러면 토요일 오후 2시 경기를 많이 치르는 팀만 불리하지 않은가. 편성 불균형에 대해 부당하다고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처럼 현장에서도 이 사안에 대해 불만이 점점 쌓여가고 있는 중이다.
100m 달리기에서 결승선과 출발선은 같아야 한다. 이는 상식이다. 토요일 경기도 특정팀만 오후 2시에 경기를 한다면 이는 비상식적인 일이다. 스포츠에 가장 큰 가치인 공정함을 훼손하는 일이다. 토요일 오후 2시 경기에 대한 문제의식이 필요한 때다.
왜 자꾸 기아만 2시 하냐고요 더워뒤지겠다고
개덥다고
야이 싸구지들아 두시경기도 타 죽는다 타 죽어
진짜 개오바임 말만 취약계층 어쩌구 지랄 똥 싸고 앉았음
예능을 2시로 옮기세요ㅡㅡ 예능은 녹화기라도하지 선수들, 팬들 다 개고생이라고
개크보 양심
5번 장난하나;;
작년에 2시 경기해서 우리 투수 쓰러질뻔했다고 근데 지들은 스카이박스에서 긴팔 입고 있었죠? 쓰레기들
지들 프로 할 시간 되면 중계 끊고 티빙에서 보라함 싸가지 좃댐
개더움진짜ㅠ
할거면 다같이 2시에 하던가 지상파가 5시에 하라고ㅡㅡ
허구연 토요일경기 팀 원정좌석에 경기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앉아있어라
진짜 노양심인게 원정가면 기차표 다 구해놓는데 지글이 공중파중계할려고 싹바가지 없이 바꾸면 표바꾸는것도 일이라고 개썅놈들아
지상파가 5시에 하든가 지상파를 하지말든가 ㅡㅡ
경기시간을 왜 지상파에 맞춰줘야하는지 의문;;;;;
진짜 그만해 지상파 누가 원해
짜증나네 그럼 다같이 2시에 하든가
진짜 맨날 지상파 오후 2시야 비가 쏟아져도 공중파라고 우취도 안 해 선수도 관객도 개고생하고 뭐하는 거임
개짜증나 진심; 장난하세요 진짜
진짜개싫어 땡볕에 서있어봐라
지상파 2시로 옮기는 것도 존나 갑자기 통보때려서 미리 스케쥴보고 약속 잡기도 어려움ㅋㅋㅋㅅㅂ 글고 엔씨 0회 이런건 왜 제목에 씀 기아 5회 당연히 부당해서 쓸 수 있는데 엔씨는 사정상 못 치른 경기가 한두게임이 아닌데..(두 팀팬 아니고 타팀팬임)
다 공평하게 5시에 해
지상파 경기 존나 싫음... 2시에 야구보러 가기 싫다고요 존나 덥다고 우취도 안하고
허구연영감탱아 니도 땡볕 관중석에서 야구봐라. 시원한 곳에서 대접받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