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잔치를 하고 파를 딸이 교회에서 많이 가지고 오다. 교회에 두면 다 썩어서 버린다고 ...
시든 잎을 많이 잘라버리고 순두부를 사왔던 그릇에 물을 넣고 파를 넣었더니 잎이 나서 쓰러진다.
잎을 다 짤라서 김치를 썰어넣고 양파도 썰어넣고 전을 부쳤더니 맛있다. 전에 것은 너무 짜서 버렸다.
양파를 갈아서 넣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싱거워야 맛있다.
체육관에 갔는데 어느 여인이 알아보면서 휴마나 보험인데 YMCA나 LA fitniss 두 군데가 다 된다고 ...
보험 사람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니 휴마나는 안 되고 유나이트는 된다고 ... ???
그러면 유나이트로 바꿔야 하겠다고 하다. 10월에 바꾸라고 ...
마켓에 가서 두부, 깻잎, 부추와 세일하는 떡, 만두 등을 사다. 이집은 세일을 많이 해서 ...
고기 등은 먹지 말고 두부와 부추, 깻잎을 많이 먹으라고 ... 실천하려고 ... 고기가 맛이 없다.
집에 닭강정, 닭데리야끼 순두부가 있어서 남편과 순두부를 먹어치우다. 맛이 없다.
조엘이 와서 만두를 튀겨주고 닭강정, 데리야끼, 김치전을 주니 다 잘 먹어서 놀라다.
먹기 싫으면 남기라고 했는데 ... 학교 기숙사에서 스파게티를 안 해 주었다고 ...
요즘 기숙사에서 대학을 다닌다. 주일 저녁에 기숙사로 들어 간다고 ... 양식을 먹는다고 ...
조엘은 밥도 잘 먹는다. 세 그릇씩 퍼 가서 먹는다. 우리는 닭고기 먹기 싫어서 ...
너무 잘 먹어서 예쁘다. 수영선수이니 ... 배 고프겠다.
내일은 스파게티를 해 주겠다고 하니 좋다고 ... 스파게티를 잘 먹는데 학교에서 안 해 준다니 ...
수영선수는 스파게티를 먹어야 한다고 ...
저녁늦게 까지 양배추, 깻잎, 부추등을 씻어서 썰고 잘 담아서 냉장고에 넣다.
내일 아침 부터 먹으려고 ... 우리는 음식을 잘 먹아야 한다. 두부를 고기 대신 많이 먹으려고 ...
조엘은 고기를 많이 먹는다. 키가 더 크려고 ... 키 큰 어린이... 너무 착하다.
이 집 4명은 유럽 여행 중이다. 조엘도 가려고 비행기 티켓도 다 샀다가 학교 때문에 못가고
시 어머님도 다리가 아프셔서 못가셔서 두 장이나 ... 방도 두 개씩 ... 온 가족이 다 같이 여행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내 팔순에는 온 가족이 다 같이 크루즈 여행을 가자고 ...
온 가족 19명이 ... 다른 사람도 원하면 크루즈는 갈 수가 있다.
남편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쎄미나를 해야 하겠다. 나도 남편이 쎄미나를 하는 것이 너무 좋다.
모두 은혜를 받아야 ... 예전에 타코마 목사님들이 크루즈 여행 갔을 때에 저녁마다 예배를 드렸다.
우리 칼로스 회원들이 선교여행도 하고 쎄미나도 하고 1년에 한 번씩 ...
주님 은혜 풍성하게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자녀들에게 ... 11명의 손주들에게 ...
천문 선교회와 칼로스 회원들에게 ...
조 장로님, 최장로님께서 ... "천문선교관"을 속히 사게 하소서. 기적이 ...
연합장로교회 장로님들, 손목사님 ... 사랑의 빈 손을 은혜로, 성령 충만으로 채우소서.